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선천적 언어장애와 시각장애가 치유돼 51년 만에 처음 말하고 보며 70년간 고막 파열로 전혀 듣지 못한 귀가 열리고 실명된 눈들이 열린 대전치유성회

[진리의 강]

사랑하는 교회 대전

1일 순회 치유 성회

2016.12.13

강사 : 송선주 전도사

간 증

1. 할렐루야! 선천적인 언어장애가 치유되어 난생 처음으로 말을 하고,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한 시각장애가 치유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선천적 언어장애와, 시각장애가 있는 51세 성도님이십니다. 선천적 언어장애로 제대로 된 문장은 전혀 말씀하지 못하면서 자라나셨고, 짦은 단어만 부정확한 소리로 "아~아~"로 말할 수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송선주전도사님께 기도를 받고 난생 처음으로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문장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은 "주여" 삼창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오셔서 "주여" 삼창을 하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입을 열어 난생 처음으로 말을 하게 하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망막색소변성증(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희귀성 질환으로 망막에 분포하는 광수용체의 기능장애로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불치병으로 극도의 약시여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도 전혀 구분하지 못했고 빛이 어른거리는 정도로만 분간하습니다. 그동안 지속해서 김국희 목사님께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의 믿음이 증가하며 시력이 계속 저하되어 실명으로 진행 중이던 약시가 더 진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회에 참석해 송선주 전도사님의 눈동자와 얼굴을 정확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놀랍게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불치병을 치유하시고 보게 하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15년 전 사고로 인해 시력을 상실했던 왼쪽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15년 전 커터 칼이 왼쪽 눈의 수정체를 찌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7바늘 꿰매는 수술 후 앞이 뿌옇게 되어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앞에 있는 물체도 형태로만 인지했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처방약 책의 ‘약’ 자 글자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작은 글씨까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 맨 뒤의 시계의 숫자까지 볼 수 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근거리 글씨뿐만 아니라 원거리에 있는 숫자까지 보게 하신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25년 전 백내장으로 인해 보이지 않았던 눈이 열렸습니다!

25년 전 백내장 진단을 받고 3년 후 재발하여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된 서산에서 오신 성도님입니다. 병원에서는 혈관이 터져 의학적 치료 방법이 없다는 불치진단을 받았지만, 그동안 믿음으로 사사모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시던 성도님은 특별히 오늘 치유 집회를 기대함으로 오셨는데 전혀 볼 수 없던 본당 의자의 빨간색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평소 있던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힘이 없던 다리에 새 힘이 부어져 잘 걷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할렐루야! 선천성 안구진탕증이 호전되었습니다.

선천성 안구진탕증으로 가만히 있어도 눈의 떨림이 심하고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아 눈의 피로감이 심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떨림이 호전되어 눈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양팔의 길이도 맞추어졌습니다. 할렐루야!

5. 할렐루야! 70년간 고막 파열로 청신경이 완전히 훼손되 전혀 들리지 않던 귀가 열렸습니다!

두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양쪽 귀의 기능이 거의 사라지고 아픔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오른쪽 귀 고막 파열로 청신경이 완전히 훼손되고 끊어져 버려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왼쪽 귀는 보청기 착용으로 겨우 의사소통할 수 있었으며 그나마도 보청기 없이는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오른쪽 귀가 완전히 열려 모든 말을 듣고 따라 하셨으며, 청력이 약했던 왼쪽 귀도 현저히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보청기 없이 사역자분의 ‘예수님 사랑해요’도 잘 듣고 따라 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너무 평안해졌다고 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성도님은 계속 ‘주님 감사해요’라고 말씀하시며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또한 3년 전 척추압박골절로 허리를 앞뒤로 구부리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반응하실 때 손끝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골절의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었을 뿐 아니라 무릎 수술 후 재활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던 무릎으로 앉고 일어서는 동작을 혼자서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게 되었고 굳었던 목뼈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긴 세월 아픈 마음과 상한 몸의 고통을 들으시고 두 귀를 여시고 온몸의 뼈마디 구석구석을 다 만져주신 주님의 사랑에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6. 할렐루야! 35년간 고막이 제거되어 전혀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카페를 통해 치유 성회에 참석하신 53세 되신 타교인이십니다. 고등학교때 중이염이 심해 수술을 받던중 왼쪽 고막이 제거되어 약 35년간 왼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고 대화에 큰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처음으로 왼쪽 귀로 듣게 되어 크게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또한, 왼쪽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놀라운 치유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중이염으로 약해진 청력이 치유되었습니다.

