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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철학관.. 점집에서 나 보구 그랬는데..
土愛天 추천 3 조회 504 13.10.03 18: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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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3 18:56

    첫댓글 방향 키를 지대로 눌렀네요.
    삶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넘처흘러 좋읍니다.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올인하세요.

  • 작성자 13.10.03 19:00

    히~~약속..마지막 세번째 글임다.
    오늘 어케 지내셨남요.
    철학관 댕겨온적은 없으세요. ㅎ

  • 13.10.03 19:16

    황토가 차말로 정겹다...
    이런 사진이라니...참 좋군요.
    저 밭에 지킴이 안구하요??

  • 작성자 13.10.03 20:40

    녜.. 친구 언니가 형부랑 절반하고 있어요.

  • 13.10.03 19:40

    노래 좋고
    초록빛들 보니
    그냥 좋네요
    좋은일 듬뿍 생기길 빌게요

  • 작성자 13.10.03 20:39

    녜.. ㅎㅎ 감사..
    써니님두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들녀석 넘 속상해 마시구요. ㅎ
    전 더 했어요. 경찰서도 댕기고 울산보호관찰서도 댕기고..ㅎ

  • 13.10.03 19:51



    철학원 십여년 했었는데..
    역술인들.. 이리 저리.. 만나보니 다 저 잘난맛에 살고..
    제대로 하는 집은 백에 두세곳??

    무속인들도 많이 만나 봤는데..
    으이궁.. ㅡ,ㅡ;;

  • 작성자 13.10.03 20:37

    누가여 연재님이 철학원도 했남요. ㅎ
    저 아는 후배 동생도.. 연세 많으신분이랑 스님..갈켜요.
    한달 수강비가 2십만원이래요.
    저두 한달 배우다가 말았어요. ㅎ

  • 13.10.03 21:08



    저두 서른즈음 때부터 많이 가르쳤죠..
    올 봄까지 대전, 서울에서 배우러 이 곳 대구까정 오기도 했구..

    전 아주 많이 받는데요.. 배울 때 든 돈이 을만디..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3 20:35

    왜요~~??

  • 13.10.03 20:22

    반송에있는 점집위치나 전번좀 갈켜주세요!!함갈려구요

  • 작성자 13.10.03 20:34

    ㅎㅎ 촛불할머니 얘기하면 반송에서 모르는분 없을걸요.
    지하철 무슨대학앞 내려 물어보면 다 알아요.
    할머니 전번은 없어요.
    귀찮다고 ..ㅎㅎ 전번은 없데요.ㅎ

  • 13.10.03 20:36

    영산대요!!!감사합니다~~점집에는제가 가끔씩가거든요^^

  • 작성자 13.10.03 20:53

    아~~예 맞습니다.
    잘 아시네여~~ㅎㅎ
    영서님은 어떤가요.
    잘 맞추던가요.
    전 너무 잘 맞추더라구요.
    깜짝 놀랬어요.
    함께 간 친구도..그랬구요.
    전요 이름을 계명했는데..
    본 이름을 얘기하라구 그러면서
    그 이름 어케 지웠는지까지도 알려주더라구요. ㅎ
    늘 궁금했거던요.
    왜 우리 부모님은 내 이름을 그렇게 지웠을까 허구~~ㅎ
    전 계명한 후로 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삶을..ㅎ
    저를 보구 제 주위 사람들도
    이름을 많이 계명두 했어요. ㅎㅎ

  • 13.10.03 20:59

    감사~~꾸벅

  • 13.10.03 21:00

    아직 안가봤구요 담에갈려구요 ^^

  • 작성자 13.10.03 21:11

    생년월일이랑..난 시.. 그리구 이름으로..풀어요.
    꼭 한번은 볼만해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내가 하고 있는 이 행동들이 맞는지 궁금할때면..ㅎㅎ
    정확하게 ..
    흔대 누구나 다 잘 맞는건 아닐꺼예요. ㅎ
    그 기준에 따라서...난 방향키를 잡았거던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4 06:55

    ㅎㅎ 아뇨 딸아이...ㅎㅎ
    예 주위에 저수지가 있긴헌데 가기싫어 고롯케~~ㅎㅎ
    흔대 온통 올챙이~~투성..ㅎ

    갈등의 기로~~
    예 누구나가 한번쯤 그런때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도움이 되지 않을때 ..
    저두 홀로 어딘가 가는곳이 있습니다. ㅎ
    인생 상담차원에...ㅎ
    제 이름을 계명해주신 분~~
    참 시기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아는 동생 이름 계명하러 갔다가
    우연찮게 제 이름을 계명하게 되었죠.
    다른철학관에서는 제 계명한 이름이 안 좋다고 했지만
    유독 한분.. 반송 그 할머니는 백만불짜리 이름이라고 했어요.
    그 이름이 끌어당긴다고...
    뭐던지.. ㅎㅎ
    저두 그런걸 많이 느꼈구요. ㅎ
    아무나 계명해 주지 않아요.

