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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기 돈관념을 주제로 한 이번 견성특별프로그램은 혜라님 말씀처럼 나를 위한 특별 맞춤형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12년 8월 첫수행에서 깨달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고, 그동안 꾸준히 참가하면서 수없이 많은 감동과 환희을 맛보았지만 이번 수행을 통해서 두가지 점에서 인생터닝 포인트를 맞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마음으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것이 온전한 사랑임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둘째로 삶에서 돈으로 자유롭고 최고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이 그리고 얼마나 길었질지 모르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제가 느꼈던 확신을 가지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 후기 -
첫째,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사랑이다.
혜라님의 강의를 통해서 얼마나 많이 마음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라고 수없이 강의를 들어서 알긴 아는 것 같은데 실제 삶에서 참으로 안 되는 부분이었다. 수행을 통해 나자신이 많이 변화해서 나름대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 같은데 상대가 크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고 할때 열등감과 분노가 올라왔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말과 행동에 상대를 위한 진심은 담겨있지 않고 철저히 사랑받고 싶은 나의 계산적인 이기심이 작동하고 있었는데도 그 이기심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위한다는 가식의 마음으로 하고 있었으니 상대를 심쿵하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번 수행을 통해서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온전한 사랑임을 가슴으로 절절히 알게 되었다. 마음을 인정하더라도 표현하지 않으며 그것은 인정이 아니고 미움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표현하는 것은 버림받을 두려움을 속이고 가식의 미움을 쓰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마음만 있으면 되지, 꼭 표현을 해야 하나? 내마음 정말 몰라? 하면서 진심으로 표현해주기를 바라는 상대에게 무안과 수치를 주며 자기를 합리화한다.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면서.. 내안에서 감사함이 올라오는 순간 그것은 본래가 우리에게 세상에 전하라는 본래의 뜻이다. 그 신성한 메세지를 버림받은 에고의 수치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하더라도 너무 수치스러워 표현하지 못해서 본래의 감사함을 어렵게 표현한 상대에게 무안과 수치를 주고 있는 것이다. 부끄럽고 쑥스럽다는 이유로 좀 표현하지 않은 것 뿐인데, 무의식 차원에서는 본래가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과 선물들을 사정없이 짓밟고 가슴아프게 하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나 자신과 세상에 얼마나 큰 미움과 수치를 주는 것인지 알고 나니 깊은 참회가 올라왔다.
그리고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의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큰 가식의 미움인지 좀 더 깊이 인지하게 되었다. 자기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채 아무리 상대를 위한다고 표현하는 일체 모든 것은 사랑이 아니라 미움이고, 오히려 표현안하는 것 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상대를 위해 많이 했더라도 진심이 담겨져 있다면 신성을 가진 상대는 마음안에서 당연히 알아 크게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며, 설령 표현하더라도 형식적을 하게 될 것이다. 무슨 마음으로 했는지 자기 마음은 못보고 왜 감사를 모르나며, 배은망덕하다고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한다. 오랜기간 많이 할수록 미움과 원망은 더 쌓여가며 자기를 괴롭힌다. 차라리 밉다고 억울하다고 솔직히 표현하면 자기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상대도 그 마음을 받아줄 수 있는데 앞에서는 철저히 가식을 떨고 안 그런척 하며 돌아다니면서는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한다. 그 미움과 원망이 거대한 살기가 되어 내가 죽거나 상대가 죽을때까지 끝끝내 꺽지 않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자식으로, 배우자로, 직원으로, 사장으로, 본래가 준 각자의 역할을 진심을 다하지 않고, 의무적으로 형식적으로 아무리 열심히 한들 그것은 버림받은 에고의 두려움과 수치가 가식을 쓴 미움이며, 결국 그 역할에 진심으로 순종하지 않고 미움만 쓴다면 본래는 그 역할조차도 거두워 가게 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하늘(본래)의 뜻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을 현실에서 표현하는 순간이야말로 이 땅에서 하늘(본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룩하고 장엄한 순간임을 알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에서 이제는 참된 행복과 온전한 사랑을 위해 자기를 거침없이 드러내고 표현하는 사랑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사랑이 정답인 시대에 온전한 사랑을 알려주는 자운선가를 만났다는 것이 우리가 얼마나 큰 행운을 잡았는지 정말 백천만겁난조우에 참으로 감사할 뿐이다.
