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내오는 접시에 저울기능 있는거 만들어서
법으로 고기내올땐 소비자한테 확인 가능하게 해줘라
갈비 먹으러 갔다가 진짜 눈을 의심함
양념갈비 250g이 1인분이라 3인분 시켰는데
무슨 2인분 마냥 나온거임
종업원 불러서 이거 우리꺼 맞냐하니까
맞다하길래 저울 가져와서 달아보자 하고 싶은데
진상되는거 같아서 알겠다 돌려보내고
그냥 먹음
생각해보니 수산물 저울치기도 소비자한테 보여주기는함
근데 왜 고깃집은 주인양심에만 맞김?
고깃집 다 통일되게 고기그릇사용했으면 좋겠음
첫댓글 예전에 티비에 점검한다고 저울재고 그런거 구락싸인지 지금인지 핲타임에 짤로 본적 있는거 같은데 은근히 그런데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