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6. 1. 20. 화요일.
날씨 하늘이 맑고 밝고 환하다.
오늘 최저온도 영하 13도, 최고온도 영하3도.
무척이나 추운 날씨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진다(최고온도조차도 내내 영하권).
몸이 내 또래보다도 훨씬 허약한 나한테는 요즘의 날씨는 하도 추워서 죽을 맛이다.
이런 때에는 바깥보다는 집에서 머무는 것이 더 안락할 것이다.
내 고교 여자친구의 카페에서 퍼 온다.
한국국보문학카페에 올려서 더 보완하고 다듬어야 할 터.
1.1-
오래 전 텔레비젼에서는 '쇼는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아래 이미지 사진이 뜬다.
2.
분명히 은퇴 후 제2의 인생은 있다.
흔히 ‘앙코르 인생’이라고도 하고 은퇴 후 생을 마감할 때 까지는 8만 시간이 있다고 한다.
얼마나 긴 세월인가?
태어나서 취직할 때 까지 30년, 취직해서 30년 정도 일하고, 은퇴해서 보통 30년을 보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는 게 인생이다.
취직할 때까지 30년
취직해서 30년 일하고
퇴직해서 30년 산다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내 경우에도 그랬으면 싶다.
나는 충남 보령군 웅천면 구룡리 화망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양력 1949. 1. 21.(음력 무자년 12월 23일 쥐띠)
집나이 설흔한살인 1978. 1월에 서울 용산구 삼각지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고, 2008. 6. 30.에 직장에서 벗어났다. 만30년 넘게 근무했다.
2026년 1월인 지금껏 퇴직한 뒤의 노년 삶을 만 17년 넘게 즐기고 있다.
나이 많아서 등허리뼈 아파서 절절대지만 그래도 잘 버텨서 지금껏 살고 있다.
앞으로도 잘 견뎌서 만90살을 훌쩍 넘겼으면 싶다. 내 어머니처럼(만95살)
나는 퇴직한 뒤로는 동전 한닢조차도 벌지 못하는 연금생활자이다.
내 연금통장은 아내가 지녔기에 나는 100원짜리 하나조차도 꺼내지 못하지만 아무려면 어떠랴 싶다.
나는 노년기이라서 병원도 여러 곳 다니며, 약도 숱하게 먹는다. 수십년 째.
귀 어둔 나를 데리고 병원 가고, 약국에 들르는 아내가 의료비를 낸다. 나는 그저 먼둥거리며 비척거리며 병원 약국에 오간다. 내 연금에서 병원비 약값이 수월찮게 들어갈 것이다. 아내가 지갑을 열어서 지불한다.
3
요즘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국회의원이 2026. 1. 15.부터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혹한기이다.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배고플까?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2026. 1.15.부터 ~ ) :
더불어민주당에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별검사법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장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텐트에서 머문다
이 한겨울에 텐트에서 머물고, 잠을 자다니 ......
단식투쟁하다가 굶어서 죽으면 어쩐다냐. 안타깝다.
나는 장 대표와 같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출신이나 나는 객지생활(대전, 서울)을 주로 했기에 개인적으로는 장 대표를 모른다.
장 대표의 고향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한내, 방죽굴 출신). 기차 장힝선 웅천역 뒷편(새로 이전한 웅천역 뒷편)
* 내 시골집(화망마을)에서 5 ~ 6km 거리
읍내 대창리에는 석재공장을 크게 운영하던 장황순씨가 계셨다. 아무래도 장 대표네 일가친척일 것 같다.
내 아버지도 대전에서 석재상을 경영하셨을 때 장황순 석재공장 등에서 비석 상석 갓석 등을 숱하게 사서 대형트럭으로 운반하여 대전에서 팔았다. 아쉽게도 내 아버지는 폐암 걸려서 집나이 66살 때 일찍 돌아가셨다(1982년 6월).
단식투쟁을 하면 배설은 전혀 하지 않는가?
위 이미지 사진에는 대변 소변 용품이 전혀 없다?
전혀 배설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의문이 꼬리를 문다.
정치학을 전공했고, 논리학에 정진했던 사람한테는 의문이 숱하게 이어질 터.
..... 이하 생략.
3-1 추가 뉴스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9시 20분에 나와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6.1.20
장 대표는 “6일 만에 밖에 나왔는데 매일 보던 나무, 매일 보던 건물이지만 6일 만에 저한테 다가오는 공기는 새로운 느낌이다“며 ”뭔가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드시 변화는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4.
최장기 단식투쟁을 한 국내 정치인들
한애자 민주노동당 2007. 8. 7 ~ 7. 3.(총 27일)
천정배 열린우리당 의원 2007. 3. 26 ~ 4. 19. (총 25일
문성현 민노당 대표 2007. 3. 8 ~ 4. (총 26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2014. 8. 22 ~ 9.14.(총 24일)
김영삼 전 대통령 1983. 5.17~ 6. 9.(총 23일)
서청원 친박연대대표 2009. 6. 3 ~ 23.(총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 1990. 8. 21. ~ 20.(총 20일)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 2017. 10. 10 ~ 23.(총 14일
이재명 성남시장 2016. 6. 7 ~ 17.(총1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8. 5.10. (총9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 도입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 1. 15일부터 단식 시작.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나흘째( 1월 18일)를 맞았다.
* 출생지 :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한내(방죽굴 ? 장항선 웅천역 : 새로 이전한 역 인근)
ㅋㅋㅋㅋ한 단식기간이다.
나한테는 숫한 의문과 질문이 꼬리를 문다.
6하원칙을 넘어 8 ~ 9하 의문으로 질문하고 싶다.
하지만 위 내용들은 내 노년의 삶에는 하등의 가치조차도 없다.
나는 먹고 사는 실생활이나 관심을 둘 뿐.....
이하 줄인다.
5.
내 핸드폰에 문자가 떴다.
<충남 보령농업기술센터>
한파 대비 농업인 안전 문자 :
한파주의보 장기화 알림
1월 20일부터 24일 한파주의보가 장기화될 전망.
시설하우스 관리요령 등등.
예전 내가 시골에서 살 때 위 <보령농업기술센터>에 다니면서 농업교육을 이수했다.
<충남농업기술센터> 등도 더 다녔고 .....
함께 살던 어머니가 집나이 아흔일곱살이 난 지 며칠 뒤에 돌아가셨기에 보령시 웅천읍 죽청리 선산에 매장한 뒤 나는 그참 서울로 올라와 산다. 농사 포기한 지도 만10년이 넘었으니...... 아쉽다. 지나간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