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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628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46 24.06.28 08: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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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09:00

    첫댓글
    든든하게 드시고
    불금일
    즐겁고,신나게보내이소^^

  • 작성자 24.06.28 09:06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또 불금일 이네요! ㅎㅎㅎ

    눈 감았다 뜨면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ㅎ

    시원한거 잘 챙겨 드시고 즐겁고 신나는 주말 만들어 보십시요! ㅎㅎㅎ

  • 24.06.28 09:56

    산적님 안녕하세요~
    파란하늘에 흰구름 떠있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익은 연료통에 묵직해보이는 투박한 로라캡의 우렁찬소리가 맘에 듭니다
    불꽃이 완전연소될 수록 햇빛에 잘 안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화력좋은 귀한버너로 보입니다

    청소침이 부러진건 한방침이나
    부러시 솔 강선 등으로 재생하면
    되겠지요~^^

    점심도 제때 잘 챙겨드시고~

    변함없이 오늘도 보람찬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6.28 10:06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한방침 셋트는 있으니 어떻게 재생을 할지만 연구를 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장마가 시작 된다더니 바로 전이라 그런가 날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빠나에 멋진 불꽃도 좋고 든든하니 기분도 좋네요! ㅎㅎㅎ

    집에 요런 빠나는 다들 한두개씩은 갖고 있는 것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아무튼 멋진 빠나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28 10:53

    오호 엔더슨 멋스런데요ㅋ 굿굿

  • 작성자 24.06.28 11:51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보는 눈이 좀 있구만! ㅎㅎㅎ

    허나 이것은 하나뿐이라 줄 수가 없네! ㅎㅎㅎ

  • 24.06.28 10:59

    아따~ 오늘은 이태리식 아침 식사를 했구마이~~~
    달랑무를 곁들여서 더 없이 좋은 콜라보였겠어~?ㅋㅋㅋ
    오늘도 기운내서 알바까지 잘 마무리 하시게~~~^^

  • 작성자 24.06.28 11:52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태리 사람들도 달랑무 맛을 보면 매력에 빠질텐데 아쉽네요! ㅎㅎㅎ

    형닝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28 11:17

    날이 점점 뜨거워집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시원한 도서관에 앉아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Enders가 정녕 빠나의 정식 이름인것 같은데 많은분들이 엔더슨이라고 발음하는건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엔더스보다 엔더슨이 더 쉽게 발음 할 수있는 습관적 이유 때문인지? 내심 궁금증은 안 풀립니다. 어쨋거나 저는 스펠링대로 엔더스라 발음 합니다. 독일어는 모르니까요~Wind를 "빈트"라고 들리게끔 말하더군요~
    어쨋거나 좋은 독일제 엔더스 빠나에 맛난 파스타와 미트볼 그리고 달랑무 김치는 입맛을 돋굽니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됸 많이 버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6.28 11:58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하니 환장 하겠네요! ㅎㅎㅎ

    도서관은 시원하니 좋겠습니다!

    그러게 저도 처음에는 다들 엔더슨 하길래 그리 부르다가 최근에서야 스펠링을 보고 엔더스로 바꿔 부르고 있네요! ㅎㅎㅎ

    그냥 뭐든 본인들 편한대로 부르면 그만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선배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28 11:58

    산적님
    아니 도데체 버너가 몇개나 되는건가요?
    매번 다른버너 보는 맛에 저는 좋습니다 만..
    이걸 다 수집하는게 가능하군요..
    하긴 여기는 모두 버너,랜턴에 푹 빠져계신분들만 모이는 곳이라..^^
    아무튼 더운데 밀폐된 공간에서 식사까지 하시는데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매번 매뉴를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28 12:03

    네 삼광조 형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뭐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갯수는 얼마 안되네요! ㅎㅎㅎ

    카페에 매일 글을 쓰는데 애번 같은 빠나로 불을 댕겼더니 지겨워져서 하나 둘 마련했던 것이 이정도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늘 문은 활짝 열어두고 불을 댕기는데 장마철은 좀 붋편하긴 하지요!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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