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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0.6일 여러 다양한 일정이 겹쳐서 부득이 참석을 못했다. 지금여기교회에서 10시간 걸쳐 영성철학강요를 안내했다.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한강(韓江, 1970년 11. 27일)은 대한민국 작가다. 1993년 시인으로, 1994년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출판업계에 종사하다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가 되어 후진 양성 활동도 하였다.[1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제29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 5월에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했다. 2024년 대한민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여 아시아인 여성으로 첫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다.
우리 진달래교회 독서모임에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 채식주의자를 읽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한강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책은 제주 4.3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5.18민주화항쟁을 다룬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는 인간 행위의 양면성을 해명하기 위해 5・18항쟁의 기억을 집합적 개인들의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내포 저자의 질문을 따라 독자들은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구체화하는 5・18항쟁의 기억에 대해 지각하도록 초대받는다. 이 이해는 독자로부터 깊은 애도의 감정을 끌어내면서 독자를 공유기억의 공동체에 참여하게 이끌고, 공동체를 두터운 윤리적 관계로 결합한다. 이때 존엄과 신뢰라는 인간다움의 조건은 등장인물에게는 행위의 기제이고, 저자나 독자에게는 비극을 기억해야 할 의무로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기제다.
장로님과 도도님은 많이 획복하셨다.
장로님은 세상을 여을 때 참 좋다라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김한중 목사님 말씀을 듣는다.
전에 간다고, 아까 저 한강작가의 노벨 문학상을 받아 한국문학의 새 장을 세계적으로 열어재낀 것과 같이 제가 말씀드린 이 전라도 음악가, 세계적으로는 몰랐죠, 가 선도합니다. 그 이제 안 좋은 것도 많지만 이게 이끌어 갑니다. 빅스비 그 전라도 사투리를 되도록 많이 쓸려고 노래를 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사례가 이제 주목을 하게 되죠, 연성 분야에서도 그렇게 되고 그 원래는 이제 오늘 사실은 이제 예배 후에 강좌들을 많이 하려고 계획 했었어요.
부득이하게 연기를 했습니다. 시리얼로 그때 가서 해야 되고 그전에 이렇게 경기도에도 교회가 하나 있어요. "지금 여기" 라는 교회에서 먼저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여러분을 못 뵀습니다. 지금 여기교회도 굉장히 열린 교회더라고요. 뭔가 이렇게 열기가 있고 영점이 그리고 뭐 이렇게 깨달아가려고 노력들을 많이 해 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결정적인 뚜껑이 열리지가 않기 때문 세월이라는 필요한 것이지요.
그 결정적인 어떤 뚜껑들이 열려서 깨달음의 길로 접어들려면 자리 안에 철학적 메커니즘이 장착이 돼야 돼요. 근데, 이것은 이제 구슬만 몽땅 모아가지고 했지 꿰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 자신 아래서 개념들이 정립되지 않게 돼 있어요. 그 작업을 그래서 하고 왔는데 가능성이 많이 보여요. 우리 한국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깊은 그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빅스비 이제 묻혀 있죠, 어떤 분노 이제 탐진치에 물들어 있어서 그게 이제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그것이 열리기 시작하면 네 자를 수 없는 어떤 그냥 저기 폭발 같은 것들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은 이제 귀신 이야기 믿음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 한테 대한 얘기 이런 것들은 전부 깊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이렇게 읽으면 의아스럽지만 레이어로 파고들면 한없이 알레고리카라는 해석들이 나올 수 있어요? 이제 우리의 수준에 맞는 정도의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애기가 병걸리고 막 쓰러지고 그런다는데 얼른 보면 뇌전증, 되게 이제 간질같이 보여져요.
