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뿐 아니라 최근 1세대 프로게이머들은 제각기 다른 길을 찾아 떠나고 있다. `쌈장`으로 유명한 이기석은 미국 유학을 떠났다. 프로게이머로서 처음 공중파 CF에 출연하기도 했던 이기석은 각종 서적을 출간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청오SG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이기석은 KTF팀에 입단(2003년1월)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 했고, 헥사트론으로 이적(2003년7월)한 이후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었다. 야맹증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기에 미국 유학을 마치고 나면 자신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네이버에서 문득,,,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쌈장 이기석 선수
비밀의 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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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6 14: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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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미국유학 최근에 돌아왔죠
아~세계대회에서 미네랄핵쓰고 우승했다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