6개월 전 왼쪽 귀의 중이염으로 인해 귀에서 물이 자꾸 나오고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없었습니다. 계속된 병원 치료는 별다른 호전이 없었으나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귀에서 물이 마르고 소리도 훨씬 청명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8. 할렐루야! 30년 전 허리통증과 퇴행성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82세 된 타교인입니다. 30년 전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 앉고 일어서는 동작을 할 수 없고 계단도 오르내리기 힘들었습니다. 병원 치료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져 불가능했던 동작이 가능해졌습니다! 

9. 할렐루야! 오른쪽 무릎 신경의 손상으로 있던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성도님으로 30년 전 머리를 다치는 사고로 오른쪽 무릎의 신경이 손상되어 심한 통증으로 걷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기도를 받은 후 믿음으로 걸음을 떼었을 때 통증이 놀랍게 사라졌습니다. 또한, 다리의 균형이 맞춰지게 되어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0. 할렐루야! 30년 전 뇌출혈로 인한 허리에서 다리 끝까지 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0년 전 뇌출혈로 인해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신경이 눌려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허리에서 다리 끝까지 통증이 심했습니다. 송선주전도사님과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팔과 다리를 훨씬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강이 임하였고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11.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분노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신 불신자입니다. 6년 전 여행 중 닥친 보트 사고로 양쪽 무릎이 파열되고 뇌진탕으로 인해 오른쪽 눈의 시력이 저하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릎뼈가 많이 상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하였고 진통제와 수면제로 통증을 통제하려 했으나 불가능했습니다. 지난 6년간 하루도 고통 없이 잠을 잘 수 없었으며 1시간 이상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것이 어려웠고 마음에는 분노, 원망으로 평강이 사라진 삶을 살아 오셨습니다. 

교회에 들어설 때부터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고 기도 받을 때 온몸에 기분 좋고 따뜻한 기운이 맴돌며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고 ‘감사할 수 있는데 원한에 사무쳐서 살았구나!’라는 마음과 함께 시신경이 눌려 늘 침침하였던 오른쪽 눈이 선명하게 밝아진 것을 확인하면서 본인이 놀라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4시간 이상 통증 없이 앉고 설 수 있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사랑의 주님!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12. 4년 전 허리협착증을 진단받고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걷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 올때도 다리를 절면서 올 정도로 걷기 힘드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와 무릎 통증이 사라지고 걸을 때 극심했던 통증과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으시고 마음에 기쁨이 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3. 요양보호사 일로 허리디스크 파열이 되어 지난 10월에 수술하신 전주 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수술 후 3개월간 복대를 착용하셨으며, 걷는 것이 불편하셨습니다. 하지만 기도시간에 믿음으로 스스로 복대를 풀고 움직이셨을 때 통증이 사라져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할렐루야! 

14. 6개월 전 학교에서 50m 달리기 중 넘어져 오른쪽 다리의 십자인대에 부착된 뼈가 골절되었던 중2 학생입니다. 수술 후 깁스를 풀고 난 다음에도 남아있던 통증이 많이 호전되고 무릎을 더 잘 구부릴 수 있게 되어 계단을 잘 오르내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5. 3달 전 학교에서 철봉운동을 하다 떨어져 척추골절을 진단받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기도를 받은 후 허리 통증이 치유되고 움직일 때마다 있던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16. 3년 전부터 요리학원에 다니던 여중생으로 칼로 찌르는 듯한 허리와 왼쪽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7. 두 다리의 길이가 맞추어지고 허리의 통증과 숨을 쉴 때마다 허리에서 나던 소리도 사라졌습니다.

