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는 이 시대에 이미 50년전부터 인간을 대상으로 은밀하고 흔적도 없는 주파수를 이용하여 인간실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1. 에드워드 스노든 2. 마인드컨트롤 기술 개발자 로버트 던컨 박사. 3. 김철수 4. 그외다수 ( 인터넷 또는 다음 카페에서 검색 ) 에 의해 이미 세상에 노출 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수만명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피해자는 1. 인지 피해자 2.비인지 피해자 로 나눌수 있는데 인지 피해자보다 비인지 피해자가 훨씬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인지 피해자는 다음 카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인한 피해자 모임이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컴퓨터와 연결된 주파수로 뇌해킹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벗어날수 없습니다.
피해자는
1. 인간의 모든 신체고통.고문을 24시간 공격당합니다. 일본의 생체실험. 독일의 유대인 학대보다 훨씬 교활하고. 지능적이고. 비열하고.악랄하고.저질스러운 고문.학대를 24시간 매일 공격당합니다.
2. 인간의 뇌를 다 읽고 개인별 시나리오에 의해 공격 당합니다. 마음대로 조종하고 정신병자로 만들고.살인자로 만들고. 자살하게 몰아갑니다.
3. 우리나라에서 이 공격의 피해자는 50년 이상 된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다음 피해자 카페에는 50년. 40년.30년 된 피해자부터 남녀노소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업도 전문직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합니다.
4. 우리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은 국회 앞에서 집회도 하고. 사법부에 호소도 하고.국민청원도 하고.책으로 출판한 피해자도 있었지만 수 십년 동안 공격 당하는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저는 1980년전후부터 피해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20년 인지 피해자가 되었고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이 공격의 실체를 파악하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 뇌해킹 공격으로 당하는 고통으로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범인이 윗층집에 사는 사람으로 여겨 그 사람을 살인미수로 고소한적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와 똑같은 피해자가 전국 각지에 있다는것을 알고 이것이 뇌해킹 공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카페에는
윤범석 충북 청주 김인창 경기 가평 엔비 강원 횡성 조양호 경기 평택 강영철 전남 해남 네서세럴리 강원 박형애 경기 강화 본인 충남 홍성
이렇게 피해자들은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저는
1. 김철수님의 한겨레신문 대국민 호소문 2008년12월11일 2. sbs 방송에서 방송된 출연자 유튜브 주소
이 두사람과 똑같은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인드컨트롤 카페에도 다수의 공통된 공격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이게 자연적인 신체 통증인지 뇌해킹 공격에 의한 통증인지 구분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피해자들은 확실히 압니다.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공격이라는것을 확실히 압니다 만 번. 십만 번.백만 번.천만 번 이상의 뇌해킹공격을 당하고도 모를수는 없으니까요 . 2020년 이후로 우리 가족이 모두 뇌해킹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국정원의 대국민 감시 체제의 방법이라고 들었을때 1년 이상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인이지만 애국자 입니다 .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져야할 국가기관이 이럴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50년 이상 고비용이 들어가는. 그리고 첨단 장비가 필요한 이 뇌해킹 공격을 누가 지속할수 있을까? 개인이나 사기업은 불가능한 작업이 분명합니다.
믿고싶지 않고 절대 있어서는 안돼는 이 뇌해킹 공격을 할수있는 조직은 국가이겠구나.
국가만이 능력을 가졌고. 로버트 던컨도 정보부에서 한다고 고발했으니까요.
그렇게 국정원은 악랄한 인체실험하는 국민의 적이 되었나요? 이제 우리 뇌해킹 피해자들은 실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피해자 카페에는 수 백명. 수 천명이 있습니다. 날마다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가 인지하고 있는 뇌해킹 기술과 이 기술에 의해 죽음의 문 앞에서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호소하고 있는 국민에게
첫댓글 이름 공개하고 활동하는 분들의 허락은 받지 않았어요.
양해 해주실거라 믿고.
범죄주체도 정확히 아시고
글을 잘쓰셨습니다
범죄를 은폐하는
국가기관 범죄 피해자의 고통과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피해자의 고통
애절함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정리가 더 깔끔해야 되는데 머리가 아파서 도저히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이 정도도 너무 힘들었어요.
한 달에 한번 반복해서 보내려구요.
정말로 피해자중에서
범죄주체를 정확히 보십니다
항상 머리를 전기충격주는 고통의
진동 경련 떨림 고통과
뇌손상을 철저히 당하면서
또는 다양한방법의
가장 잔인한 피해를 당하면서
모든것을 철저히
파악 분별하는
지혜가 놀랍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피해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국정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구촌 세계화 시대에 전자파 무기 공격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이기에 그 주체를 규명하기에는 조그만한 단체로는 미력하고 어쩌면 불가능 할지 모른다고 여겨집니다.
그럼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말해보세요.
피해자인가요? 구경꾼인가요?
글 잘쓰신것 같아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로 읽혀지네요.
맑은날님은.. 국정원에 실토를 하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진실이 알고 싶을 뿐인거죠.
저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범인이 누구다.. 각자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그러니.. 누가 가해자다라고 이걸 중요시 하기 보다는..
무선 원격으로 뇌해킹을 당하고 있는게 사실이라는거 이거를 중점으로 읽혔으면 좋겠네요.
국정원 측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할게 아니라.. 성의없는 답변만 할게 아니라..
긍정의 태도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글 내용에 대해 완전 동의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지 피해자가 되는 과정에서
아는 국정원 직원이 저에게 작전이 들어왔었다고 말씀드렸었죠.
국정원이 몰랐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