뇌전증은 불 속에 들어가고 물속에 들어가질 않아요. 그리고 이케 이제 물질적인 해석을 하면은 이제 뇌의 이상이 있지만 염색으로 해석하면 이제 소위 귀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뇌를 이렇게 때리는 거죠. 순수하게 뇌의 병변이 있는 뇌는 별로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렇게 하는데 귀신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성스에서 귀신이라고 하는 것이지 경제파악이 안 되는 존재들이죠. 어 영성 뭐 과학 같은 공부들을 이제 저기 해놓으면 굉장히 종류가 많고 이 애기에게 들어간 류의 귀신은 어떤 것이다 하는 것들이 다 있어요 그 뭐 정확하게 맞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네요. 이렇게 산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장난질을 하는 것들 이 옛날에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그 숫자 줄고 있죠. 이렇게는 하지만 이게 인격을 가진 어떤 생명체 비슷한 것이다라고 하는 것까지는 이 밝혀졌다고 봐요. 그리고 이러한 그 귀신에 해당되는 정체들은 대부분 인공적인 것이다고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의 상념이 만들어내는데 그 사람의 생명이 고대로부터 쭉 이렇게 이어져 내려오면서 숫자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활동하기도 하고 만약에 하지.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피자들은 왜 뭐 고쳤을까 어 기도하지 않으면 부칠스럽다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니까 리듬이 기억을 거치는 것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 치료자의 믿음을 감안하는 행정 이 기도라고 하는 게 뭐 우리가 야 이 기독교적 기도들을 많이 합니다만 게르마나 그런 것을 뒤돌아가자 기도는 이제 하나님 앞에 선자의 모습이죠 하느님 앞에 서 있었을 때의 그 모습을 기도하고 15개서 말로 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빛을 이렇게 받는 상태, 이게 기도고 그것이 지속해서 소위 믿음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이렇게 화하는데 그러니까 믿음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현상들이라고 합니다 . 우리가 예수를 믿네 안 믿네 뭐더라 이 기저를 인내하는 이런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인간의 모습 이게 그 믿음이 비용도 거치고 기적도 영어로 어 뭐 뭐 이렇게 희생학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러므로 어 제자들이 먹어 졌다 이 말은 제자들의 믿음이 그 순간에는 약한 거죠. 예 귀신들도 전부 급수가 있어야 됩니다.
뭐 어떤 귀신은 그냥 씻겨 나가긴 하지만 이러한 류의 지독한 귀신들은 기도만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걸 이야기를 들어보는 제자들도 예수 흉내를 내면서 경험을 많이 거쳤단 뜻이에요. 쭉 거쳐 왔는데 이놈 안에 그제 아마 예수계 흉내를 내면서 어 귀신아 물러가라 악을 쓰든지 뭐 침을 발라가지고 눈을 비비면서 했거든요 차가 어떻게 되는지 그래가지고 웬만하면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어이 더 더 편하려고요. 매치가 안 되니까 굉장히 당황하지 않았겠어요.
이런 어떤 그 수제자급들 제자들이 아니고 약간 쳐져 있는 9명의 제자들이잖아요, 그죠, 되도록 아 뭐 이런 사람들이 혹시 거쳤을라나 모르겠는데 그래. 쫌 약간 처진 9명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들은 위에서 흉내를 계속 내서 아예 잘 나갔다가 딱 이 걸린 거죠 쪽팔려야 돼. 그런데 이 대신에 이런 놈들은 기도를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기도라는 것이 이렇게 우리 통성기도 하고 막 이렇게 그런 것일 수가 있어요. 그런 믿을 수도 있고 형식은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내용을 보면 그 하나님의 빛을 쐬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했을 때 이제 자기의 제자의 능력으로 하는 게 아니죠 하나님의 빛을 반사시켰는데 아 여기 이 반사경이 이를테면 흐리다 어 빛을 제대로 반사시키지 못한다 그러면 이게 안 맞춰질 수 있다고 그 우리 그 저자들이 할 일은 없겠죠. 경고 칠려면은 나의 그 거울을 닦을 수밖에 없는 거고 아 이건 결국은 하나님에게 다가갈 수밖에 없는 하느님의 빛을 그 온전하게 받도록 나의 마음에 어떤 겨울들을 닦아낼 수밖에 없는 거예 이걸 우리가 기도라고 보는 거랍니다.
그리고 닦아진 상태 이걸 미진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대충 맞아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 시스템 너의 리듬이 너를 고쳤다. 또 너의 아버지의 내지는 아들의 경우를 거친다 나밖에 전원 어 어떻게든 하느님의 치유의 빛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러면?
