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독일 드레스덴 마켓. 1434년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림.
각종 장식구도 종류를 셀수 없고
어른들이랑 아이들이 전통 의상 입고 행진함.
엄청 길게 만든 슈톨렌을 잘라서 하나씩 나눠줌.
마켓하면 먹거리이고, 독일하면 소세지인 만큼 온갖 소세지는 다 먹을 수 있음.
밤도 팔고
악사들이 거리에서 연주를 함.
탕 부스가 있는데 사람들 다 보는데서 탕에 들어감. 독일 전통 체험이라나.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독일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마켓이었음.
출처: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안티푸라민
첫댓글 개인적으로 독일 분위기 자체가 너무좋았어서ㅠㅠㅠ 크리스마스시즌에 꼭 가보고싶어요ㅠㅜㅜ
여기 가는 거 제 소원...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진짜 너무 가보고싶다
크으 너무 좋았어요 최고 ㅠㅠ
죽기전에 가볼거에요ㅜㅜ
와 ㅠㅜㅠ (가고 싶으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독일 분위기 자체가 너무좋았어서ㅠㅠㅠ 크리스마스시즌에 꼭 가보고싶어요ㅠㅜㅜ
여기 가는 거 제 소원...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진짜 너무 가보고싶다
크으 너무 좋았어요 최고 ㅠㅠ
죽기전에 가볼거에요ㅜㅜ
와 ㅠㅜㅠ (가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