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4년7월26일 왕하16:1-9❤️
항복이 곧 주님의 시간
왕하16:7 아하스는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전령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임금님의 신하이며 아들입니다. 올라오셔서, 나를 공격하고 있는 시리아 왕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유다왕 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기 아들을 불속에 넣는 일
위기에서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위기가운데 어려움이 닥쳤을때 내가 어떻게 누구를 의지하고 찾아가 도움을 청하느냐? 가 나의 믿음의 척도가 됩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찾아 기도하며 씨름하며 나를 점검하여 죄를 씻고 주께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까지 내려 놓으면 그때 주님이 움직이십니다
내가 펄펄 살아서 사방팔방 움직일때는 니 뜻대로 해라 보시다 내가 두손 들고 항복 하며 죽을때…
그때 부터 일하시는 주님의 법칙 늘 내가 하면 망한다를 달고 살다 이제는 ‘주님이 하시겠지’ 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주님의 뜻 가운데 있으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요 늘 마음의 평강만 있음 만사오케이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