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과 노오랑
신선했다.
쌍둥이들이 무얼 알까만은
잘 놀고
잘 먹고
허니 쌍둥이들도 좋았던 모양이지요.
가랑비가
지서의 멀미가
발을 묶었지만
전망 좋은 방에서만 있어도
충분한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햇볕이 무서워 엄두도 내지 못한 골프
오늘은 비를 맞아도 좋으니
저 곳에서
굳~샷~~~
했으면 싶으나
그게 아니어도 마음은 이미 초록으로 물이 들었다 .
노오랑으로 물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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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노오랗게 물들었다.( 오크밸리 스키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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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쌍둥이들 좋겠다~~ 쌍둥이 할머니도 좋겠어요. 초록과 노랑으로 온통 흩뿌려놓았군요. 쌍둥이들 많이 컸네요. 갓난쟁이적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말이에요.
오크밸리 오늘 저녁에 가는데 여기서 사진으로 미리 보고갑니다 .골프는 남자들만 치기로 되있는데 여자들은 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아요
아이들을 위한 실내,외 풀장이 스키빌리지에 있고 사우나 볼링 당구장등등 전망좋은 홀수방이 좋을듯 하군요...골프 빌리지에는 산책코스가 좋고 조각공원도 있고......뭐든 즐길 마음을 갖고 떠나시길.....
멋진 곳이군요. 전 들어보지도 못한 지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