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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불가의 그림 심우도(尋牛圖)의 비밀
티끌 추천 0 조회 100 06.06.03 00: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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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3 07:38

    첫댓글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입니다.진리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 입니다..진리안에서 자유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06.03 18:42

    워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고 진리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하신 워너님의 견해가 아주 지당합니다. 그리고 워너님뿐만 아니라 팔만대장경에서 석가모니도 설파하기를 [야소(예수님)가 오면 자기는 기름없는 빈등잔과 같다] 라고 했습니다.

  • 작성자 06.06.03 18:51

    그리고 제가 이곳에 심우도 글을 스크렙해 올린 이유도 그같은 불교의 가르침 속에는 곧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주로 오시게 됨을 은유적으로 보여준 것임을 밝히기 위함이었답니다. 심우도에서 소는 진리의 말씀을 뜻하고 동자승은 오늘에 오실 재림주를 뜻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불교의 가르침 속에도 하나님의 진리가

  • 작성자 06.06.03 18:56

    은유속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때 우리는 진리로 자유함을 얻게 되어있는 것이죠. 즉 하나님(진리의 말씀)은 아니 계신곳이 없이 무소부재 하시므로 자유할수 있습니다. 무소부재하시므로 하나님은 복음을 받은 자기백성에게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금하시고 동산각종나무열매를 임의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샬롬

  • 06.06.04 16:19

    감사합니다. 며칠간 몸과 마음이 분주하였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었습니다. 같은 것을 표현을 다르게하면 사람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위너님과 영순님! 구도의 길에서 자신이 만난 절대자-하나님에 대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여 주시니 이를 통해서 희미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방향을 봅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분명해질 것을 지금은 약간 희미합니다. 너무 감사^^-^^

  • 작성자 06.06.04 21:21

    재휴님, 그렇습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진리는 다 들어 있으나 표현이 다를 뿐이죠. 미시적으로 볼때 성경도 사실은 66권이 모두 하나님의 동일한 말씀이지만 그 표현기법만 다르듯이, 거시적으로 볼때는 세상에 편만해 있는 모든 가르침속에는 그 표현이 다를 뿐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디든지 아니계신데 없이 無所不在하신 분이 되는거죠. 우리는 이제 미시적 작은 하나님에서 온전히 드러나시는 거시적 크신 하나님으로까지 나아가야 하는 마지막때입니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히 만물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인지 우리몸으로 체감하고 체득할때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06.06.04 21:33

    그러나 겁이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인이든지 불교인이든지 자기 종교속에 들어 있는 작은 하나님속에서 꼼짝달짝 못하고 갇혀 있으니 문제입니다. 그 모든 벽들을 허물어버리고 크신 하나님으로 드러내야 하는 마지막때의 중차대한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졌습니다. 하나님이 크시니 우리 또한 큰 시야로 벽들을 허물어 버릴때 하나님이 만나지며 그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온전하고 신령한 예배와 찬양이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자기목숨을 잃을까 두려워말고 크신 하나님을 만나뵙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04 21:42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말고 동산각종나무열매는 임으로 먹으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반드시 이루어드려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작은 하나님(=뱀=마귀)을 섬기는 일이고, 동산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는 일은 크신 하나님(참하나님)을 섬기는 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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