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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알싸 회원여러분들 이글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니스 바주카포 추천 0 조회 637 12.03.30 02:5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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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30 02:53

    네감사합니다 스위프트님도 화이팅!

  • 12.03.30 02:54

    힘내세요 이제20물살된저한테 교훈도있네요 다들힘내시고 성공합시다 ㅎㅎ

  • 작성자 12.03.30 02:56

    20살 뭐든지 해보세요. 화이팅~

  • 12.03.30 02:54

    우리 힘냅시다

  • 작성자 12.03.30 02:57

    힘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30 03:12

    다됩니다. 자기자신을 못이겨서 그렇지. 습관화하고 술줄이면 됩니다.

    승리하십쇼.

  • 작성자 12.03.30 03:13

    노는건 당연한겁니다. 공부만하는건 진짜 힘들죠. 공부도 노는것처럼 즐기면서 나름하세요~물론어렵지만..제말이말할처지는아니지만....

  • 12.03.30 02:56

    알싸사진방에 2페이지쯤에.. 힘든 사람 읽어 보란 글 있는데.. 그게 더 힘이 되실듯...

  • 작성자 12.03.30 02:58

    아. ㄳ요

  • 12.03.30 02:56

    20대 어느새 중간...힙냅시다 ㅠ- ^^

  • 작성자 12.03.30 02:58

    동지네요 네 힘냅시다~

  • 12.03.30 02:57

    군전역하고 2주차, 다시 수능공부하려는 학생입니다 나이도 있고하지만, 진짜 죽어라해볼랍니다 이제 몇일뒤면 학원다니는데 핸드폰이고알싸고 다끊고 죽어라해볼랍니다 님글보면서 힘얻어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30 02:59

    sky 명문대학 꼭가세요!

  • 12.03.30 02:57

    굳 포 유

  • 작성자 12.03.30 02:59

    유투

  • 12.03.30 02:58

    세상은 아늑한 지옥이라고 합니다.....환하게 조명을 받기전에는 어두운법이지요....본인이 하찮아보여도 누군가는 님을 부러워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저처럼요..

  • 작성자 12.03.30 03:00

    하하. 그럴까요? 말잘하시네요. 부럽네요~

  • 12.03.30 02:59

    스타트가 늦는다고 결승점이 없어지는건 아니에요.
    결승점은 늘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전 아직 어려서 제 말이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전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요. 시작을 아예 안하면 모르겠지만 일단 출발한 이상
    결승점에 언젠가는 반드시 다다르게 될꺼에요!

  • 작성자 12.03.30 03:01

    당연하죠. 저는 해낼겁니다. 님도 사회 한자리 차지하세요. 간지나게~

  • 12.03.30 03:00

    23........ㅠㅠ 난 진정 꿈이 뭔가.........

  • 작성자 12.03.30 03:03

    아버지를 닮는게 꿈 아닐까요? 아버지는 위대하니까요.

  • 12.03.30 03:01

    후회하기엔 님이 너무 젊습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인 알싸보다 상대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이종격투기에 올리셨으면 "아직 허벌라게 어리구만 뭔 걱정이오! 난 그나이가 더 부럽소이다! 뭔들 다 할것이다! " 라는 댓글이 더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에서 인생을 시계로 본 내용이 있는데 님 나이는 현재 하루로 치자면 아침 7시 30분입니다. 굉장히 이른시간이지요 ? 아직 기회가 더 많이 남았습니다.

  • 작성자 12.03.30 03:02

    말진짜 잘하시네요. 저는 욕 성적발언잘해서 웃기는데 님은 그냥 언변술로웃길듯. 고마워요~

  • 12.03.30 03:05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정직하니까 생각 난 것인데요. 저보다 7살 많으신 선배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4학년떄부터 열심히 공무원을 준비하였지만 늘 줄줄이 낙방하였죠. 26세부터 준비하셨으니 26 27 28 29 30 31 까지 낙방하셨네요. 그리구 전략을 바꾸어 님처럼 교정직에 도전하게 되고, 결국 32세때 공무원이 되셨습니다. 그전까진 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시던분이.. 지금은 제 2의 인생처럼 술도 맘편하게 드시고 여친도 있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계시더라구요.
    헌데 그런 저의 선배보다 님은 무려 8살이나 더 젊으시네요. 그 8년이라는 시간의 기회가.. !! 도움이 좀 되셨나요 !

  • 작성자 12.03.30 03:08

    감사합니다. 저도 키160 몸매좋고 엄마처럼 생각 박히고 이쁜여자랑 사는게 목표입니다.

    헤헤 무조건 붙어야겠네~ 도움엄청됐네요~~~

  • 12.03.30 03:04

    그래도 일찍 철든편이시네요..저는 여전히 생각만 많고 행동은 못하는 철부지인데..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향하는 모습은 누구든 아름답죠..님 역시 아름다운 사람이랍니다..저도 얼른 철들어야 할텐데..ㅠㅠ

  • 작성자 12.03.30 03:07

    아닙니다. 항상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위대하죠. 반성후 성장하니까요. 빛이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30 03:10

    절대 노는쪽으로 휩쓸리지 마세요. 전문대쪽이 일반화할순없지만 노는문화가 강해서. 꼭 수석하세요~

  • 12.03.30 03:20

    힘내세요 아직 젊습니다!!

  • 작성자 12.03.30 03:21

    젊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하하 굿럭투유

  • 12.03.30 03:29

    당신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가 지금 서른여섯입니다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죠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제가 하고 싶어하던 일을 시작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그쪽 나이였으면 도전해볼만한 가치있는 일이지만 지금 제 나이엔 그 도전이 무모할따름이죠 그래도 할겁니다 왜냐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거같은 심정이거든요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하루를 마지막처럼 살라는 영화속 충고처럼 그렇게 하루를 가치있게 살려고 요즘 많이 노력합니다 젊음은 최고의 무기에요 부디 그 혜택을 저버리지 마시길..

  • 작성자 12.03.30 03:30

    형 힘내 형은해낼거야. 반말해도 괜찮지? 형님~ㅋㅋ

  • 12.03.30 03:32

    간절히 원하고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12.03.30 03:44

    네 ㄳ요~

  • 12.03.30 03:36

    힘내세요 ㅠㅠ

  • 작성자 12.03.30 03:45

    네~ 굿럭

  • 12.03.30 07:05

    님은 누구보다 빠른사람이 될슈있음 이시간에도 자신의 위기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다 많음...... 나부터 ㅠㅠ

  • 전고3인데 이대로가면 정말후회할거같아요 아직어린만큼 기회도있으니까 잘해야죠 형님ㅠㅠ감사해요 자극받았어요 꼭공무원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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