------ 지랄병 걸린 것 , 시궁창 냄새 풍기는 지랄병 걸린 것 , 시궁창 냄새 풍기는 ... ♧ 송학 격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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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건강하고 幸福한, 時間 보내세요.. ♣
하나님이 출마해도 당선될 수 없다는 묘한 동네 전라도.앞으로
특수 강도나 살인범이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한 여의도 국회.
부정과 조작에 눈이 멀고, 뻔뻔스런 인간들이 북적대는 과천
중앙 선관위.소수의 정직한 판사와 붉은 물감을 뒤집어 쓴
다수의 판새가 황당한 방망이를 두드리는 서초동 법원.
우파 현직 대통령, 대통령 비서 실장, 대법원장, 국정 원장,
장관 등은 "도주 우려 있다" 며 모두 구속하고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게
징역 3년 ,황운하 의원 징역 3년, 송병기 전 울산 경제 부시장
징역 3년,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 비서관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지만, 주요 증거에 대한 조사가 끝나 증거 인멸의
염려가 없고, 사회적 유대 관계와 재판에 성실하게 임한
태도 등에 비춰 도주의 우려도 없다며 실형이 선고된
피고인들을 법정구속하 않았다.
1심 징역 2년, 2심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조국도 "도주우려 없다"며
법정구속 하지 않았고, 수많은 범죄 혐의, 3가지 죄 인정에 범죄가
소명까지 됐다고 판결하고도 "도주 우려 없다"며 이재명을 구속
하지 않은 판새까지. 결국 판새들이 "도주우려 없다"며 풀어준
범죄자들이 대부분 국회로 들어갔다.
따라서 이들이 향후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는다면 이들을
풀어준 판새도 반드시 수갑을 채워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려니 곳곳에 지랄병이 창궐하고 미친 여론조사기관과
더 미친 기레기 들 풍년인데 정작 이를 탓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국민들의 절반이 이런 쓰레기들을 줄줄 빨고 있으니 나라가
안 망하겠는가.도주우려 있는 놈들은 죄다 도주우려 없다며
풀어주고
진짜 도주 우려 없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80대의 지만원 박사,
우파 전사 김상진,이희범, 박준식은 법정구속 해버리는 꼬라지
그래서 대한민국 판사들에 묻겠소.당신들이 말하는 도주우려
있다. "도주우려 없다"는 기준은 뭣이요.
엿장사 마음대로 판결하는 그 작태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국회가
시궁창이 된게안 보이시오. 지금이라도 붉은 법복을 벗고 대한
민국 공산화 대열에서 벗어 나시오.
차라리 국민들이 나선 부정ㆍ조작 선거 도둑놈 잡는 일에 함께
하시오.나라 망하면 법원인들 존립 하겠소. 국민을 겁내지
않는 판새 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격을 어찌하려고 그러시오.
이런 상태라면 어차피 망하겠지만 우리 미쳐도 곱게 미칩시다.
2024. 4. 25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