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서 사람의 계명에 속합니다. 성자시대의 예수님께서도, 성령시대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겉모습이 어떻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거짓 선지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구원받을 여인의 남은 자손들이 있는 교회는?]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처럼 겉모습을 선한 목자로 꾸미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미혹합니다. 오늘날 여인의 남은 자손으로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참과 거짓을 온전히 분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