18. 일년 전 어깨의 인대가 끊어진 후 통증이 심해 잘 돌릴 수 없던 어깨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9. 4년 전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꾸준히 성회에 참석하여 많이 회복된 성도님이십니다. 양치, 청소, 식사 등의 일상생활 전반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미세 동작이 훨씬 자연스러워지며 파킨슨병으로 인한 증상들이 훨씬 호전되어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0. 7년 전부터 양쪽 콧속에 살이 생기면서 호흡곤란 증상과 코가 맹맹한 목소리가 났습니다. 비용종제거수술을 받았지만, 평소에도 숨 쉬고 대화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콧속의 살이 사라져 호흡이 편안해지고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1. 3개월 전 경추 협착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목과 어깨 통증으로 고개를 좌우로 거의 돌리지 못하시고 잠을 주무실 때도 불편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목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족저근막염으로 불편했던 걸음도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2. 17년 전부터 어깨 근육이 한 번 뭉치면 쉽게 풀리지 않아 항상 있던 뻐근하고 불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어깨가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23.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근시와 난시로 안경을 벗고 처음으로 강대상에서 맨 뒤에 걸린 시계의 숫자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막염으로 인한 눈의 간지럼증이 치유되고 2~3년 전부터 있던 비염 증상이 사라져 숨을 편하게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4. 6년 전부터 안경을 착용한 고3 학생으로 시력이 회복되어 안경을 벗고 20m 이상 떨어진 시계의 숫자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 2년 전부터 시력이 나빠진 11살 초등학생으로 시력이 많이 회복되어 보이지 않던 칠판의 글씨를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뻐했습니다.

26. 어머니의 소개로 온 타교회 여고생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한 달 전부터 림프샘이 붓기 시작했는데 점점 심해지면서 혹이 3개가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림프샘염으로 진단을 받았으며 항생제를 일주일간 먹었으나 효과가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함이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만져보니 3개의 혹 중 1개가 없어졌고 나머지 2개는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할렐루야!

27. 10년 전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1년 전부터 있던 오십견의 통증이 호전되어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 1달 전 운전면허를 취득하면서 생겼던 긴장성 요통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9.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공부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0. 가부장적인 남편분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셨는데 기도 받은 후 불면증이 완전히 치유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푹 주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릎 관절이 치유되어 오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1. 7년 동안 양쪽 팔꿈치에 항상 파스를 붙이고 생활할 정도로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2. 오른쪽 손목에 생긴 결정종으로 손목의 주변 조직과 신경이 눌려 극심한 통증으로 전혀 돌릴 수 없던 손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3. 비염증상으로 인한 콧물과 재채기 멈춰 호흡이 편해지고 눈의 충혈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피부 알레르기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부기가 가라앉았습니다.

34. 3개월 전 건강검진을 통해 관내 유두종 진단을 받고 꼭 수술해야 된다는 말씀을 의사선생님께 들었을 때 두려움이 생겨 너무나 힘들었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에 큰 평강이 임했습니다.

35. 어렸을 때부터 받은 상처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성회에 참석해 말씀과 찬양, 기도와 예언을 통해 상한 마음이 위로받고 회복되어 기뻐하셨습니다!

36. 올해 8월 전신의 심한 건선이 치유되었던 고등학생으로 겨울이 되니 건선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왔으나 기도 받은 후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37. 마음에 어려움과 자책감으로 불면증이 심해지고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의 치유 하심을 느끼며 마음에 큰 평안과 사랑이 임했습니다.

38. 2달 전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이 풀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39. 2주전 독감으로 인해 심한 열과 몸살이 계속되어 너무나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말씀과 기도시간에 많이 울면서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0. 아들의 지체장애로 심한 우울증을 겪던 중 송선주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면서 심한 두려움과 자식에 대한 미움에서 자유케 되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셨다고 눈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41. 목이 심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신 분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기로 결단할때부터 마음에 평강이 임하며 한쪽으로 기울어진 목이 회복되어 돌아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42. 심한 감기몸살로 인해 편도가 붓고 고열과 온몸에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모든 시간들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이 모든 증상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43. 타교회 성도님께서는 3년전 몸이 너무나 피곤해 병원에 갔는데 간경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후 간경화 합병증으로 심장과 신장이 나빠지고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힘든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해 웬지 모르는 눈물이 계속 쏟아지고 뜨거운 불이 가슴을 타고 내려온 경험을 하면서 치유의 믿음이 처음으로 생기며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힘이 들어오며 이 모든 증상에서 자유케 될것을 믿는 믿음이 생기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44. 일자목으로 모든 생활속에서 통증으로 너무나 힘든 생활을 해 오신 분이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일자목의 통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45. 독감으로 기침과 고열로 학교에 갈 수가 없는 상황에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침과 고열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사회 : 김국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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