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스마트 폰이 되고 싶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에게’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들려주는 이야기 엄마 아빠의 스마트폰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실제 초등학생의 사연을 모티브로 한 가슴 찡한 스토리
“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는 건이의 진짜 속마음 “엄마, 이것 좀 보세요!”블록 자동차를 멋지게 만든 건이가 소리칩니다. 그런데 엄마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을 보느라 건이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기를 보다가 또 스마트폰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아기를 보는 엄마…….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게 단단히 화가 난 건이는 엄마 말에 무조건 ‘몰라요’라고 대답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종이 상자로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아기가 들어올 수 없는 건이만의 나라를 만들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습니다.
친구들은 멋진 소방관, 예쁜 신부, 엄마의 찌찌가 되고 싶다고 발표하는데, 건이는 우물쭈물하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나는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
건이는 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엄마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를 만나 보세요!
노부미 작가 1978년 도쿄에서 태어나 1999년 그림책 《나와 냄비》로 데뷔했다. 이때부터 2002년까지 NHK 육아 프로그램〈엄마와 함께〉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내 친구〉로 인기를 끌었다. 그 뒤로도 꾸준히 그림책 작업과 애니메이션 제작, 인기 동요 작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인과 아들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산다.
출처: 서울신문 기사 “엄마 아빠가 날 더 사랑하도록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 인터넷상에 공개된 한 어린 학생의 소원이 이를 본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싱가포르 뉴스 사이트 ‘올 싱가포르 스터프’는 싱가포르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의 체험담을 소개했다.
이 여교사는 어느 날 저녁을 먹은 뒤 반 아이들이 제출한 숙제를 확인했을 때 있었던 일을 밝혔다.
그녀가 숙제를 확인할 때 그녀의 남편은 근처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숙제를 확인하던 중 울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를 본 남편은 “자기야 왜 울어?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어제 아이들에게 ‘내 소원’을 주제로 작문하는 숙제를 냈다. 그런데 지금 마지막 작문을 읽고 울지 않을 수 없었다”고 답했다.
남편이 그 내용을 묻자 여성은 다음과 같이 작문을 조용히 읽기 시작했다.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죠. 아빠 엄마는 스마트폰에만 너무 신경을 써 가끔 날 돌보는 것을 잊습니다. 아빠가 지쳐서 퇴근했을 때 내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시간을 보냅니다. 아빠 엄마가 어떤 중요한 일을 하다가도 벨소리가 울리면 단 한 번만에 전화를 받지만 내가 울 때는 그렇게 해주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게임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누군가와 말할 때 내가 뭔가 전할 말이 있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바람은 스마트폰이 되는 것입니다.”
깜짝 놀란 남편은 감정적으로 서둘러 “도대체 누가 이것을 쓴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여성은 “우리 아들”이라고 답했다. 이는 남편이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이었다.
아이는 부모가 인식하고 있지 않아도 부모를 관찰하고 있다. 혹시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아이가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일을 겪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자.
우연한 기회에 “엄마 아빠가 날 더 사랑하도록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를 인터넷상에 공개된 한 어린 학생의 소원을 접한 작가 노부미는 충격을 받고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스마트폰 중독 부모를 위한 위험 메시지
대만 왕보(旺報)는 19일 "부모가 '디터우쭈(低頭族·저두족)'이면 자녀의 대인관계나 성적이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저두족이란 스마트폰에 빠져 좀처럼 고개를 들지 않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영어로는 '퍼빙(phubbing)'에 해당한다. 퍼빙도 폰(phone)과 무시·냉대를 의미하는 스너빙(snubbing)을 조합한 것이다.
올해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이 5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하철과 버스 등에는 이미 디터우쭈 '저두족'이 넘쳐난다. 친구·동료끼리 식사할 때도 얼굴을 보는 대신 스마트폰을 보고 얘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국의 충칭에선 작년 9월 스마트폰 사용자의 전용 도로까지 등장했다. 큰 문제는 저두족이 가정까지 침투했다는 점이다.
중국이 최근 발표한 '2014년 국민가족관계 보고서'는 "가장(家長)의 70%가 자녀와의 관계에서 '저두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인터넷·TV 등에 빠져 서로 대화하지 않는 가족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부모와 살갑게 소통하지 않으면 '애정 결핍'에 걸리기 쉽고, 이는 자녀의 대인관계·사고력 등을 해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애정 결핍이 심하면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보고서는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며 "스마트폰보다 자녀의 얼굴을 보자"고 말했다.<중국뉴스 2015.3>
스마트 폰 동상이몽을 도와 줄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 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저자 엘리센다 로카는 기자이며 작가이고 연극 연출가입니다. (중략,
- 나는 여러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시간표와 쉬는 시간표를 따로 만들어요.
스마트폰은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요 또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지도 않지요. 저는 이러한 규칙들로 제가 스마트폰에 갇히지 않게 한답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수영하고, 책도 보고, 노래도 부를 수 있어요. 아델라와 타미랏, 카밀로도 그랬지요.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놀이들이 아주 많잖아요. 그러나 카밀로에게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어요. 카밀로가 밤낮으로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거든요.
학교에 가는 자동차 안에서도, 잠을 자야 하는 한밤중에도 스마트폰에 갇혀서 도통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가장 친한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던 카밀로가 완전히 변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스마트폰에 갇힌 카밀로를 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과연 친구들은 스마트폰에 갇힌 카밀로를 어떻게 구해낼 수 있을까요?
요즘 스마트 폰 왕따가 있는데, 핸드폰 없으면서 게임할 때 훔쳐보는 아이들은 민폐, 게다가 가끔 자기 엄마한테 전화 한다고 빌려 달라고 하는 친구도 무개념이라고 무시당합니다. 유해 스마트 폰 괴물을 내 맘대로' 일명 자녀 스마트폰 관리 프로그램 ‘엑스키퍼’앱을 매달 3,300원씩 자동 결제하면 내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할 수 있다고합니다.
유해 사이트는 완전 차단,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도 차단, 하루 1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잠금기능 실시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앱을 사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