치료자 자신의 능력으로 해야 되는데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죠. 동양에서도 치료를 이렇게 하는 행위들도 자 그리고 마지막 중국어로 봐서는 키도 비슷한 것이 있잖아요. 수련도 했지만 비록 비슷하게 들어갈 수 있죠.
그래서 이 리듬이라고 하는 거 좀 기도한다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보면 그 능력에 대한테 자기 건 아니지만 그 반사시킬 수 있는 능력이에요. 이게 해당이 되는 거죠 그리고 고대에는 이 반사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기 그렇게 되게 만들어요. 자기를 어 이것을 이제 사막의 교부들은 두 가지로 단계를 나눠서 자신을 처음에는에 수행, 수련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의 반사 경영을 닦아내 학력과 분노라는 그것들을 풀어내야 돼요. 이걸 수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해서 여지간히 빛을 반사시킬 수 있게 만드는 거죠. 그다음에 마지막 미세먼지들을 털어내는에 그런 그 관상 기도를 통해서 그걸 털어졌어요.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 말이 아니지만 빛을 온전히 반사시킬 수 있는 힘을 네 이 사람들은 가지게 된다.
근데 이런 모든 행위들은 사람도 문외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 의지는 거예요. 음 그렇게 해서 어 그들도 해탈과 깨달음에 이 영역에 이번에 그 교회에서 가는 강의 열 시간을 했어요. 그 이게 기독교에도 불교나 힌두교하고 비슷한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상하게 저거 이제 나중에 그래 인연이 끊어지지만 그 이제 동방은 있었어요. 이 사람들은 이제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하나입니다 '바실레이아'라고 하는 하늘나라, 어 이것은 무슨 뜻인지 모르거든요. 이것을 처음으로 이 밝히는 자들이 있어요.
그들은 이런 수행과 관상을 통해서 나 하늘나라와 하나의 나라를 이 쪼끔 뭐 약간 좀에 알레르기가 다 어쩔스럽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들은 그렇게 되지 그리고 그전에 지금까지 내려오지만 일반 기독교인들은 네 알았습니다. 어 음 이를테면 우리가 기독교 동방에서 이야기하는 해탈, 이것을 하늘나라라고 표현해요. 동방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라고 표현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래서 거부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바그리우스의 책들을 보여주는 거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이런 것들은 하느님에 이르는 모든 것들은 첫째가 그렇죠? 둘째가 수행 셋째가 관상이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도록 이렇게 시스템 마켓이 있습니다, 이것은 힌트 뷰어의 이론하고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래요.
가지고 쭉 여러 가지 비교해서 공부를 하다 보면 말만 다르지 역시 인가라는 표현 그래서 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하느님의 접근하면서 우리 기도 하고 믿음으로 어 귀신들을 쫓아낼 정도로에 능력들을 우리가 갖추기 위해서는에 허무하는 것과 허무하지 않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식별력이 이래 맞아 적어줘야지. 혐오하는 것을 쫓는 자는 취소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이 영원한 것을 쫓지 않는 자도 믿음을 얻을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믿음이라는 기도라고 하는 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단어들은 식별력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허무한 것과 허무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며 무엇이 성공한 것인가 단발에서 나오는 모드 그 다음에 부호를 짜는 거 그죠 한 가지 많은 것들은 지난번 허무한 것이죠,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인사하는 건강, 아 그러면 합시다 좋은 말이잖아요 앞서 말은 너무나도 적어스럽기 때문에 자 그치만 이것도 우리 육체와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명예나 권력 이런 것들도 노벨상도 받고 했지만 살아 있을 때 이야기죠. 어 우리가 죽음을, 생사를 초월해서 영원히 지속되는 하나님에 대한 가치 이런 명성적 가치를 추구하지 않으면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까 이권사님이 기도하시면서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왜 태어났으먀, 살아서 뭘 해, 기타 죽어야 될 거네요라고 하는 질문들이 신자들의 책임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할게 기도를 해서 믿음의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접근한 이것이 할 일이죠.
