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문화원 문창반 망년회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다 음
1. 일시: 2011년 12월 30일 12시 00분
2.장소 : 두하막국수<강대후문과 팔호광장 중간쯤. 팔호광장에서는 왼쪽. 강대후문에서는 오른쪽>
3.목적: 망년회. 회비 잔액 266,320원을 점심 식사대로 다 쓰기위함, 밥상머리에서 문우에 사랑을 싹 틔우기 위함 등 아주 많음.
4.메일 주소가 없으신분 : 김동순. 김재현. 안정애. 유창숙. 최옥길 은
문창반 총무 조현묵 메일로 보내든지 문자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5.메일 없는 분은 잘 아는 분이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6. 문창반 총무가 다시 문자로 보내겠습니다. 미리 그 날을 기억하시고 비워두시기 바랍니다.
7. 책 못타신 분은 그때 와서 타 가시기 바랍니다.
메일 못 보신 분은 카페 공지 사항을 보시고 보셨다고 댓글 간단히 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창반 총무 조현묵
메일 안 읽으신 문우 님 :강복자, 정연우,김소형,노준현,김유진,김인숙,정갑녀,이태순,박연숙,김윤옥,한상만,
김동순,윤종경정금지,박정완,김병택,유종덕,김선옥,신혜정,문정미박성은
전송실패<메일 주소를 다시 문자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용희연봉화,김선희,이명숙
카페를 보신분은 대글을 달아주시고 다른 분에게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주소가 없는 문우 ; 안정애,윤명수,최옥길 <메일 주소를 총무에게 문자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끝입니다. 문창반 총묵 꾸벅, 꾸벅,꾸뻑................... 절을 자꾸하니 기분 좋군요. 문우님들은 자꾸 절 받아 좋지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계획대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문창반 조현묵
첫댓글 역시 장로님이라 다르셔~ 봉사 잘하시고~ 총무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문창반 1년동안 커피 끓이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성탄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기태 장로>
사무국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참석하드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음만 갑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네 선생님 마음이 가득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다음에 더욱 반가이 만날날이 어여오길 손꼽아 기대해봅니다.
저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새해 인사는 좀 미뤘다 들릴께요^^
서울 지하철에서 전화받아서 제대로 못받아 죄송 합니다. 고생 많으시구요. 잘 기억하고 있다가 참석하겠읍니다.
참석 !!! ^^
수업때마다 향기로운 커피 준비 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망년회소식~~ 기억했다 참석하겠습니다.
접수했습니다.
군번이 그게 아니라서 괜히 금요일에는 송구스러웠습니다.
동심 그대로 살아가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몸과 영혼의 건강이 함께 회복되시기를 늘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참석요~~
예,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창반 춘주문학 글을 읽고 감명 믾이 받았습니다. 도전도 되고요. 실력파 회원들만 모인반에 총무됨이 새삼스럽게 부끄럽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됩니다.
문우님들께서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시는군요. 사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요. 여하튼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