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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우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222222~~~
동감요
적절한 의견~
말은 의도를 행동은 결과를
2222222
노무현을 좋아하는 친노 성향의 사람들은 손혜원을 감싸줄 줄 알아요.지금 손혜원을 물어 뜯는 사람들은 박사모와 손꾸락들 그리고 란링구들노무현 등뒤에 비수를 꼽았던 것들 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감사함이 느껴졌네요.언론이 중립만 지켜도 더불어민주당 가는길이 꽃길일텐데...
친노는 손혜원의원의 말 진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의 명운보다도 진보의 앞날을 걱정해서그런 결단을 한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듭니다.손혜원은 그런 맥락의 말을 한 것입니다.이일을 문제 삼는 부류는 비노와 반노들입니다.친노인척하고 말입니다.말실수 안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누구나 실수는 하고 살아갑니다.손혜원을 비난하는자 알바입니다.친노의 분열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진영이 뭐라하는건 그렇다쳐도 우리끼리 야박하게 내치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조교수의 말대로 전체적인 맥락을 봐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공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역시조장부심다!!! ㅎㅎㅎ참을 忍 3개에서 2개로 내려가는 기나긴 오늘이네요 .... 에효,
첫댓글 매우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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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의도를 행동은 결과를
2222222
노무현을 좋아하는 친노 성향의 사람들은 손혜원을 감싸줄 줄 알아요.
지금 손혜원을 물어 뜯는 사람들은 박사모와 손꾸락들 그리고 란링구들
노무현 등뒤에 비수를 꼽았던 것들 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감사함이 느껴졌네요.
언론이 중립만 지켜도 더불어민주당 가는길이 꽃길일텐데...
친노는 손혜원의원의 말 진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의 명운보다도 진보의 앞날을 걱정해서
그런 결단을 한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손혜원은 그런 맥락의 말을 한 것입니다.
이일을 문제 삼는 부류는 비노와 반노들입니다.
친노인척하고 말입니다.
말실수 안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누구나 실수는 하고 살아갑니다.
손혜원을 비난하는자 알바입니다.
친노의 분열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진영이 뭐라하는건 그렇다쳐도 우리끼리 야박하게 내치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조교수의 말대로 전체적인 맥락을 봐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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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장부심다!!! ㅎㅎㅎ
참을 忍 3개에서 2개로 내려가는
기나긴 오늘이네요 ....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