둘째, 돈으로 자유롭고 최고의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살겠다.
혜라님께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한(恨)을 얘기해 보라고 하신다. 어린시절 일찍부터 가족을 버리고 첩들속에서 살았던 외할버지때문에 친정에서부터 찟어지게 가난해 죽도록 일만하셨던 엄마는 층층시하 대가족 가난한 시골집안 장남인 아버지와 결혼하여 역시 평생을 죽으라고 일만 하셨다. 가난에 한이 맺힌 엄마는 잘살아 보려고 억척스럽게 일만 하시고 아끼고 또 아꼈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10원 하나 달랄 수 없었다. 엄마가 무서웠고, 또 달래봤자 엄마만 속상할 까봐 혼자 참고 또 참았다. 고3이 되어 하숙할때 까지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겠지만 수중에 단돈 10원하나 없이 늘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옛날 생각을 하면 오뎅, 라면, 핫도그, 아시나요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기억은 없고, 부러워서 쳐다보거나 한번만 달라고 구걸했던 기억만 있다. 혼날때 혼나더라도 돈 좀 달라고 떼라도 써 봤으면 한이 그렇게 깊지 않았을텐데 참고 참아서 너무나 서럽고, 미움으로 가득한 한많은 아이가 내안에 있었다. 혜라님과 세션을 하는데, 돈이 된 혜라님이 다가올때 그렇게 두렵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그러자 나를 버리고 갈려고 하니까 버림받을까봐 너무 무서워 제발 나 버리지 말라고 매달리었다.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너무 싫고, 또 떠나가는 것도 너무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에 정말 괴로웠다. 나의 버림받은 마음은 엄마가 돈을 더 좋아한다는 생각에 돈보다 못하다는 열등감과 수치심으로 그렇게 돈을 미워하고, 경멸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다. 혜라님께서 엄마가 되어 말씀해 주셨다. "아가야! 엄마가 정말 잘못했어. 많이 아프고 힘들었구나. 왜 얘기 하지 않았니? 엄마는 우리 아가를 위해 그렇게 돈을 모았던 거야. 네가 나에게 전부야! 너 없으면 엄마는 죽어. 네가 내가 살아가는 존재이유야.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 너무 미안하다. 네 마음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아가야! 정말 미안해~~"
엄마의 가슴절절한 고백을 듣고 있으니 차츰 차츰 내안의 한서린 마음이 녹아 내리는 것 같다. "나도 미안해! 엄마. 엄마가 그렇게 까지 나를 사랑하는지 몰랐어. 그리고 엄마가 속상할 까봐 얘기 못했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평생 죽도록 일만 하시고 너무 고생하는데 나까지 힘들게 할 수 없잖아! 나라도 참아야지. 나! 참을 수 있어~~그래서 엄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 사랑해~~"
나에게 다가오는 혜라님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나도 모르게 꼭 안아주었다. 사랑한다고... 그리고 너무 미안하다고..
나는 너를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하며, 천박하다고 경멸하였는데 너는 나를 떠나지 않고 지켜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돈아! 너무 사랑하고,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 미안해~~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고, 너를 멋지고 사랑스런 아이로 만들어줄께. 너도 나를 더 멋지고 사랑스런 나로 만들어 줘~~
담당마스터님이신 가야님 그리고 연화님의 돈강의는 정말 최고의 명강의 이었다. 다른 도반님들도 시간이 짧음에 너무나 아쉬어했다. 두 마스터님! 너무 잘하셨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짱짱^^
돈은 늘 주변에 있는 공기와 같고, 당연히 스스로 가질 자격이 있다고 허용하며, 가격이 아니라 나의 행복과 기쁨을 기준으로 사용하라는 가야님의 말씀과 돈에 대한 열등감,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 돈에 대한 두려움, 탐욕은 나쁜 것이고 청렴은 좋은 것이라고 시비분별하는 마음, 자그마한 것에도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때문에 돈이 들어 오지 않는다는 연화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세째날 오후 연단을 마치고 헬렌님에게 쏘울테라피를 받았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온다. 지극히 정성껏 테라피를 받으며 엄마와 돈에 대한 한을 많이 청산하고 나서, 이제는 엄마가 다 해줄테니 하고 싶은 것 다 말해 보라고 한다. 이것 저것 해달라고 하다가 한번도 소풍을 따라오지 못한 것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왜 소풍에 따라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엄마는 따라가고 싶었는데 먼저 따라갈려고 채비하는 할머니에게 차마 따라간다고 말을 못했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나도 엄마와 가고 싶었는데 따라오는 할머니에게 차마 말을 못했던 것이었다. 아아! 엄마도 못했지만 나도 두려워서 차마 말을 못했구나. 나도 솔직히 내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지 못했구나... 그러자 내안에서 용기가 나왔다. "할머니! 지난번 소풍때 할머니하고 갔으니까 이번에는 엄마와 가면 안되요. 이번에는 엄마와 가고 싶어요. 다음번에는 할머니하고 가요"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내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에너지가 분출되어 몸전체에서 뜨겁게 끓어 올랐다. "365일 내내 죽도록 밥만 하고 일만 하시는데 하루정도는 사랑하는 아들과 소풍갈 수 있는 자격 있는 거 아닌가요? 가족여러분들! 우리 엄마. 그런 자격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절규가 터져 나왔다. 자격이 있음에도 눈치보고 절절매고 있는 내가, 엄마가, 우리가 보였다.