이게 육신이 있을 때 액티BT한 에너지가 있을 때 할 일 그러니까 우리가 주름의 시리가 와서 우리의 이제 삶이 끝날 시점이 되면 우리는 거기까지 열심히 기계에 접근을 한다. 그 다음에 딱 죽어져야 우리 장로님이 말씀하신 그것이라고 하면서 말을 하고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어 그러므로 이 영적인 어 하나님에게 접근하는 이런 진리에 마인드 이것이 그렇게 되면은 이제 우리가 이 이렇게 힘든 귀신을 몰아내잖아요.
그런 귀신이 국가에도 달라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민주화를 밥 먹는 기준, 사회를 고통스럽기에는 폭력적 국가 폭력적 귀신들도 있어요. 이런 귀신들은 반기를 한자를 낫게 하는 정도의 힘으로 태어난 님의 능력이 아니면 그 이를테면 좋은 공동체를 가로막고 있는 반대 귀신들은 쫓겨나지 않겠죠. 네 어 우리가 이미 수많은 스승들이 이런 귀신들을 쫓아내는 방법들을 다시 재시를 했고 그 그만큼 우리가 살다가 우리는 완전한 일 이것이 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수명 만편 네 우리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어 우리 수명만큼 열심히 허무하지 않는 것을 향해서 작동을 하다가 가는 거예요.
네 그래프예 이런 시스템으로 설명서에 방문서들이 뭐냐면 예수의 그 외로움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은 금방 떠나셨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남은 작업들을 위해서 이것을 제자라고 했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의 부탁이 그거잖아요?
아버지께서 완전하듯이 글씨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틀어줘! 이런 그 소명과 몇 시야가 있습니다. 그 미션이 나의 미션으로 다가올 때 그것을 그리스도 있다 뭐 기독교인데 지금 세상에서 계획 같이 그렇지만 하늘도 있어요. 4시에 나가기 시작을 해야 볼 수가 있습니다.
1. 빅스비의 전라도 사투리 노래와 한국인의 깊은 사고
- 빅스비가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한 노래로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인은 깊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그 잠재력이 묻혀있다.
- 언젠가 한국인의 깊은 사고가 열리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2. 귀신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
- 귀신은 뇌의 이상이거나, 경제파악이 안 되는 존재.
- 귀신은 산 사람의 몸에 들어가 장난질을 한다.
- 귀신은 인공적인 존재이며, 그 정체는 대부분 살아야 하는 사람의 상념이 만들어낸다.
3. 기도와 믿음
- 기도는 하나님 앞에 선 자의 모습이며, 하나님의 빛을 받는 상태입니다.
- 믿음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이며, 비용도 거치고 기적도 영어로 어 뭐 뭐 이렇게
희생학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제자들은 예수를 흉내내면서 경험을 많이 거쳤지만, 어떤 귀신들은 기도만,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기도의 본질과 치유의 빛
- 기도는 하나님의 빛을 받기 위한 반사경과 같다.
- 반사경이 흐리면 하나님의 빛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 기도는 반사경을 닦아 하나님의 빛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5. 하늘나라와 하나됨을 위한 수행과 관상
- 하늘나라와 하나됨을 위한 수행과 관상에 대한 설명.
-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의 종교에서 유사한 시스템이 존재함.
- 하늘나라와 하나됨을 위해서는 관상과 수행이 필요함.
6.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기도와 믿음
- 허무한 것과 허무하지 않은 것을 식별하는 식별력이 필요하다.
- 영원한 것을 쫓지 않는 자도 믿음을 얻을 수 있다.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단어인 기도는 식별력에서 시작한다.
7. 귀신 쫓아내기와 예수의 부탁
- 귀신은 반기를 한 자를 낫게 하는 정도의 힘으로 태어난 여러 1만원만 한 님의 능력이 아니면
이를테면 좋은 공동체를 가로막고 있는 귀신들은 쫓겨나지 않는다.
- 예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금방 떠나셨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남은 작업들을 위해서
이 분을 제자라고 했나 이런 생각이 된다.
- 예수님의 부탁은 아버지께서 완전하듯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완전하라는 그런 그 소명과 시야에 있다.
첫댓글 권사님 " 칸나는 잘 피었네... 잘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