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부산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에 감찰 및 감사결과를 정보공개 요청하였지만 돌아오는 답은 이외입니다...
1. 소방청 - 2020년, 12월경 부산소방본부와 2021년 1월경 대전소방본부 심사비리에 대한 감찰,감사내용을 개인신상정보를 제외하고 정보공개 요청을 하였으나, 공개를 못한다고 답글을 올렸는데, 이해를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이유는 2019년도 4월, 12월 갑질행위자 징계처분에 대해 소방청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였는데, 정보공개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 부산소방본부 - 역시 소방청의 공개 금지 사유만 늘어놓았음.....
3. 대전소방본부 - 부존재로 통보받았는데, 얼마전 대전소방본부장 직장협의회 심사비리에 대하여, 공개를 요청하였을때 정보를 공개 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정보공개 요청에서는 부존재라고 했는데, 어떤게 정답일까요.......
감사원에서도 감사결과를 공개를 하는데, 공개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하나 감추고 싶다는 야기겠지요.......
소방발전협의회 회원여러분 감사원에 전화를 하여 질문한바 감사원에서는 감사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공개를 하지않으면 행정소송을 걸면 공개할수밖에 없다고 감사원에서 소스를 주네요......
소방발전협의회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첫댓글 보궐선거 끝나면
행정소송도
감사원 감사청구도 수사기관에 고발도
함께 모아서 하면 좋겠어요
행정소송을 통한 공개추진을 소방발전협의회 회원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방청 등에 작년 12월 부산소방 및 올 1월 대전소방에서 벌이진 불미스런 사건들에 대한 감찰, 감사내용의 정보공개를 신청한바 공개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감사원 홈페이지 "감사결과 공개 및 검색"을 살펴보면 분야별 감사결과, 기관별 감사결과, 기관별 감사결과 통계가 있고 개인정보가 제외된 감사결과가 소상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naver.me/F0KBwjMR
Lh 요즘 많이 하드만..청도 해야지 압수
시대에 역행하고 있군요.
소방을 내몸처럼 여기며, 적정한 수준에서 멈추는 중용의 미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구려서 공개를 못하죠?
사건 당사자들 사무실 압수수색과 더불어 자택까지 탈탈 털어버리는게 정답이죠?
불과 몇 년 전 이야기!
본부에 근무하는 양아치 ㅂ소방정이 진급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양아치는 1년 6개월 짜리 여직원을 진급시키려고 눈에 핏대를 세웠고, 성은(?)을 입은 여직원은 진급하여 ㄷ서에서 근무중이다
그렇지만 진급년수가 찼는데도 상대적으로 밀려버린 모 직원은 허탈감에 힘들어했다
너 뒈지면 영정에 가래침이나 뱉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