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 드라마 출연료 껑충, 회당 4500만원 ‘편 당 18억 꼴’
추자현은 중국에서 올 초 방영된 SBS ‘아내의 유혹’ 현지판 리메이크 작인 ‘귀가의 유혹’(回家的惑)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오룡산초비기’와 드라마 ‘호선’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이같은 인기에 몸값은 자연스럽게 천정부지로 뛰었다. 현지에서 A급 스타인 서기와 동등한 회당 4500만원의 거액의 출연료가 이를 증명한다. ‘호선’이 40부 작임을 감안할 때 그는 이 드라마 한 편으로 18억 원을 챙긴 셈이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촬영했으니 개월 당 4억 5000만원을 번 꼴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추자현은 중국에서 그야말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CF<편당 9억원> 등을 휩쓸면서 1년 사이에 현지에서 집을 두 채나 구입했다”고 귀띔했다.
추자현, 중국서 송혜교, 전지현보다 잘나간다
중국 연예계에 정통한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이다. 배우 추자현이 김희선, 송혜교, 전지현 등 한류 여배우를 넘어 최고의 스타로 등극하고 있다.
인기는 SNS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지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그는 25만명이 넘는 1촌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2만 여명의 송혜교와 2000여명에 불과한 전지현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이 관계자는 이어 “송혜교, 전지현의 영향력이 날로 약해지고 있다”면서 “현 시점에선 추자현이 이들보다 더 많은 인기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국내보다 중국에 특화된 최초의 한국 여배우의 탄생인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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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중국판 여주인공으로 나온 귀가의 유혹 찍어서 시청률 초대박나 이후 주가 상승으로
톱스타만 찍는다는 샴푸,화장품,의류 광고도 찍고 드라마 영화 수입으로 작년에만 수십억 벌었다고..
현재는 로코물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촬영중
박해진, 중국 드라마 1억 다운로드 대기록 달성
박해진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가 1억다운로드라는 대기록을 기록해 화제다.
한류스타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한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가 12월 2일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됐다. 이어 12월 8일 CCTV 방영과 함께 중국 영화, 드라마 사이트 LeTV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서비스 후 며칠 만에 조회수가 1억콜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LeTV 개국 이래 최고 조회수다. 또한 방영 3일 만에 인기 드라마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소염, 황소뢰 ,샤오빙 등과 함께 출연한 '첸더더의 결혼기'는 아름다운 영상과 스피디한 진행으로 현재 중국 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해진, 중국 영화·드라마 시상식서 '아시아 최고 인기 남자 배우상'
탤런트 박해진이 중국의 대중예술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 남배우상을 수상한다.
박해진 측은 11일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2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 남배우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이 시상식에서 인기상 부문에서도 후보에 올라 있어 2관왕도 가능한 상황이다.
한류스타로는 처음으로 중국내 팬클럽 회원수 180만명을 기록했다. 2009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중국 진출 3년 만에 이룬 쾌거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방신기의 80만 회원수를 생각하면 이는 실로 엄청난 수치다.
박해진 “중국서 시청률 보증수표, 국민배우 됐어요”
중국 드라마에 진출한 그는 후난TV에서 '첸더더의 결혼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다시보기 서비스가 무려 1억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해, 중국 드라마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박해진은 중국 의류 광고와 박해진 주얼리, 초콜릿 등으로도 매출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해 중국에서 올린 매출이 수십억원에 달한다
박해진은 CCTV가 제작하는 드라마 주인공으로도 확정됐다. 박해진의 대우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국내 출연료의 다섯배 이상의 최고대우급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주연한 중국 드라마 역시 최고가로 사전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박해진 이름값을 톡톡히 알리고 있는 것.
또 중국 패션 브랜드 리벡스와 2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고, 삼성 휴대폰 '갤럭시S' 시리즈의 중국어권 모델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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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역시 내이름은 김삼순 중국판 남주인공으로 나온 챈더더의 결혼기 시청률 초대박나 이후 승승장구
첫댓글 올 저런것도국위선양이지 굿ㅅbb
굿굿
오 조아조아 굿굿
오보고싶다. 박해진 짱잘생겼는데
박해진ㅜㅜㅜ내영원한이상형
추자현은 훨씬 전부터 중국에서 활동하고 드라마 찍고.. 송혜교 전지현은 중국 드라마 찍은 적도 없는데 비교가 안되지 않나여 ㅋㅋ 전젼은 영화 찍긴 했구나.. 송혜교도 뭐 찍언싸? 장나라랑 비교해야지 ㅋㅋ 어쨌든 대단한듯 .. 연예인 걱정은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