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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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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독락 ⚊ 독락차도 밥 이야기
seamaker 추천 0 조회 96 14.01.01 09: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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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1 14:10

    첫댓글 "우리 같이 밥한그릇합시다"
    참으로 따뜻한 약속이지요
    한솥 밥을 먹는다는것 귀한 인연이지요
    님이 올린 밥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
    그냥 가볍게 밥먹자는 인사로
    새해인사를 할까합니다
    우리 언제 만나면 밥한그릇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4.01.03 14:53

    그래요. 부담없이 인사로 하죠. "식사 한 번 합시다. "
    그때마다 전 묻습니다. 언제냐고? 그리고 날을 잡지요. ㅎㅎㅎㅎ. 오늘도 전화로 얘기하다가 다음 주에 한 번 만나자고 인사로 말하는 분들과 날을 잡았지요. 월요일, 또 한 분은 화요일에. ㅎㅎㅎㅎㅎ 2014년 복 짓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14.01.02 13:51

    밥벌이에 묶여사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올해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밥벌이 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_()_

  • 작성자 14.01.03 14:55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신나는 2014년 만들기 바랍니다.

  • 14.01.05 16:47

    밥 한번 먹어요 ^^/ 우리

  • 작성자 14.01.08 07:57

    참 정감 가는 말이지요. '밥 같이 먹자.' 부담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정겨운 말, 그래요. 한 번 식사 같이 합시다. ㅎㅎㅎㅎ

  • 14.01.05 22:12

    새삼 밥 한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느끼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삶의 향기 들려주세요.^__^

  • 작성자 14.01.08 07:58

    감사합니다. 산울림, 고요한 산 속에 울려 퍼지는 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신나는 2014년 만드십시오.

  • 14.01.11 15:37

    먹기위해 사나? 살기위해 먹나?? 현재 지금 무슨 생각하면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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