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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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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박민순 시인님 수상을 축하하며 ㅡ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ㅡ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찐빵 추천 0 조회 248 23.11.26 08: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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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08:39

    첫댓글 찐빵님도 아름다운 5060 회원이기에 혼자가 아니고 47,391명과 함께있습니다.
    술친구랑 예전에는 각 3병이 어느날 각2병으로 줄고 이제는 각1병으로 끝납니다.
    술은 각 1병이 좋습니다.

  • 작성자 23.11.26 08:48

    첫번째 댓글 지기님께서 ㅡ참
    가문의 영광입니다 ㆍ

    지기님이 계시기에 카페가 있어 감사하고 ㅡ카페가 있기에 영양가 없는 소생도 있습니다 ㆍ
    소생이 생각해봐도 주제파악 못하고 😂 헛발질 많이 했습니다 ㆍ

    그럴 때마다 용서해준 지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ㆍ

    반성하는 의미에서 금년말까지 영양가 없는 글을 아주 올리지 않겠습니다 ㆍ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 23.11.26 09:08

    정말
    축하함니다
    대단함니다

  • 작성자 23.11.26 16:05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뭐 쓸데 없는 글
    이해바랍니다 ㆍ

  • 23.11.26 10:02

    사석에서 술 마시며
    잡다하게 하는 이야기하고

    공석에서 만인을 상대로
    보내는 메시지는

    구분해야 한다고

    언젠가
    주당 협회 회장이 말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음


    나도
    두주 불사형이라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그렇게 살라고 노력하고 있음

    고장 난 레코드 판 같이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사람들은 싫어하더라고


    친구나 나
    조심조심
    술 조심!

    성모동산에 오면
    아무도 시비 거는 사람 없으니
    마시고 또 마시고 꼭지가 돌도록

    한판 놀아보자고

    지난 날의 추억을 그리며
    이 가을이 가기 전에

  • 작성자 23.11.26 16:06

    감사합니다 🙏

    성모동산이 그립습니다 ㆍ

  • 23.11.26 17:51

    @찐빵
    친구
    오해하지 마

    사는 날까지
    재미있게 살자는 말이여

    우리
    건강하게 살자고

  • 작성자 23.11.26 20:01

    @홑샘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 23.11.27 03:23

    홑샘 형님을 위하여!
    잔을 듭시다.

  • 23.11.26 10:09

    코맙십니다. 찐빵 형님!
    대놓고 칭찬하시면 제가 쥐구멍을 찾을 것 같습니다. 부끄부끄러워요.

    이 모든 영광, 행복을 우리 아름다운 5060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폐일언하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찐빵 형님께 충성!

  • 작성자 23.11.26 16:07

    정말 수상 축하드립니다 ㆍ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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