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대만. 타이완을 활용하는 것.
대만이 일본이랑 친하니, 때마침
그런 대만 본성인들 자주성.
민족성을 중시하고 친미. 친일 성향의
민진당 정권이니.. 대만을 한일 관계의
완충 지대. 분쟁을 해결할 만한 중재 역할을
할 나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미중 관계..
솔직히 사드는 반대해야 하지만,
논쟁과 지금 이거는 또다른 기회가 열린 것임.
한미 동맹, 미국에 노. 사드는 노라고 말하면서도
미국이 원하는 당근을 주어야 미국이
엠디를 철회하고 승복합니다.
대만. 필리핀. 베트남과의 경제. 문화. 군사
교류로 아시아의 미국과 동맹. 우호 관계가
형성 되어 미국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함.
미국이 사드 배치를 철회 해도, 용인하고
안심할 수 있으려면 이 방법 뿐임.
대만을 활용하는 방법 뿐임.
때마침 대만이 민진당이니,
이제 대만 차이잉원 정부 출범 1년 뒤.
355일 뒤에. ㅋㅋ 우리도 정권 교체 하고
새 정권이 출범하니깐. 좋은 거 아니것소?
즉 미국의 대만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려는
전략에 한국 역시 발을 담가 편승 함으로서
이 쪽도 내 편. 저 쪽도 내 편.
그 어디도 편들지 않고 어디라도 다 편들고.
이런 식으로 외교를 전개해야 함.
중국이 반발할 수도 있으나,
양해를 구해야 함. 사드 배치 할래?
니들이 용인할래. 대신 우리는 북한이랑
평화 교류를 재개 하여. 한반도 평화 안정.
미국이 압록강. 두만강에 미군이 주둔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같이 노력하자.
대한민국은 그렇게 하겠다.
단 대만은 용인해라. 양해를 구해야 함.
단번에 하기는 이르지만. 장기적으로
플랜을 가지기엔 좋은 것임.
이제는 중국에 의존하는 걸 북한과.
러시아. 몽골에 우선하고. 동남아나 다변화 해서
체질 개선을 할 때가 되었소이다.
중국의 하나의 중국이 역린이니. 거스를 순 없음.
허나 일본이랑 대만이 가진 관계만큼.
고 정도는 격상시킬 필요가 있어요.
미국에게도 그런 자국 외교 안보 이익에
손해가 없는 보다 더 촘촘하게 할 만한
당근을 제시해야 승복할 것임. 미국이.
옛말에 교토삼혈.
토끼는 굴을 세 개 이상 판다.
하나만 파지 않는다고..
그런 전술을 활용을 잘 해야 헙니다.
첫댓글 대만은 자주권을 외부로 활용할수 없어서 별로 지랫대로 사용하기에 큰 역할이 못되죠 차라리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에 접근해서 동남아 연합 군사 훈련에 옵저버로 참여 하면서 나중에 군사 동맹 비슷하게 맺으면 동북아 질서를 크게 흔들수 있어요 우리도 명분이 있는것이 석유 공급 라인을 지키기 위해 한다 하면 명분도 좋습니다.
음. 그렇군요. 것도 좋죠. 필리핀이나 베트남이 더 좋죠. 중국에 더 좋죠. 그래도 대만을 무시할 순 없어요. 우선 군사 교류보다는 경제, 문화 교류로 가까워지고. 외교. 군사 교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대만과 결속하고 결합해야 합니다. 대만을 잘 보셈. 중국과 동남아의 정중앙. 동남아의 허브죠. 동북아 허브가 한반도라면.. 동남아 허브 는 대만이죠. 대만과의 관계로 중국의 민족주의를 부추키고 압박하고 견제하고. 미국의 입맛도 충족 시켜주고, 미국의 구미 당기게 해 비위 맞추고, 함서 우리 역시 대만을 레버리지로 활용해야 함. 미국과 일본은 이미 대만을 레버리지로 활용하잖소. 그럼 대만 역시 우리 한국을 활용하고.
@레이디 가가 서로 작은 나라들이 힘 합쳐 많은 나라들이 협동하고 협공하여 견고히 지키면 시간은 걸려도 아무리 중국이라도 우리 한국을 이기지 못 하고 굴복할 것임.
@레이디 가가 중국이 제일 무서워 하고 또 답답해 하는게 인도네시아 입니다.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조금의 함대만 동원해도 중국은 중동과의 뱃길이 막히게 되요 태평양 돌아 돌아 가게 됩니다. 미국이 그걸 약점으로 잡고 있죠 그래서 일대일로를 죽기 살기로 판것이구 대만 해역이나 필리핀 해역으로 루트를 뚫을려고 하는거죠 동남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나라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입니다. 두 국가와 외교적 교류가 미미한것은 매우 큰 실책이고 아쉬운 대목이죠 이 나라들에 공들이는게 일본과 미국인데 둘다 패권 지향 국가기 떄문에 우리가 접근한다면 일본의 지위를 뺏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룽 아. 그렇네요. 남중국해. 지나서 보니. 말라카 해협. 싱가폴 말레이. 미국이 장악하고 있어서. 태국에 운하 뚫은 거. 파나마 말고 니카나나, 운하 뚫은 거도 그렇고. 남중국해 지나서 인도네시아가 막히면, 중국이 인도양으로 나아가는 해양 루트가 원천 봉쇄 되네요. 그러네요.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대만도 그렇고, 필리핀. 베트남 등. 모든 루트를 촘촘히 하고. 북극 항로는 반드시 우리가 중국보다 먼저 선점하고 장악해야 하고... 한국은 앞으로 곧 일본만큼. 갈 꺼요. 3년 안으로.. 사드는 북극 항로. 동북아. 아시아의 영향력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발로지요. 러시아 영토. 영해로 된 시베리아. 연해주. 북극 항로도 선점 해야 함.