내가 창조했는데 왜 내가 절절매고 있지? 내가 창조한 우주에서 왜 내가 절절매고 있냐고.....왜...왜...왜!!!!!!!!!!!!!!!!
본래의 메세지가 온몸에서 느껴지고 말로 터져 나왔다. " 내가 창조한 나의 우주에서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최고로 존귀하며 당연히 최고의 풍요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최고의 풍요를 누리면서 멋지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창조한 여러분의 우주에서 최고로 존귀하며 최고의 풍요를 누리면서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헬렌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쏘울테라피 정말 최고였어요^^
그러자 그동안 많은 돈이 생기면 괜히 미안했던 마음, 빼앗은 에고의 상대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누군가의 돈을 빼앗은 것이 아니고 나의 우주에 있는 돈의 풍요를 누리는 것일 뿐, 이 풍요가 주변에게 상대적 박탈감이라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각자의 우주에서 자기가 허용하는 것 만큼 가질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감동과 환희심이 올라왔다.
혜라님의 말씀 중에 돈관념은 성관념이기에 사랑 그 자체인 돈은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사랑할때 돈을 들어온다고 말씀하신다.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수없이 성수치, 성차별을 당하면서 살아왔기에 자신의 성 열등이가 자신을 인정하기 싫고 철저히 외면하고 살아왔기에 삶도 찌질해지고, 돈의 흐름도 막고 살아왔던 것이다.
마지막 전날밤 도반님들이 보여준 내안의 넘치는 열정과 사랑, 그리고 끼를 보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마음껏 표현할때 얼마나 멋지고 당당한지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반하고 뿅~가버렸다. 도반님 한분 한분이 그렇게 멋있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낼때 정말 화려한 꽃으로 장엄하게 피어나는 화엄세계에 우리 모두는 각자가 주인공이 되었다.
내안의 수없는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해서 그렇게 가슴 아픈 限많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그때는 그러해야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부모님, 조상님의 못다한 限을 나를 통해 마음껏 풀어드리고 싶다.
자운선가를 열어 세상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주신 자운님! 지혜와 통찰 그리고 깊은 사랑을 깨워주시는 혜라님!
최고의 강의와 최고의 진행을 해주신 마스터 가야님과 연화님, 그리고 솔라님! 각종 프로그램을 멋지게 이끌어주시고 도움주신 깨학 도반님들! 그러고 정성과 사랑이 듬뿍 배어있는 최고의 식사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셨던 주방팀! 한 분 한 분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그 헌신적이고 무한한 사랑으로 잠들어 있던 세상의 가슴아픈 영혼들이 깨어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함께 울고 웃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309기 도반님들! 여러분들의 사랑을 맨 앞줄에서 넘치게 받았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눈에 선하고 소중한 인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창조한 여러분들의 우주에서 최고로 존귀하신 우리 도반님들! 최고의 풍요와 사랑을 누리시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축복 또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저입니다.
나! 잘했죠? 그리고 괜찮은 남자죠?
