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우리회사에 안전관리자 와 지게차 운전기사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잠깐 대화를 나누었는데 지게차 기사 본인은
불교 신자라 하지만 불교에 대해 조금 교통 해볼 때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막연히 믿는 것이었다.
지게차 운전 기사분 은 지금 세계 정세에 대해서 내게 물었다
짧은 지식으로 앞으로 현 정세와 다가올 계시록에 예언된
정세에 대해 말씀을 교통해 줄 때
이 기사는 결국 주 예수님의 이름을 나와 함께 불렀다
한사람 안전관리자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우주와 사람은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더니
사람은 진화되었다고 대답했다.
유인원에서 사람이 점차적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했다.
증명되지도 않은 진화론의 학설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있는것을 보았다.
그래서 난 약간의 준비된 짧은 지식으로 그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작은 소 성경책을 건넸지만 한사코 거절하는
것이었는데 그도 자아가 강한 사람인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 안전관리자는 짧은 대화를 통해 자기의 이론이(진화론)
정리가 되지 않음을 알수 있게 되었다.
그때 나는 그가 믿든지 안 믿든지 진리를 말해야 한다는
부담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 안으로 돌이키도록 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지식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진화론에 대하여 조금 추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오래전 부터 사람들과 과학자들은 우주만물과 사람은
진화되었다 는주장과 창조되었다 는 주장 의 이론을 양분하여
믿어왔다.
최근에 뉴스에 미국에 있는 많은 주(도시) 에서 창조론 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보도가 있었다.
다시 말하면 과학이 최고로 발달한 미국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함께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 과 진화론의 논쟁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문제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잠시만 생각해 보면 이 문제가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제는, 우리와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를 설명하는 이론 중 하나는 창조주가 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창조주가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 이외에 는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없다.
이두학설과 이론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인 것을 결정 짖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천사도 귀신도 부활도 죽은 뒤 의
심판도 없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면 되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 신의 의도대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창조주가 있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그 뜻에 맞게 사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만일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면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아도
될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진화론의 영향이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사는데 사상적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바른 인식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이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생명체는 진화한 것인가,
아니면 창조된 것인가?
어떤 사람은, 만물이 저절로 진화했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건
아득한 옛날에 일어난 일이 뭐 그리 중요한 일이냐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만약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면 분명 반드시 어떤 목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만든 어떤 물건 중에 어떤 목적이 없어서
만든 물건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자동차는 사람이 타고 다니기 위함이며 신발은 사람들이 신고
다니기 위함이며 집은 사람들이 편히 쉴 거처이다,
어떤 물건도 아무런 목적 없이 만들어진 것이 없다,
어떤 물건이 그 목적에 쓸모가 없으면 누군가에 의해
버려지고 없어지게 될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분도 우주를 만들고
사람을 만들었다면 분명 어떤 목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분의 계획과 목적과 뜻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어느날 그분에 의해서 버려지게 될 것이다,
성경 누가복음 16장16절부터 31절까지을 읽어볼 때
이러한 상황이 실재로 일어날 것이다 고
주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이 있다.
주 예수를 믿지 않았던 한부자는 죽어서 그의 영혼이 음부로 갔는데
곧 바로 후회했다.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불꽃이 그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자기 아버지의 집에 형제
다섯이 있는데
음부에서 고통받고 있는 자기에게로 올까봐 염려했다.
우리는 참으로 이 시대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한다.
이 천년전 에 유대 땅에 주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 대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풀무 불 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7-49)고 말한다
우리모두는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버려지고 풀무불에
던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어느 T.V 광고에서 전자제품 선전을 들은 것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멧시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의 인생 길에서 어떤 삶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 짖게 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만물과 사람을
대할 때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성경을 통해 알수가 있다.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통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과 같음을 볼수있다..
이러한 상황은 마치 어떤 사람이 기업을 운영하며 일을 할때
목적을 세우고 그목적을 이루기 위해 스케쥴을 만들고 일을
하는 것 처럼
이렇게 지나간 인류역사 6천년의 세계속에 하나님은 자신의
경륜을 따라 자기의 기업을 운영해 왔다고 볼수 있다
하나님은 구약성경에서 사람들이 부른 칭호가 있었는데
엘로힘과 여호와 그리고, 아도나이 라고 사람들에게 불리 웠다.
엘로힘은 히브리어 복수명사로서 이 칭호는 신실하며
전능하신 분 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여호와는 "나는 ..... 이다를 의미하며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시며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임을 계시하였다..
그분은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도 존재하시며, 장차 오실 분이다.
아도나이 는 "주인"또는 "남편"을 의미한다
한면 에서 하나님은 사람의 주인이시며 다른 한면 에서
사람의 남편이십니다.
신약성경을 볼 때에는 아버지, 주, 예수그리스도, 성령 과
같은 여러 칭호가 나온다.
이모든 칭호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이며 어떤 분인지를
계시한다.
먼저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안에서 우주 만물을 만드셔야 했다.
성경 창세기 1장1절에서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창조를 믿지 않고
진화론을 믿고 있으므로 진화론자들의 허구를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은 하나님이 진화를 이용하여 이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셨다는 이론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진화론과 창조론 의 타협으로 이 이론을
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이론도 결국은 진화론이다.
성경적 으로 볼 때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여러 번 강조되고 있다.
즉, 처음부터 완전한 종류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다.