@레이디 가가 동남아에 공들이는걸 미국 5분에1만해도 중국이 한국 함부로 못해요 ㅎㅎ
@부룽 그러게요.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오래가기가 힘든 게. 서로 한 편으론 위협으로 느껴요. 미국이 있어서 서로 협조는 하고 있지만. 미국이 물러나면.. 얘네들은 필연적으로 싸워요.
중국의 한국에 대한 최종목표는 무력화 입니다 사드는 미국무기고 미국이 배치한것을 가지고 한국을 붙잡고 집요하게 늘어지는 이유는 한국은 밀어부치면 중립이 될수있다는 중국지도부 판단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허를 찔러야죠. 민족주의를 부추켜야. 우리가 승산이 있어요.
중국이 지금 이러는건 복합적이에요 내생각에는 군사적인것이 오히려 부차적인것이고 중회민국에 제일 껄끄러운게 한국이라는 존재 입니다. 1.민주주의 성공 2.한류 3.부품사업 - 이 3가지가 중화제국을 만드는데 걸림돌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분명하고요 그리고 중국내 대기업들이 이참에 경쟁 상대인 한국 기업을 파괴시키는 공작에 시진핑이 손을 들어 준것이죠 사드 배치 를 철회하면서 중국에게 사드 이전이 아닌 더 큰 확장을 할수 있게 비관세 무역 장벽을 언급해서 더 얻어내야 합니다, 그게 위기에서 오히려 성공하는 외교죠
@부룽 네. 홍색 공급망이죠. 맞아요. 우리가 확장시키는 게 필요하죠. 저는 한국이 중국이 자국 민족주의를 더 고취시키고, 불 지피고. 그들을 결집시켜야 된다고 봄. 그럼 중국 국가 자체가 박근혜 꼴 날 껏이니.
@레이디 가가 반대생각입니다 중국이 한국때문에 무너질리도 없고 대중국무역의존도를 줄여야한다고 봄니다..어치파 중국이 일당국가로 간 이상 우리는 중국의도를 아는 이상 한미동맹은 그대로 유지한체 대중국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봄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제3시장 인도를 키우고 중국에 투자된 기업들은 제3국으로 이전하는게 좋다고 봄니다 이번에 분명 사드 양보해주면 중국은 다른것을 요구할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중화제국일원으로 집어넣고 싶을것입니다 이미 북한은 중화제국 경제권으로 들어갔읍니다 멍청한 대통령 뽑아준 덕분에
@차웅 네. 그러니. 사드를 양보하기 전에 다른 무언가 얻어낼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얻어내겠다는 전제하에 사드는 철회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배치는 철회도 배치도 아닌 보류 상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인도와 군사 교류까지도 확대해야 함. 경제. 문화 교류는 물론.
@레이디 가가 맞아요.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중국을 좋아하면서도 대만도 좋아해서 대만의 외성인들이 반일이면서도 반한인데 비해서 대만의 본성인들이 친일이면서도 반한아닌 것같으니까 한국이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해도 일본이 자국만 생각할 줄모르니까 한국이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면서도 대만이랑도 친하게 지내야 해요.
가까운 나라가 민주주의의 성공으로 최고 권력자를 합법적이며 평화롭게 국민들의 힘으로 내쫒는것, 중화 제일 주의인데 문화는 한류에 비하면 촌스러움을 극복할수 없다는 자괴감 , 중간재까지 죄다 생산하려는 중국의 욕심이 합체되서 사드라는 지랫대를 사용하는건데 이걸 되치기 하려면 사드 철회는 되야 하고 그걸 빌미로 더 큰것을 얻어내야 합니다. 사드 배치과정속에 벌어진 불법을 밝혀 미국에게도 이쯤하면 그만하죠 라고 퇴로 열어주고요
글게요. 앞으로 북한도 그래 되는데. 앞으로 북한이 집단 지도 체제 결성된다면 북한이 김정은 전복되면 중국은 지들 닮아간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베트남. 미얀마처럼 민주화 되면. 중국은 얼마나 두려움을 느낄까요 ? 한편으론. 그러니 중국의 민족주의는 더 고취될 것이고, 민족주의를 우리나라는 더 부추켜야 합니다. 그들의 중화주의를 더 부추키는 것이 그 틈에 한국은 이득을 도모할 수 있어요. 북한. 베트남. 미얀마는 민주화 되는데 중국은 왜 못 하냐? 이리 되면 곤란하겠죠. 그러니 북한의 변화를 마냥 반기지 못 하고 공포스러워 할 것이 중국인 거 같애요. 웃기는 나라. ㅋㅋ
@레이디 가가 너무 많이 가져서 가지고도 더 가질려고 하고 그걸 또 뺏길 까봐 전전긍긍하는 이상한 쫌생이들이죠.
잘못 하면 체제 정당성 잃고. 영토 또 쪼개질 수 있다고 여기니깐. 저러겠죠. 티베트. 위구르. 변방이랑.. 홍콩, 대만 다 나가면 안 되니깐. 긍게 그 약점을 이용해 대만도 활용하고. 중국의 민족주의를 고취시켜 눈을 가리게 하고, 더이상 저들이 앞으로 나가지 못 하게 하고. 그 틈에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국가적으로 이득을 봐야죠. 우리는 97년 imf에 이명박근혜를 다 겪은 건 쟤들은 안 겪으면 억울하죠. ㅋㅋ
그래도 중국 최대 약점이자 정체성이자 역린인 하나의 중국을 이용해 건들기엔 대만과 홍콩보다 더 좋은 나라가 없어요.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않은 이점. 미국이 그래서 대만을 포기 안하고 있는 거겠죠. 우리 역시 그걸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