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타이레놀 복용량 축소 권고

[♡나 왕비♡]

글쓴이: 샤랄라공쥬님
편의를 위해--; 틀린점이있다면 지적을 해 주세옹~

Sorry, I hope you do not mind reading in English. I do not have Korean language program at work place. This is the information you might be lookng for regarding Tyrenol. Please remember this is just for your reference not for guidence. The best way you should do is to consult with doctors. Here goes to you.

미안합니다. 영어로 글 썼다고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직장에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어서요. 타이레놀에 대해 찾고 계신 정보를 올려 드립니다. 그렇지만 이건 그저 참고용일 뿐이라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지요.

Tylenol is the most popular painkiller. Tylenol or acetaminophen is typically used as a pain-reliever (analgesic) and fever-reducer (anti-pyretic). Acetaminophen can also be found in many over-the-counter and prescription medications such as Nyquil, Robitussin, Benadryl, Alka-Seltzer, Vicodin, Percocet, Darvocet, and more.

타이레놀은 가장 인기 좋은 진통제입니다. 타이레놀 혹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주로 고통을 줄이고 열을 내리는 데 이용되지요. 아세트아미노펜은 Nyquil, Robitussin, Benadryl, Alka-Seltzer, Vicodin, Percocet, Darvocet 처럼 처방전 혹은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는 약입니다.

Medical professionals have identified that large doses or long-term use of acetaminophens can cause liver damage which may lead to liver failure and death. Acetaminophen overdose is the leading cause of liver failure in the U.S. and other countries. The severity of this problem has lead to several studies and an educational campaign launched by the FDA.

의학 전문가들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과다 복용이나 장기 복용은 간에 대해 간부전증이나 사망에 이르는 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다 복용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간 부전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FDA에서 주관하는 여러 연구와 교육 캠페인들에 의해 다루어져 왔습니다.

Acetaminophen is normally a safe drug but turns into a hepatotoxin when dosed incorrectly or under certain conditions. Unfortunately, many people do not take the recommended doses or unknowingly take Tylenol in combination with other medications or with alcohol. The recommended daily dosage for adults is 4000 mg but this dosage should be cut in half when using extra-strength Tylenol, when consuming alcohol, or when using other drugs containing acetaminophen. Parents administering Children’s Tylenol need to be especially cautious as recommended child dosages can range from 80-160 mg.

아세트아미노펜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약으로 여겨져 왔지만 잘못 복용하거나 어떤 특정한 상태에서 복용할 때는 (간장에)독으로 변하여 작용하기도 합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추천 복용량대로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않거나 다른 약들 혹은 술 등과 복용하기도 합니다. 1일 추천 복용량은 성인 기준으로 4000mg이지만 사실 extra-strength 타이레놀을 복용할 때나, 술을 마셨을 경우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약을 함께 복용하고 있을 때에는 (4000mg의) 절반만 복용해야 합니다. 부모들은 어린이용 타이레놀의 어린이 복용량이 80에서 160mg을 벗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Consumers with a decreased liver function, kidney disease, hepatitis, malnutrition, AIDS, chronic ethanol abuse, or anorexia nervosa may be at increased risk for liver failure and death when using Tylenol. For diabetics, acetaminophen may also affect the results of blood glucose (sugar) tests. Some acetaminophen drugs may contain aspartame, sulfites or caffeine. While Tylenol has been on the market for 50 years, many professionals feel that the proper dosage of acetaminophen for children and adults is still unknown and more testing and education is necessary to prevent liver damage and accidental deaths.

간 기능 저하, 신장병, 간염, 영양실조, 에이즈, 알코올중독, 신경성 식욕 부진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타이레놀을 복용할 때의 간부전 혹은 사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세트아미노펜은 혈당 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몇몇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약들은 아스파탐(인공감미료), 아황산염(항균제 혹은 와인 등의 산화방지제), 그리고 카페인을 함유할 수도 있습니다. 타이레놀이 시장에 나온 50년 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적당한 양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으며, 간에 끼치는 위협과 돌연사 등을 막기 위한 더 많은 실험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Acetaminophen is the active ingredient in a variety of over-the-counter drugs, most notably Tylenol. Acetaminophen overdose is the leading cause of calls to the Poison Control Centers across the United States. It is estimated that acetaminophen poisoning calls exceed 100,000 per year. Studies indicate that acetaminophen overdose results in over 56,000 injuries, 2,500 hospitalizations, and an estimated 450 deaths per year.

아세트아미노펜은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수많은 약에 들어 있는 유효 성분이며, 그 중에서도 타이레놀에 대표적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다 복용은 전미 독물 방제 센터에 걸려오는 전화 들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으로 걸려오는 전화들은 대략 1년에 10만 통 정도라고 합니다. 여러 연구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다 복용이 1년에 56000이상의 상해와, 2500명의 입원, 그리고 약 450명의 사망자를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 most significant risk involving acetaminophen is acute liver toxicity. Data acquired from the U.S. Acute Liver Failure Study Group registry indicates that nearly 50% of all acute liver failure in this country is linked to acetaminophen poisoning. There have even been reported cases of acute liver toxicity in individuals whose acetaminophen dosage did not exceed 4 grams/day. Surprisingly, a dosage of 4 grams/day falls within the recommended dosage for Extra Strength Tylenol.

아세트아미노펜의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급성 간의 중독 현상입니다. 미국의 ‘급성 간 부전 연구 그룹’의 통계에 따르면, 급성 간 부전 환자의 약 50%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인한 중독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급성 간 부전에 대한 각각의 사례들 중에서는 하루에 4gram을 넘지 않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사람들에 대한 것들도 있습니다. 놀랍게도, 하루에 4gram은 Extra Strength Tylenol의 하루 권장량에 포함됩니다.

Acetaminophen based drugs have been the cause of acute liver failure in hospitals around the country. While the drug can be safe in small doses, it can potentially be fatal for those who consume alcohol, take the drug in high doses, or simply use it regularly.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약들은 전국의 병원에서 급성 간 부전의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 적은 양을 복용하는 동안은 안전할 수 있습니다만, 알코올 소비자들이나, 과다 복용자들, 혹은 단순히 규칙적으로(습관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오래 전에도 이와 같은 일이 대두 된 적이 있었는데..

너무 걱정들 많이 하셔서 찾았답니다.

아마도 면역 억제제 많이 먹고 했을 때 머리 아파해서

타이레놀을 자주 먹는다고 했을때 딸이 이걸 찿아서 보내고 나에게 경각심을 주었는데...

읽고는 과용만 안하면 되구나..

그리고 회복 되면서 ..

어쩌다가 한알 정도?

어느 약 이건 좋은게 어디 있겠어요.

적당하게 꼭 필요 할때만 복용 하면 보약이지요.

타이레놀 안 드시고 지낼만큼.....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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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음주 후 타이레놀 먹어면 끝장 남

[남이가]

타이레놀은 이식인에게 필요한 약제입니다. 물론 상품명을 선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2002년 부터 똑같은 내용으로 보도가 되는 사항이지만, 최근 보도에서도 보듯이 과용했을 때가 문제입니다. 권장량은 하루 3250㎎이고 1회 복용은 650㎎(325㎎X2알)입니다. 만약에 500㎎단위의 알약이면 1알만 복용하고, 보통 4-6시간마다 드시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다른 약에도 있기 때문에 중복으로 드실땐 함량을 합산하여 조정해야 합니다. 커피등과 함께 먹는 것도 삼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간,신기능에 영향은 주지만 적당량은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