여러분도 잘했습니다. 너무 멋있고, 이뻐욧~~~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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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담마담님! 마담마담님을 떠올리니 백조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멋지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고, 또 마음에 따라 돈의 흐름을 이해하시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당당하시고 좋았습니다. 그 때 대화나누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열등이를 인정할때 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정말 본래는 마음을 인정해야 축복을 주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군을 위해 마음쓰시는 것도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앞으로 두분의 앞날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 될 만큼 행복하고 화목하게 사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와우 천일님~이렇게 멋지게 표현해주시다니
짱짱멋지시네요😍
앞으로도 자유롭게표현하시고 사랑주고사랑많이받아시는 천일님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행복이 넘치시는수행에 저도 덩달아 행복이가득해지네요💕
덕분에 벗꽃이 더 예뻐보이는봄이되었어요🌸
이것도 천일님의사랑의마법이네요
짱짱멋지심 뿜뿜입니다
수행터에서 꼭 만나용
행복주시고사랑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happiness님! 멀리서도 오로지 수행에 대한 열정으로 용맹정진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도반님들의 힘찬 격려와 응원으로 인해 이번에 돈관념도 청산하고,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본래는 자기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할때 큰 축복을 준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모든 마음이 내 마음이자 상대의 마음이기에 결국은 내안의 모든 마음을 인정할때 세상의 모든 마음을 인정하겠구나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아낌없이 응원과 용기를 주시는 happiness님을 고운원에서 꼭 뵙기를 고대하며, 많이 사랑합니다!
천일님은 정말 멋지고 괜찮고 남자중의 상남자다운 분이세요~~!!또 사랑도 넘치시고 연극할때의 그 끼를 이제와 분출시키시다니 ㅎㅎㅎㅎ
어떻게든 웃음코드를 심어주기위해 연습할때마다 바꿔보고 하시는 모습에 아 천일님은 사랑이 많으신분이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천일님이 쓰신 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들이 천일님의 글속에 있네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늘 주어진 풍요만큼 누리지만 그걸 인정하고 표현하지않으면 나아갈수 없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해준 수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일님~~후기 대박 짱이에요~~!!
사랑하는 신뽀리님! 저 수일씨가 아니고 중배씨인데요. 그런데 괜찮아유~~ 수일씨가 저 예유~~
우리팀 정말 잘 했어요. 짧은 시간안에 각자의 역할을 멋지게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진실로
원하기만 하면 본래는 다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뽀리님도 멋지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천일 어맛맛맛~~!!갑자기 수치가 확 올라왔어요 제가 착각을 했어요~~그치만 중배씨 다 받아주실거죠??상남자 중의 상남자 중배씨~~~!!
너무 성격좋으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어서 꼭 또 뵐거같은 기대감이 드는 천일님~~!!
서산세미나의 인연이 있어서인지 또 꼭 뵙고 싶어요~~^^
중배씨 사랑합니다~~!!
천일님 저에게 주신 댓글에 고마움에
다시 글을 읽고 2가지 깊은 공부를 했습니다~
1.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기
/저도 가식적인 사람을 아주 싫어하다못해 경멸했는데....
세상에 제가 가식적인사람였더라구요
이제 비로서 천일님과 함께 진정으로 솔직하고 정직한 매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서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2.내가 창조한 내 우주의 유일무이한 존재로 맘껏 풍요를 누린다
/사실 이 글귀에 너무 놀랐습니다
내가 내 우주를 창조했다는 믿음만 있다면...내안의 수많은 에고들을 인정하고 청산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 믿음만 있다면....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리라는 성경말씀이 기적이 아닌 당연한 나의 능력임을 알게 되는..
놀라운 말씀이십니다~
천일님 저는 지금 제의식에 빅뱅이 일어났습니다~
전지전능한 내가 믿어지는 순간 입니다~
저에게 이토록 황홀하고 경이로운 깨우침을 선물해주신 천일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가희님! 내안의 본래를 만나셨네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제 가희님은 이 우주천하에 유일무이한 최고로 존귀한 존재로서 최고의 사랑과 풍요를
누리면서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믿으시니까요.
너무 멋지십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이 천일인데, 원래 절에서 받은 수계법명이었습니다.
이번 수행을 통해 그 뜻이 우주천하에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뜻임을 깊이 깨달았지요,
가희님! 다시한번 무진장 축하드리며, 가희님의 멋지고 당당한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뵈면 커피한잔 사주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천일
@가희(사랑스런 나) 커피한잔에 가희님의 무한한 사랑이
들어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일님 후기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이처럼 큰 사랑을 나눠주시고 계셔서 저도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