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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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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먼눔의 꽃글에 안나오는게 없넹..^^*
깨비^^* 추천 0 조회 238 10.12.06 09: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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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09:55

    첫댓글 이리 장문의 아침인사를 하시는 걸 봉께로 아무래도 몸살은 엄살인줄 아뢰오~~~ㅎ

  • 작성자 10.12.06 10:06

    어이~~!! 그네 아줌니~~!! 남이사 장문의 아침인사를 하든지 한마디루다가 인사를 하든지 왠 딴지유..? 참나~~ 누가 몸살났다고 아줌니헌티 약이라도 사달래유..? 할일엄쓰믄 줏어온 은행이나 까슈~~~^^* 궁뎅이에 옻안오르게 조심하시공..^^* 켁~

  • 10.12.06 10:30

    (어휴~~ 발끈!!) 다 내탓입니다~~~~~~~~~~^^ 위에서 배워 왔지요..ㅎ

  • 10.12.06 10:02

    님의 글의 숙연 해지네여
    그 상항을 몸소 격지 않구선
    감히 그 누가 말 하리오
    오늘은 넘 이쁜 ..꽂 말에
    고운 맘 으루 하루를 열어가네여
    꽂 중에 꽂은 ..사람 꽂이라 들었나이다
    행운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10.12.06 10:07

    공쥬님~!! 앞에 달린 이슬의 원뜻이 머유..? 참말로 잎새위에 맺히는 이술이유..? 아니묜..술꾼들이 좋아하는 참이슬이유..? 켁~

  • 10.12.06 10:51

    그쪽은 접적지역이라 실제 느낌이 이곳하곤 다르겠네요.
    참말로 끈질기게 길고도 얄궂게 이어지는 악연이네요.

  • 작성자 10.12.06 10:57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죠..? 하지만 그속에서 신음하는 우리동포들 인간의 원초적이 욕구마져도 충족할수없으니 불쌍하죠..^^*특히.. 굶어서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이요..^^*

  • 10.12.06 11:17

    주말에 혹 쌍코피가 터졌남요? 글이 모처럼 좀 산만해졌어요 ㅎ

  • 작성자 10.12.06 12:03

    그츄..? 역쒸 사람의 감성을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맞나보네유..^^* 몸이 껄쩍찌근헝게로 님의 말씀대로 글도 아주 산만햐~~~^^* 켁~

  • 10.12.06 11:25

    인천찍고,양평찍구 바쁘셨죠~~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셨남유 ㅎㅎ
    지는 가끔씩 새터민들하고 야그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북한 가난한실정이 심각하데요
    그분들도 목숨내놓구 탈출한다 그러더군요
    그나 저나 연평도 주민들 생각하믄 가슴이 아프네요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김정일 가족들입니다
    켁~!!

  • 10.12.06 11:28

    헉 ~~~ 나는 깨비님이 다른이름이 하나더 있었나 했더니 다른 분이군요 켁~~!! 하길래 놀래서 정보란 봤어요

  • 10.12.06 11:35

    깨비님 글 읽다보면 전염성이 강하답니다 ㅎㅎㅎ
    켁~!!

  • 작성자 10.12.06 12:05

    푸헤헤~~^^* 낄낄~~^^* 긍게로 해피사랑님은 벌씨러 깨뱌헌티 포섭당하싱겨..^^* 쪼개만 더 지달려보슈~~ 내가 토끼 두눔사는 달나라루다가 유인헐라니께룽..^^* 켁~

  • 10.12.06 14:45

    누가 나더러 꽃이라 불러주면 좋겠네요.ㅎㅎ 소시적엔 복사꽃같이 피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구요?ㅋㅋ 정신없이 답글 다느라 그래요.ㅠㅠ

  • 작성자 10.12.06 14:48

    깨뱌가 불러드리께유..^^* 까이꺼 그거 못불러 드려유..? 호박꽃~니~~임~~~~~!! 켁~

  • 10.12.06 21:26

    켁켁~ ㅎㅎㅎ(웃다가사래들림)

  • 10.12.07 14:23

    나 어렸을때 울아버지 친구분이 날 놀리느라 호박꽃이라 불렀다가 내가 3박4일 울고불고
    그이후로 그아저씨 본적 이 없다는 사실을 ....ㅋ

  • 10.12.06 16:26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엔...어쩌구 하는 꽃인줄 알았어유...시인 이름도 가물 가물 해유...ㅎ

  • 작성자 10.12.06 16:34

    너의 이름을 불러달라구유..? 수~~운~~자~~~~씨이~~~~~~!! 켁~

  • 10.12.06 21:27

    거시기대통령싸모님 이름아니유. 켁~

  • 10.12.06 18:50

    쳇~ 꽃이라 불러 달라고 하면 틀림없이 할미꽃이나 호박꽃으로 불러 줄 건 뻔~~한데..ㅎㅎㅎ

  • 작성자 10.12.06 18:59

    아뉴~~^^* 삼팔광땡아줌니는 특뼐히 이뽄 수선화라고 불러줄꼬얌..^^* 와이..? 기냥~~~~~~^^* 켁~

  • 10.12.06 19:13

    휴일에 주말 결재하기도 바쁘실텐데 그렇게 댕기셨어요? ㅎㅎ
    암튼 눈물의 연평도가 참말로 눈물의 연평도가 되었네요...
    이제 정말 비행기로 폭격을 하나 봐야겠네요...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 작성자 10.12.07 09:36

    고딴 무지한눔들은 뱅기루다가 절딴을 내야합니당..^^* 켁~

  • 10.12.06 21:17

    꽃이라 부러것다~~ 기억 하것씸더 ~~ 항상

  • 작성자 10.12.07 09:37

    그라이소~~~!! 켁~

  • 10.12.06 21:29

    내년 하고도 봄날에 볼수있는제비꽃이 조타... 매려기 그거 할래에에에에~엥... 어디서 겨울에 모기가 날라댕기나 참나~

  • 작성자 10.12.07 09:38

    저의 숙소에 모기 많습띠다~~^^* 새벽 한두시면 꼭 모기와의 전쟁하느라 잠못자서 죽겠씁니다..^^* 켁~

  • 10.12.07 02:49

    ㅎㅎㅎ 이런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이 참에 함 북한으로 가봐야 하나요?? 확~ 홀려서 어떻게 하라구요??
    어렵당~~ 그냥, 언제나 삼팔광땡 아줌니를 보내세요.
    친절한 척하고 약을 조제할 때,,, 켁~하는 약으로 조제해서는....
    괜찮은 방법이지요?? 손 써보세요~ ^^*

  • 작성자 10.12.07 09:38

    몰라이씨~~~!! 채금져이씨~~~!! 켁~

  • 11.01.04 16:26

    깨비님 참 수수하시고 재미 있으신 가운데 겁나는 분이 시네여.
    아무렇게나 뇌까리는듯 그 속에 깊은 뜻 담은 가르침
    어느님이신지 궁금해 지는군요. 여기는 지리산

  • 작성자 11.01.04 16:36

    이좋은 시상 등지고 입싼수도하슈..? 켁~

  • 11.01.04 17:43

    그런것은 전혀 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살고 있음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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