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 이야기 요약
1. 가문의 뿌리 (남양 홍씨)
조상님의 성함은 '홍학원' 이며, 본관은 남양 입니다.
고려시대에 높은 벼슬을 지내신 '홍선행' 어른의 18대 손자이십니다.
아주 유서 깊은 가문의 자손이지요.
2. 존경받는 조상님들
비석에는 '홍학원' 어른의 윗대 어른들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5대조 할아버지 호는 '담우관'이며, 나라의 청렴한 관리로 이름이 높으셨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장관급(이조판서, 좌참찬) 벼슬을 지내셨고,
돌아가신 뒤 나라에서 '정효'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내려주셨습니다.
할아버지 (홍진도) 또한 아주 높은 관직(영의정 부원군)을 지내셨고, '충목'이라는 시호를 받으신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아버지 (홍부) 는 시장과 물가를 관리하는 관청의 책임자이셨습니다.
3. '홍학원' 어른의 생애 (1627년 ~ 1699년)
* 조선 인조 5년에 태어나셔서 숙종 25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약 **72세**까지 사셨으니 당시로서는 꽤 장수하신 편입니다.
충의위(임금을 보필하는 역할) 의 관리로서 나라를 위해 일하셨습니다.
4. 묘소 이야기
원래는 공주 궁동에 묘가 있었는데, 후손들이 정성을 모아 봉양리(산 74-1번지) 에 가족 묘원을 새로 만들어 조상님을 정중히 모셨습니다.
-이 비석의 핵심 메시지-
비석의 마지막 부분에는 후손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이곳에서 정성껏 제사를 지내며 조상님의 훌륭한 덕을 잊지 말자. 우리 일가친척 모두가 화목하게 지내고, 자손 대대로 끝없이 번창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세운 날짜
1988년 4월 5일 (식목일이자 한식 무렵) 에 후손들이 뜻을 모아 이 비석을 세웠습니다.
-> 요약하자면
"우리 가문은 대대로 청렴하고 훌륭한 관직을 지낸 명문가이며, 특히 '홍학원' 어른을 기리며 후손들이 서로 화목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비석을 세웠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다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주시면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첫댓글 빠르게 올려주느라 수고했네~ 내가 나름 장리한 내용인데 첨언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올려줘 고맙네 용재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