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박지수, 박지현이 대표로 뽑혔다네요.

[apple]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인가 한다고 하는데,

박지수가 어느 팀을 갈지 알수는 없지만,

일단 그팀 입장에서는 타격이고.

왠지 혹사의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성인 대표팀 뛰는 선수를

또 청소년 대회에서 부려먹나요?

박지수와 박지현의 호흡을 볼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관심사인데,

그래도 선수 보호가 우선인 것 같은데....

[미선풋백]

제23회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명단
감독 : 김영민(춘천여고)
코치 : 방지윤(숙명여고), 이상훈(청솔중)
선수 : 차지현(분당경영고), 박경림(화봉고), 진세민(숭의여고), 나윤정(분당경영고), 이혜미(광주수피아여고), 이주연(인성여고), 김나연(춘천여고), 박지현(숭의여고), 박지수(분당경영고), 한엄지(삼천포여고), 김민정(숙명여고), 김두나랑(화봉고)

[보물섬]

저 선수들 중에 올해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누구누구인가요?

[천민찬]

박지수 한엄지 둘 정도만 알겠네요 올해 트랩나오는 선수는

[김동훈]

박지수와 박지현은 성인국가대표에 들어갈 선수들인데 벌써부터 혹사가 걱정되네요.

[넘버1]

박지수는 여기저기 다끌려다니네.. ㅡㅡ 갈수록 인저리프론될까봐 걱정이네요. 나이가 해당되니 뽑지못하게 막아달라고 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성인국대에서마저도 불려나가는 판에 저기까지가야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