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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홍콩 연예계 뒷다마 (내용 추가)
우헤헤헤 추천 0 조회 1,799 07.03.18 23: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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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8 23:12

    첫댓글 ㅋㅋ 전부 진실일리는 없지만 우리 알럽회원님들 의견이 참 궁금하네요~

  • 07.03.18 23:18

    ...;;; 이 중에 진실이 있는지 가려주실수 있는 분이 있을려나...;;;

  • 07.03.18 23:28

    이것이야말로 소설이네요;;

  • 07.03.18 23:43

    거의다 진실일걸요..;;; 장백지야 뭐 유명한 스캔들 메이커이고..장쯔이도 안좋은 소문이 많죠. 요즘 권상우 일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조폭들이 연예계에서 많이 설치죠.;; 연예인들의 자살이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끝없는 음모론이 나오긴하지만요.ㅎ

  • 07.03.18 23:46

    헛...그래요???사실이면 놀랍네요;;

  • 07.03.18 23:53

    차이나타운반대인가요 결국?

  • 07.03.18 23:54

    결론은 차이나타운 반대

  • 07.03.19 00:06

    유덕화 게이도 추가요. 이건 거의 확실한 종사자에게서 들었는데

  • 07.03.19 00:06

    재밌네요..홍콩쪽이 더 심하단건 술자리서 들었던적있는데, 배우 이름이 올라오니..ㅋㅋ 매염방은 저도 기억합니다. 우리나라도 영화뜨면 아류작이 심하지만 홍콩영화는 그저 안습...ㅜ.ㅜ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홍콩느와르와 무협, 도박, 그리고 성룡시리즈로 우리 나라에서 홍콩스타 열풍을 일으켰으나 물릴때까지 비슷한 작품 찍어대는 통에 망했죠. 톱스타나 감독들은 헐리우드로 빠져나가고, 최근 무간도보고 감동했으나 2,3 계속 나오는거 보고 '역시나' 싶더군요.

  • 07.03.19 00:20

    삼합은 삶은 돼지고기, 홍어, 삭은 김치 아닌가 -_ -...삼합회 가 무섭네 -_ -..근데 좀 말이 안 맞는 부분도 있네요.

  • 07.03.19 21:16

    m.m 7080년대 개그 ㅋㅋ

  • 07.03.19 00:31

    오천련 같은 경우는 뜰 외모가 아니었다기 보다는 첫작품 캐스팅때문에 말이 나온것 같네요. 그녀의 데뷰작인 '천장지구' 이 작품 보고, 당시 뿅간 (우리나라)중고생 많았습니다.(저포함..ㅋ)..이 영화 하나로 그녀는 스타가 되었고, 따로 밀 필요도 없었죠. 단지 그당시에 그정도 배역을 단역 한번 안해본 신인이 맡는게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 소문이 났죠.. 뭐 저도 진실은 모르니..ㅋ

  • 07.03.19 00:48

    천장지구 보고 감동받아서 비디오 테입으로 소장하려고 이곳저곳 구하러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07.03.19 01:13

    전 세계 어디던 연예계와 주먹계의 연관은 다 있죠... 일본만해도 포지션이 번안해서 부른 "I Love You"의 오자키 유타카의 죽음에 야쿠자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거의 반정설로 퍼져있고.. 거의 거물 연예인이나 뮤지션의 죽음은 마피아나 정부당국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것이 전세계적인 현상이죠...

  • 07.03.19 09:30

    오자키 유타카는 자살로 판명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 당시 천재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밝혀졌었죠

  • 07.03.19 01:37

    마지막 부분은좀 설명이 틀린 것 같습니다. 홍콩 연예계에서 한 연예인이 일년에 열 장의 앨범을 내고 수십개의 영화에 나오는건 삼합회 때문이라기 보다는 홍콩이란 시장이 너무 작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 07.03.19 03:15

    서기와 장쯔이는 본토출신 아니던가요? 장예모 감독도 본토출신의 감독으로 알고 있고... 중국에서 가장 유명할 임청하나 공리가 루머에 없는 게 희한하군요.

  • 07.03.19 08:44

    장쯔이는 중국 출신이지만 서기는 대만 출신입니다.

  • 07.03.19 06:41

    홍금보 아저씨..헐..

  • 07.03.19 07:16

    글 다시보다 궁금해서 가장 다작일듯한 유덕화 필모그라피 검색했는데, 83년 데뷰 시점으로 잡고 현재까지 주조연으로만 143편의 영화를 찍었더군요.89~91년엔 1년당 영화 15편 ㄷㄷㄷ 여기에 음반까지 있으니 이걸 소화해낸 체력이 놀랍네요..ㅋ

  • 07.03.19 10:48

    결론이 중요한 포인트군요..

  • 07.03.19 11:36

    홍금보 멋있다 ㅋ... 글구 차이나타운 이런거 제발 만들지말자 ㅡㅡ....아 이상한거 시도좀 하지마라..

  • 07.03.19 13:42

    홍금보.. 개그캐릭인데..ㅋ

  • 07.03.19 22:30

    홍금보씨 이 사람은 삼합회에 직접 뛰어들어 삼합회 조직원들과 맞장떠서 아주 그냥 조져 놓는다고 합니다 얼쩡거리지 못하게 한다는군요 성룡이 삼합회 때문에 곤란할때 홍금보가 많이 도와줬데요 홍금보가 얼마나 싸움을 잘하나면 목숨 내던져놓고 싸우는 격투기에서 3회나 우승했다는군요

  • 07.03.19 22:37

    이부분이 대박안습;; 효도르도 사시미든 조폭이 때로 덤비면 황천길인데 ...삼합회는 총도 쏠텐데 홍금보씨 정체가 금강불괴를 익힌 소림동자일 줄이야 ㅎㅎ오랜만에 큰웃음 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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