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앙골라전의 전문가 평점이 있더군요..그래서 함 봤더니..
강신우-박주영 평점 7 (최고 지성/을용 8점 )
김덕중-8 (지성/을용과 동급)
이영걸-8(지성과 동급)
이지석-7(최고 지성/ 을룡 8점)
추연구-7(최고 몇몇선수 7점)
박문성-박주영 평점 6(최고 지성/을용 8)
그외...박문성 해설만 유일하게 김영철에게 평점 7을 주고 다른 이른바 전문가는 6점을 줬더군요.
(뭐, 전문가의 눈이 어련 할 까 만은 박주영 1골 넣은 것 빼고는 전 그다지 활약을 보지 못 했는데..7점까지는 이해 하지만 8점은 정말..아닌 듯 하군요...그리고 """이영걸"""씨는 평점 매길 생각 없음 이름이나 뺐음 합니다..뭐 다들 함 네이버에서 보면..아실테지만요...)
첫댓글 이영걸은 골넣으면 무조건 8점
박지성선수 최고평점 받을 수 밖에 없는 플레이;;; ㄷㄷㄷ
그 지성과 동급으로 평가 받는 박주영에게도 박수를..(박주영을 전혀 싫어하지 않지만..이른바 전문가들의 작태에 염증이 나서리..)
8점주신 이영걸님은 결과론으로 평점을 주신듯. 뭐 그거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이영걸님은 정말 억지로 평점 채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박주영 골넣고 잠수탔는데 왜 그렇게 찬사하는지. 발만 툭 건드려도 들어갈걸 멋있게 넣으려는지 세게차다가 날린것이 몇갠데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세게차다 날린거란 표현은 안 맞는것 같은데요...방향이 좀 빗나간거라고 보였음. 그리고 어제는 전반에는 잘 보였는데요...
어제 박주영 전 그래도 7점정도는 줄 수 있을것 같았는데요.. 그리고 어쨋든 그 1골이 결승골이 됐죠. 그 1골이 아니었으면 박지성선수나 이을용선수 모두 좋은평점을 받았다고 해도 빛바랬을거고 전체적인 국내언론이나 국민들에게도 비난을 받을 수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만..
박주영 어젠 잘했는데 왜그러삼...
단지 8점은 좀 아니다 싶은거죠. ㅎㅎ
어제박주영의 플레이...저는 높은 점수 싶은데요....후반은 중간까지 밖에 못봐서 모르겠지만....전반엔 간결한 볼처리 수비까지 내려와 압박하는 모습....전훈때는 일단 드리블후 시작하더군요....그런모습이 어제는 없었습니다..전 박주영에게 후한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한가지 흠은 넘 중앙으로만 갔다는것 사이드에서의
모습은 전혀 없었습니다..읭포의 역활을 충실히 못한것은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