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고속도로는 국민들과 춘천시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고속도로이다.
경춘고속도로가 국영이 아니라 민영화로 건설 되면서 잘못 된 시행으로 민영회사가 대박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으나 국민들과 춘천시민들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고 2중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면서 다니고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오는데 통행료가 8000원이다.
서울에서 춘천 인터체인지까지 오는데 민영고속도로를 사용하고 춘천인터체인지에서부터는 중안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를 국영과 민영으로 2중으로 통행료를 내는 페단이 있으며 국내에서 제일 비싼 통행료를 내면서 사용하고 민영회사는 대박으로 돈을 글어모으며 배를 두둘기며있다.
정부는 잘 못 된 것을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정부들이 잘 못된 법을 바로 잡아주시길 우리 춘천시민들은 간곡히 바랍니다.
첫댓글 책임성이 강한 민영화라해서 그런 건 아닐 것이다. 어떤 원인인지 정부는 시급히 파악해서 춘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어야한다. 국가의 도로를 절대 어느 개인의 대박이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