  • 작성자 13.10.04 06:58

    꼭 해야하는 사람 만 해 주시더라구요.
    그분은 제 10년 대운도 야기 해 주셨구요.
    지금도 그 10년 진행중입니다.
    글구 다음부터는 오지 말래요.
    너 하고 싶은데로 하면 그것이 다 정답이라궁~~헤 헤~~
    그래서 요즘은 잘 안다녀요...ㅎ

  • 13.10.03 22:52

    사진이 나름나름 다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 언니 따라서 점집에 몇번 가봤는데...
    혼자는 안가요... 복채 낼게 걱정이라서..(언니가 대신 내어주니)
    근대 별로 잘 안맞드라구요... 마지막으로 갔을 때...
    광주 생활에 잘 적응할거라고 하드만..
    그건 좀 맞는거 같아요... 광주에서
    좋은 글 카펠 알아서 날마다 이케
    잼지게 시간을 보내니...

  • 작성자 13.10.04 07:00

    ㅎㅎ 그래요..
    그것조차도 인연이 닫는곳이 있나봐요.
    안맞다 잘맞다.. 이렇게 언쟁이 생기더라구요. ㅎ

  • 13.10.03 23:18

    참 잘하셨내요
    한달에한번씩
    철마로소고기먹으러
    가는대요 여름엔
    하우스딸기도 마니팔든대요

  • 작성자 13.10.04 07:01

    지금 철마에 축제하던데요.
    소고기 축제...ㅎㅎ
    소고기가 참 맛있더라구요.
    저두 몇번 사봤거던요.

  • 13.10.03 23:46

    츠암...
    좋다..
    난 반송에 살은 적이 있다.
    고2때..
    아부지 ..배 타다 내리고..뭔 개발 사업한다고 경상남도 경계선..
    냇물도 있고.. 버스 종점도 있고,,, 울집 수국 정원과 우물도 있는 아늑한 집...

    그 곳에 ...
    안 가본지 수십년 되었네..
    점집.. 나 보고... 정팔자라 하여 안간다...
    정말 중될거 같은 예감이 살면 살수록 솟아 나온다...

    땅 이뿌고요,... 과실수 넘 좋아여..
    참 잼나게 사네여..

  • 작성자 13.10.04 07:04

    ㅋㅋㅋ 그런분이 있더라구요.
    정팔자..ㅎㅎ
    영혼열차님보구두 그랬구나..ㅎ
    저두.. 마찬가지예요.
    점집가면 자기같은 팔자레요. ㅎㅎㅎ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나 지금 하는일에서 그러구 있따궁~~
    남을 위해 조언해 주는거 같은 명목아닐까여~~히 글케 생각하고 살아요.

  • 13.10.04 06:50

    와~~
    정말 좋은 황토네요.
    저 흙으로 황토 방만들고
    싶네요.
    마음의여유로움이 있어
    아름다운 글을 쓰는것같애요.

  • 작성자 13.10.04 07:05

    ㅎㅎㅎ 스스로 여유로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고거~~어렵지 않아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4 09:18

    ㅎㅎ 마찬가지임더
    저두 영꽃님이 궁금해여~~
    우리 이곳에서
    그 궁금한거 하나 하나 풀어봐요.
    사진은 이미 공개가 되었구~~ㅎ

  • 13.10.05 10:24

    토애천님 내일 반송에 가볼려하는데 영산대에 내려서 대충어디쯤으로 가야할까요?

  • 작성자 13.10.05 21:05

    지하철영산대내려서 지하철온쪽으로 되돌아서 걷다보면 교회가 2곳이나 있더라구요.
    그 교회 맞은편쪽 편의점옆골목인데..편의점에 물어보세요. ㅎ
    히~~진짜 가시게요. ㅎㅎ

  • 13.10.05 10:24

    넘넓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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