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미산처리 방법을 바꿔 봤습니다

[효선이네]

응애 방제를위한 개미산 처리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개미산 1차(8월8일) : 단상벌 개미산65% 30cc 처리

개미산 2차 (8월15일): 단상벌 개미산85% 15cc 처리 )

개미산 3차 (8월20일): 단상벌 개미산 65% + 스트맆제처리를 하였고

10월2일 : 단상벌 개미산 65%+스트맆제처리를 하였습니다

10월9일 개미산 원액 처리 계획중 입니다(11월에는 속살만과 기타약제처리)

개미산 65%+스트맆제와, 개미산85%를 병행 처리 하면서

응애 방제효과를 높여 보고저 노력중입니다

아직도 벌통 앞에는 눈에 거슬리게 몇마리씩 기는 벌이 있네요

언제 응애 박멸하는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방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해야 응애없는 벌꿀를 기를 수 있을까요

좋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 

[효선이네]

마루치(포항)16:22 새글
첫댓글 방독면은 필히 착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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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안성)17:34 새글
혹시 구제하신 결과를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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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청주)작성자 21:52 새글
개미산 위주로 진드기 방제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현재까지는 피해가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