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머니께서 큰돈을 들여서 매가패스 유해차단 시스템을 깔아놓으셨습니다
성인싸이트는 절대로 안들어가지고...
심지어는 저에게 오는 스팸메일의 사진까지 모두 엑스로 뜹니다
저에 유일한 희망 다음카페에는 5분이상짜리 동영상은 결코 찾아볼수없습니다
.... .....
흥분하고싶어요 ..
저좀 도와주세요
답변:
상상은 또다른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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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자의 성기는 여자의 자궁까지 들어가나요 ?
답변:
너는 코팔때 손가락이 뇌까지 들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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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실 초딩 초딩 하지만 피부로 느껴본적이 없어 그 심각성을 몰랐는데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랫만에(거의 2년만에 처음) 동네 오락실을 갔습니다.
동전 환전기도 없는 할아버지가 직접 거슬러 주는 가게였지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던 "철권"이라는 게임에 동전을 넣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초등학생정도로 보이는 꼬마가 대결신청을 하더라구요.
앞서 말한바와 같이 동네 오락실이라 2인 대전격투 게임이라 해도 한대에
둘이 찰삭 붙어 하는 한대에 2인용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한 5판정도 제가 이겼더니 제가 옆에 버젓이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육두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계속 욕을 하다가 6판째 지고 나서
게임스틱을 손으로 탁! 치더니 가버리려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앉혀놓고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물론 전혀 겁을 주려고 한것이 아니라 무얼 잘못 하는
건지 조금이나마 알려주려 한건데) 울먹울먹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괜시리
미안해 지기도 하면서 15년이상 차이나는 꼬마를 울렸다는 사실에 창피하기도
해서 게임 더 하고 가라고 1000원 쥐어주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초딩 초딩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런일을 겪고나니 정말
심각하긴 심각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냥 혼자 넋두리 였습니다...
답변:
5만3천원째다 ㅋㅋㅋ
내일 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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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들어 신발만 벗으면
발꼬락냄새가 심하게 나서요
왜그런 거죠?
예전엔 안그랬는데요
답변:
막힌 코가 뚫렸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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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말 심각한 고민입니다..
예전 부터 생각해 온건데여............
........
원빈이 절 닮았나여? 제가 원빈을 닯았나여?
답변:
이런 질문 이제 질렸어!! 이 개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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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얍!
장풍이 나오네요 ㅠ_ㅠ
두 손을 모으고 기를 조금(아주 조금) 모으고
앞을 향하여 쏘니
지금 옆집이 날아 갔어요 ㅠ_ㅠ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옆집은 어떻게 하죠?
답변:
중딩 뽄드빨다 장풍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답변:
앞으로 쐈는데 엽집이 날아가?
혹시 겨드랑이에서 장풍을???
답변:
간호사! 여기 진정제 한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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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진짜 재미 없다 너희들 답변 맨날 밑에꺼 재방송 하지 않나 ??
특히 초딩 중딩 니들은 쫌 달지 마라 조끄이 재미 없다
ㅋㅋㅋㅋㅋㅋ 맨날 똑같은 패턴 지겹지도 않나 ?? ㅋㅋㅋㅋㅋㅋㅋ
또 악플 리플 달려는 또라이들 ㅋㅋ 나 금주BEST20에 들었다 깝치지 마라 ㅋㅋ
존나게 재미 없다 니들 앙 ? ㅋㅋ
맨날 탁탁탁 얘기만 하나 ? 이거 보고 캡쳐 할려고 달려 들지 마라 ㅋㅋ
맨날 문희준 귀여니 욕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
맨날 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한심한 초딩 중딩 아직도 중딩티 못 벗은 고1들아 정신 차리고 공부해라
답변:
너 고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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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편의점 야간 일을 하고 있어요
다닌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
아침이면 꼭 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교복을 입었는데 고등학생 같은데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거의 매일 마다 껌을 사가는데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이상한 감정이 생겨버렸습니다.
제나이 21인데 이런말 하면 여러분들은 나잇살 먹어서
나쁜놈 이라고 하실수 있겠습니다만
사귀는게 안된다면
오빠동생하면서 친하게라도 지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껌을 사가는 껌소녀에게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껌은 안사고 오로지 (이브) 라는 껌만 사가는 그애..
참.....나이먹어 주책이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그애가 보게 된다면
글을 본 다음날부터 저희 편의점에 올까요?
그녀와의 대화라곤..
" 300원 입니다." "잘가요."
전부입니다. --;;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친해질수 있을까요...
네이버 고민검색 에다 올렸는데 며칠째 답이 없어
여기다 올립니다.
웃긴대학 여러분들이라면 엉뚱하긴 하지만
때론 그게 정답일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싫어요 오빠
답변:
오빠도 나와 같은 맘이였는지 몰랐어... ㅡㅡ;
오늘 저녁 12시 편이점 옆 놀이터로 나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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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람들이 저보고 꽃보다 이쁘데요 아이 부담스러웡*^^*
무슨 꽃? 장미? 튤립?
답변:
라플레시아
가장 잘 알려진 라플레시아속 식물로는 말레이시아 숲 속에 있는 포도과의 거대한 덩굴식물에 기생하는 자이언트라플레시아(Rafflesia arnoldii)가 있다. 자이언트라플레시아의 꽃은 5∼7일간 피어 있는데 지름이 1m에 이르고 무게가 11kg이며
화분을 옮겨주는 매개체인 파리를 유인하기 위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꽃의 색깔은 붉은색 또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고 얼룩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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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대학생이거든요..
어느날 길을 지나고 있는데요..
고딩정도 되어 보이는.. 여학생 3명이..
갑자기 절 막 끌고 가는 거예요..
그 여고딩의 얼굴 생김새는 .. 꽤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절 창고로 끌고 가더니..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
무시 하고.. 아무말 없이 제 거기를... 막 .. 빠는거예요..
저는 정신을 잃고.. 일어 나보니 길거리 였습니다..
황당했죠.. 무슨쪽지가 있었는데 ..
그 쪽지를 보니.. 내일 모레 또 창고로 나오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죠?? 솔직히.. 그때 기분은 짱이었거든요..
여 고딩도 이뻤고.. 정말 심각해요..
솔직한 답변 부탁 드려요..
답변:
오빠 말하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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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면재를 먹고 잤었는데요
오늘 일어났네요-_-딱 2틀잠들었었네요
꽤 많이 먹은거같은데 몇알먹은지는 생각이안나고...
한번 죽을려고 했다가 실패하니까 이제 못하겟네요;;
진짜 죽었으면 무서웠을꺼같네요;;;;
다행이다 살아서^^
답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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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자를 때리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진짜 맘에드는 제자가 있는데요...
너무 말썽을 부리네요...
때려야 하긴 하겠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회초리에 오라메디를 바른 후 마음껏 휘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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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웃대......3 (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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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ㅁ< 깜찍하긴*-_-
넘 웃기네요~~ 하하 ㅋㅋ
오라메디가 아닐텐데.. 아깝다가 끌리는데.. ㅋㅋ
하나도 안 웃기구만...........................................................................푸하하하하하~
너는 코팔때 손가락이 뇌까지 들어가냐?,라플레시아,회초리 오라메디에 올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