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Murphy-法則)'. 🥰'샐리의 법칙(Sally-法則)',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效果)’

[용마]

🤪'머피의 법칙(Murphy-法則)'.

🥰'샐리의 법칙(Sally-法則)',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效果)’ 

날마다 복권(福券)만 사 모으는

남편(男便)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집안 형편(形便)은 엉망이었다.

이것을 참다못한 부인(婦人)이

결단(決斷)을 내리고

남편(男便])과 이혼(離婚)하고

헤어 졌는데..

바로 그 날 저녁,

전 남편(前 男便)은

복권(福券)에 당첨(當籤)되어

벼락 부자(富者)가 되었다.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어느 직장인(職場人)은

벼르고, 벼르다

처음으로 자리를 비웠는데

생각도 하지 않던 일이

터지고 말았는데

마침 핸드폰(hand phone)마저

꺼져 연락(連絡)도 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업무(業務)에 충실(充實)하지 않은

어떤 직장인(職場人)은

늦은 약속(約束) 때문에

사무실(事務室)에 앉아

시간(時間)을 보내다가

사장(社長)의 전화(電話)를 받고

"야근(夜勤) 하느라

수고(受苦)한다" 고

격려(激勵)까지 받았다.

살아가다 보면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세차(洗車)를 하고 나서면 비가 오고,

우산(雨傘)을 놓고 오면 비가 오고,

급(急)해서 택시(taxi)를 타면

길이 막히고,

비싼 옷을 사고 나면

며칠 후

바겐세일(bargain sale)이

시작(始作)된다.

전철(電鐵)에서 앞의 승객(乘客)

내리기 기다리다 종점(終點)까지 가고,

버스(bus)에서 겨우 빈 자리 잡았는데

애 안은 아기 엄마한테

양보(讓步)하게 된다.

집을 팔자마자

정부(政府)의

부동산 정책(不動産政策)이 바뀌어

집값이 폭등(暴騰)을 하고…

그런가 하면

잠깐 남의 노트(note)에서 본

내용(內容)이 시험(試驗)에 나오고,

한 과목(科目) 빼놓고는

성적(成績)이 엉망인 아이가

입시 제도(入試制度)가 바뀌어

꿈도 못 꾸던 좋은 대학(大學)에

들어 가고...

비행기 예약(飛行機 豫約)

이 안 돼

발을 동동 구르다 남는

1등석 에 앉아 오게 된다.

어느 연예인(演藝人)의

장모(丈母)는

딸 내외(內外)와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

관광(觀光)을 갔다가

슬롯머신(slot machine)에서

105 억 원을 따고…

살아가다 보면

일이 원(願)하는 대로 잘 안 되고

꼬이는 수가 있다.

잘못 될 가능성(可能性)이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것이

‘머피의 법칙(Murphy-法則)’ 이다.

그런가 하면 모든 일이

자신(自身)에게

유리(有利)하게만 풀리는

경우(境遇)가 있는데 그것을 

‘샐리의 법칙(Sally-法則)’ 

이라고 한다.

'머피의 법칙(Murphy-法則)'이나

'샐리의 법칙(Sally-法則)' 이

적용(適用)되는 건 

그 사람의 성격(性格)이

낙관적(樂觀的)이냐?

비관적(悲觀的)이냐? 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일이 꼬일 때,

비관주의자(悲觀主義者)는

그 일이 자신(自身)에게만

늘 일어난다고 믿는다.

“왜 나만 항상(恒常) 이렇게

일이 꼬이지” 라며

자신(自身)을 탓한다.

그러나 낙관주의자(樂觀主義者)는

그 일이 일시적(一時的)이고,

한정적(限定的)이라고 믿는다.

“이번엔 이 일이 잘 안 되는구먼”

이라며 원인(原因)을

외부(外部)에서 찾으려 한다.

‘자살(自殺)’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듯이

세상(世上)은 관점(觀點)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보인다.

물이 나를 삼킬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수영(水泳)을 할 수 없다.

잘 안 보여서

안경(眼鏡)을 쓰는 사람 보다는

잘 보려고 쓰는 사람이

더 잘 볼 수 있고,

아파서 약(藥)을 먹는 사람 보다는

나으려고 먹는 사람에게

약효(藥效)가 있다.

맛없는 것부터 먹으면

사과(沙果) 3 개를 모두

맛없게 먹지만,

맛있는 것 부터 먹으면

모두를 맛있 게 먹을 수 있다.

사람을 변화(變化)시키는 것은

꾸중보다는

칭찬(稱讚)과 격려(激勵)이다.

  부정적(否定的)인

그리스도인(Kristos人)은

기도 시간 (祈禱 時間)내내

과거(過去)의

‘죄(罪)’ 만 들먹이지만,

긍정적(肯定的)인 이는

‘의인(義人)’ 된 것을

기뻐하며 감사(感謝)한다.

부정적(否定的)인 사람은

“왜 하필이면 나인가?” 라고

하지만,

긍정적(肯定的)인 사람은

“왜 내가 아닌가?” 라고 되묻는다.

  부정적 사고(否定的 思考)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다.

역사(歷史)는 언제나

긍정적(肯定的)인 사람들이

이루어 왔다.

세상(世上)을

긍정적(肯定的)으로 보는 사람은

창업(創業)을 하지만,

부정적(否定的)인 사람은

샐러리 맨(salaried man)도

면(免)하기 어렵다.

세상(世上)을

긍정적(肯定的)으로 보면

긍정적(肯定的)인 결과(結果)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것이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이다.

 '피그말리온(Pygmalion)'이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Greece神話)에

등장(登場)하는

키프로스(Kypros) 의

조각(彫刻家)가 이름에서

유래(由來)했다.

피그말리온(Pygmalion)

이라는 이 조각가(彫刻家)는

상아(象牙)로 여인(女人)의

상(像)을 조각(彫刻)하다가

자기(自己)가 조각(彫刻)한

그 여인상(女人像)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갈라테아'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면서

이 조각상(彫刻像)을

사랑하게 되었고,

신에게 이 조각상(彫刻像)을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祈禱)했다.

이 기도(祈禱)를 듣게 된

아름다움의 여신(女神)

아프로디테가 감동(感動)하여

생명(生命)을 불어넣어 주었고,

피그말리온(Pygmalion)은

갈라테아와 결혼(結婚)하여

자식(子息)까지 낳았다.

이 신화(神話)는

자기실현적(自己實現的)

예언(豫言)의 한 사례(事例)로

인용(引用)되면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效果)

라는 이름의 유래(由來)가 되었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效果)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큰 기대(期待)를 받는 경우(境遇),

기대(期待)에 부응(副應)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努力)하고,

기대 충족(期待 充足) 에

필요(必要)한 조건(條件)을

내재화(內在化)시키게 되며,

이러한 노력(努力)은 결국(結局)

긍정적 효과(肯定的 效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