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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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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오늘의 일기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시간통조림 추천 0 조회 927 07.12.01 01: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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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1 03:53

    첫댓글 삼백육십오일중에 한 삼백일은 온 몸이 쑤시고 결리는 날씨라는 표현 너무 재밌네요.. ㅋㅋ 이제 겨울 시작인데 힘내세요~ ㅋ

  • 작성자 07.12.01 09:24

    하하 님도 힘내세요.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조심 ^^

  • 07.12.01 07:18

    나도 모리슨가는데 비맞아서 꼴이 말이 아니었음. 저런 노래...노래방이 생각나게 하네요. 하핫.

  • 작성자 07.12.01 09:25

    아 나도 노래방이 생각나네여.. 안 간지 꽤 됐군... 아 가고싶다 ㅎ

  • 07.12.01 08:20

    전요세 비올꺼 같으면.. 방수되는 옷을 -_-ㅋ 물론 작은 우산도 들고 다니지만... 영국 바람에 뿌러져감.. ㅠㅠ

  • 작성자 07.12.01 09:26

    바람불면서 비올 때는 이미지를 생각해서 그냥 우산 안 쓰고 비 맞아 주는 게 나아요 ^^;;; 우산 뒤집히면 정말 대책이 안 서죠.. 전 우산 접고 버스타려고 하는데 우산이 고장이 나서리... 안 접혀가지고 진땀 뺏었어여 ^^;

  • 07.12.01 08:57

    비오는 날 빨간코트, 정말 이뻤을것 같은걸요 ^^

  • 작성자 07.12.01 09:27

    저야 뭐 인물이 받쳐주니까 오호호호호호호.... ^-^;; 죄송 ㅋ

  • 07.12.01 19:18

    오호호호호호.....

  • 작성자 07.12.01 19:37

    꿈깬님이 비웃기 시작했다 윽 ㅋㅋ

  • 07.12.01 09:43

    꿈하니 생각나는데 난 왜 꿈속에서 뛰어도 뛰는것 같지 않고,,,떨어지는데 땅에 닿지앟고,,,나도 그래서 피곤한가? / ?근데 김종환 말고 90년대 중반에 무슨 댄스그룹도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부르지 않았나요?...

  • 작성자 07.12.01 18:41

    그 무슨 댄스그룹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 헐헐헐..

  • 07.12.02 19:32

    듀크?

  • 07.12.01 22:56

    빨간 코트 이뻤겠어요^0^ 요즘 뭐 걱정거리 있어요? 잠을 깊이 못 자고 꿈 많이 꾸면 진짜 피곤한데ㅠ

  • 작성자 07.12.02 07:29

    히히 아무 일도 없는데..? 아무래도 게을러서 꿈만 꾸나.. 헤헤

  • 07.12.02 00:39

    오,오,오,삼연타.제목보고완전깜짝놀람.제가어제소주한잔꺽고이노래를부르면서미친놈처럼걸었다는,갑자기비가주루룩너무많이내려서도중에버스타려다가쌔빨간얼굴을보고그냥쭉걷기로함.오반가워라

  • 작성자 07.12.02 07:30

    근데 주포지구대가 뭔뜻이에여?

  • 07.12.02 05:23

    통조림님 연세가...저도 많이먹었는데 이노래는 참 어렸을때 들었다는 생각이.....

  • 작성자 07.12.02 07:30

    저 84년 ^^;;;; ㅎ

  • 작성자 07.12.04 01:16

    근데 저는 박쥐 나이라... 84년 1월에 태어나서.. 친구들이 다 83년생^^;;; 그래서 예전엔 사람들이 나이를 물으면 대학 02학번이라고 그랬는데여.. 일년 이년 한해 두해 지날수록 그냥 84년이라고 함.. -_-;;

  • 07.12.04 01:40

    아...이노래...ㅋㅋㅋ 중3땐가 대 히트를 쳤던곡인데 간만에 너무 반갑네요ㅋㅋ

  • 작성자 07.12.05 07:31

    우와 중3 까마득 ㅋ 사실 저도 이 노래 언제 히트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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