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도 신부님의 내적치유 희망기도 출처 : http://cafe.daum.net/cunmacu ![]() 주님, 여러 사람 앞에서 성호를 긋는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청소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주님, ( )에게 공부를 강요함으로 그가 받은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의 (예: 화냄, 거짓말 등)로 그가 받은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의 상처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 사람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를 용서합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그에게 강복해 주시고 그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시고 그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에 대한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에 대한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에게 강복해 주시고 그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이 상상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모든 사랑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에게 강복해 주시고 그 상처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기도 후 20분이 지나면 치유가 곧 바로 된다. 곧 나쁜 기억이 사라진다. 그러나 기억이 자꾸 떠올라지면 또 다시 나쁜 기억이 생긴다. 주님, 제가 본 ( ) 영화를 통해 받은 나쁜 기억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1) 자기 자신을 위한 태중의 상처 치유 기도 제 자신과의 관련된 결점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활동이나 일과 관련된 결점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결점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좋지 못한 심리상태가 그 아이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니 그 상처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태중의 상처’라면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조상들에게서 내려오는 나쁜 영향들을 모두 끊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육체의 허약, 술주정, 도박, 외도 등 가계의 악한 영향들과 미처 알아내지 못한 내용들...) 다른 모든 악한 영향들을 끊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할 때마다 나의 가장 큰 문제부터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남편(아내)의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향들을 끊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에게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향들을 모두 끊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주님, 제가 태어난 지 만 ( )살까지(만 두 살까지, 만 세살까지...) 인간관계나 일과 사건으로 받은 모든 상처들이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제게 상처를 준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용서합니다. 그들에게 강복해 주십시오. 주님, 결혼한 지(수도, 사제생활한 지) 만 ( )년 될 때까지 무의식의 상처들이 모두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 대상 : 별 이유 없이 내 힘으로 안 되는 일
(이때 묶는 것을 상상한다.) (또는 지엄하신 예수님의 눈을 바라보고 지옥으로 가라!) 화살기도 처럼 간단히 바치기도 합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자주 여러번 바쳐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구마 대상은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해치는 모든 존재 및 상황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신앙을 저해하는 모든 요소라 하겠습니다.
위의 여러 희망기도와 함께 바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 생노병사(生老病死)와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이겠으나 누구나 즐거움이 있는 반면 슬픔과 고통도 인생에 깊게 스며들어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될 수 있고, 한창 나이에 배우자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허탈해 하는 사람, 요즘 같은 금융위기에 무리한 주식 투자로 자산이 십분의 일 토막이 나서 이혼하느니 마느니 하는 부부, 심지어 최진실씨 처럼 고통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경우 등....
이런 역경에 처할 때 나약한 인간은 절대자나 신앙에 의지해서 이를 극복하려 합니다. 우리 천주교 신자들도 당연히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필요한 것을 청하겠지요. 피할 수 없다면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라도 달라며 애원도 하며..........
"그런데 '슈퍼 파워'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내 인생에 개입하시어 물꼬를 터 주시고, 또 그것을 내가 오감(五感)으로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신자들의 공통된 희망 사항이며, 만약 있다면 대박이 날 겁니다. 그 방법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구도(求道)의 길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끊임없는 묵주기도, 매일 미사 참례, 성체조배,묵상 등 일련의 깊은 신앙생활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방법중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소위 '효험'도 볼 수 있는 것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 하여 <희망 기도>. 이 기도는 대구대교구 은퇴사제이신 최봉도 신부님께서 발견하시고 주창하신 것입니다. 신부님은 '희망기도'라는 책자도 펴내셨고, 이를 바탕으로 77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7년째 매월 한 차례 왜관 피정의 집에서 2박3일 피정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신부님은 몇 십년간 성령쇄신 봉사자회 지도를 역임하신 바 있는데, 치유기도의 상당부분이 신자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대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십사 하고 기도하는 중에 '희망기도'의 영감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희망기도란 말 그대로 어떤 구체적인 사건이나 현상이 이루어지길 단순히 바라기만 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청원기도는 강력한 믿음과 깊은 신앙심이 없으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반면, 희망기도는 깊은 신앙심이 없이도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다는 점과 , 의외로 상상 이상으로 효과가 크다는 데서 큰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비신자라도 하느님 존재를 인정한다는 가정하에 이를 바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부님의 10여년간 임상실험(?)에 의하면 마음의 상처치유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여 인간관계 변화 및 개선에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하느님이 잘 개입하신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다양한 체험을 하였음.)
특히 '신부님의 치유은사 공유'(개인적으로 기도해도 신부님과 같이 기도하는 효과)로 인해 치유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는 이 희망 기도는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 중의 은총이라고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값어치에 대해 단견이나마 살피겠습니다.
자주 희망기도를 바치면 전례기도나 염경기도외에 자신만의 자유기도 구사능력이 늡니다. 간단한 희망기도를 자주 실생활 중에 바치게 되면 하느님의 현존을 쉽게 체험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효과가 매우 뛰어나므로 초보자들도 쉽게 '슈퍼파워'를 느낍니다. 소수의 열심한 분들을 빼면 다수의 신자들은 자주 기도를 바치지 않으며, 사실 어떻게 바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나약한 인간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는 인지상정(人之常情)상 자신의 현실과 부합하며, 크게 도움을 주는 이 기도는 조금만 익히면 즐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문제나 일은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90%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꼬인 인간관계의 갈등의 매듭을 푸는데 이 기도가 탁월하므로 인간관계의 개선이 잘돼 사업이나 하는 일이 잘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자들도 인생이 너무 꼬이면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무속인에게 가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이젠 '슈퍼파워'가 내 인생에 개입하여 내 스스로 주도적으로 내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두려울 것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중간에 조금씩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여태까진 신앙이 어려움에 처할때 그 원인과 '어둠'의 실체를 잘 몰랐었는데 이 기도를 자주 바치면 영을 분별하는 힘이 세어져 나쁜 세력을 잘 가려내고,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란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인것 같습니다. 적이 누구인지 명확히 아는 상황에서 영적 싸움은 무조건 이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도록 하십시오,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어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1베드 5,8)
출처 : http://cafe.daum.net/cunma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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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