또한, 진화론의 내용인 "적자생존"의 개념은 사랑이신
하나님 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확신할 수 있다.
따라서 유신론적 진화론도 창조론 에 반대되는 이론이라
볼 수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진화를 하나님의 창조의 방법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진화론의 취지는 사물의 기원을 자연적인 과정에 의하여
설명하려는 것이고, 창조론 은 초자연적인 과정에 의하여
그것을 설명하려 는 것이다.
따라서 그 둘을 동등시하는 것은 말뜻의 혼동이다.
유신론적인 진화론은 진화를 일으키는 자연과정의
배후에 하나님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신론적 진화론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은 과학적 판단기준이 아닌 신학적 판단기준에
의하여 판단되어야 한다. 반면에 창조모델과 진화모델은
엄밀하게 과학적인 판단기준을 근거로 비교되고 평가될 수 있다.
창조론자 들은 엄밀하게 과학적인 판단기준을 근거로 해서,
진화론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매우 빈약한 과학적 모델이라고
주장한다.
또,어떤 사람은 창조와 진화 이외 다른학설이 있다고 말한다.
창조와 진화이외에 생명체가 외계에서 유입되었다는
학설이 있지만, 생명체가 지구 밖 우주에서 유입되었다는 학설은,
본질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관한 창조-진화의 논의를 지구 밖으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
즉, 우주에서 생명체가 유입되었다 하더라도
그 근원에서는 결국 창조냐 진화냐의 문제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원에 대해서는 창조냐 진화냐 문제이외의 다른
대안은 없다.
창조론 과 진화론은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이다.
그러나 이 두 이론은 경험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어느 이론을 택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확신이나
믿음에 따르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두 이론은 또한 과학적 이론이다.
왜냐하면 각 이론은 자체의 체계를 가지고 과학과 역사의 자료를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다.
창조론 이 신앙적이라면 진화론도 역시 무신론에 대한 신앙이다.
또한 진화론이 과학적이라면, 창조론 은 창조를 증거 하는 많은
과학자료를 통하여 과학적인 이론임을 보일 수 있다.
많은 지질 화석 자료들과 생물학적 열 역학적 지식들은
오히려 창조를 지지하고 있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 체계이며 모든 사회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진화론이라는 이론이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을
거부하고자 하는 죄와 인간의 불순종 때문인 것을 알게 된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우주는 빅뱅에 의해 존재했다고 하는데
대폭발설(Big Bang)빅뱅이론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과학적 증거는 무엇인가?
대 폭발(빅뱅)이론은 우주가 늘어난다(팽창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세워진 이론이다.
우주가 팽창하는 비율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게 되면
우주는 아주 작은 크기로 될 것인데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는 150 억년 전에는
작은 한 점으로 모여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어떤 힘에 의해 대 폭발을 일으켰고 그 힘에 의해 아직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론이 빅뱅이론이다.
그 증거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과 우주에는 어느
방향으로부터 든지 고르게 잡히는 초단파와 같은 복사 파
(우주배경복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복사 파의 온도는 절대온도 3도(섭씨 영하 270도)라고 한다.
그러나 빅뱅 이론은, 현재 정확한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과학법칙에 어긋나며 위의 빅뱅 증거들도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도 있다.
빅뱅이론은 1947년 가모프가(1904∼68) 원시원자 이론을 확장하여
제안한 것으로 지금부터 100에서 200억년 전에 10의 16승 도K
이상의 초고온과 10 의 14승 g/cm3 이상의 초고밀도의 원초물질이
폭발하여 오늘날과 같은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의 증거로 적색편이현상(우주 팽창의 근거로 인용)과
3도K 흑체 배경복사 파장의 존재를 들고 있다.
3도K 흑체배경 복사는 1964년 벨연구소의 펜지아스와 윌슨이 고감도
전파 망원경에 생기는 전파잡음의 원인을 연구하다가 발견한 것을
프린스턴 대학의 로버트 디키 와 제임스 피블스 가
가모프의 대폭발에 의한 우주배경 복사이론(5도K의 배경복사를 예언)
으로 설명하였다.
우주에는 수분의 1에서 50 cm 까지의 약하고 등방성 이며 연속적인
파장을 가진 배경복사가 존재한다.
그러나 빅뱅이론에 대한 근거로서 이러한 것들 이 채택될 수
있는가는 과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다.
먼저, 빅뱅이론 내에서도 극도로 큰 적색편이 값을 갖는
퀘이사 (Quasar)라고 알려진 천체에 대해 허블의 법칙
(우주팽창이론)을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3도K 배경복사현상 을 설명하는 대안적인 여러 다른
이론들이 있어서
빅뱅(대폭발)의 잔재라고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빅뱅이론은 과학적으로 그럴듯한 설명 같지만 많은 오류가 있다.
먼저 150억년 전에 있었다고 하는 아주 작은 우주는
어디서 왔을까? 이것을 설명할 수가 없다.
물질이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열역학 제 1법칙)은
잘 알려진 과학법칙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는
우주가 생겨 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렇게 작은 우주가 폭발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우주 속에 존재하는 규칙성과 대칭성을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우주의 배경 복사파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이 가능하므로
그것이 빅뱅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그 이외에도 지구와 달의 탄생이나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물질의 기원에 대해서도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주에 있는 질서와 조화를 폭발이라 는
혼란스러운 방법으로 되었다고 하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