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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책을 읽는 여자|♣
윤숙. 추천 0 조회 127 17.02.11 19: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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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1 21:35

    첫댓글 누가 그리던 책읽는 여자는 아름답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2.12 16:41

    목백일홍님~~~
    들려주셔서 고운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7.02.12 06:00

    책도 저렇게 멋진옷을입고 우아한자세로 읽는군요?색채가 정말아름다워요.오랜만에 작품을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2 16:43

    윌리스님 ~~오늘은 날씨가 완연히 봄이더군요..
    오늘도
    귀한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남은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 17.02.12 07:33

    '윤숙'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좋은 갤러리 방을 가꾸기위해서 말입니다.
    현대의 숨가픈 삶속에 다가오는 노후에 무료함을 언제나 느끼기 쉬운 우리세대들에게 , 한편의 청량제를 주시는듯
    온 정신이 맑아지고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아짐니다. 나는 특히 책속에서 사는 사람이라 ,즉 책이 곧 저자신이라고 하면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에서 책을 보고 있는 여인의 모습은 ...........
    너무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2 16:48

    삶에방을 관리하시랴 문인생활 하시랴 얼마나 바쁘실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봄이 온듯 따뜻한 날씨 입니다..
    남은 오후시간 맛난 차한잔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요~~

  • 17.02.13 04:15

    한눈에 들어오는 귀부인의 모습이 음악(제목이 금방 생각이 안나네요.ㅎ)과 어울린다는 생각을하며 찬찬히 뜯어보았습니다.
    오래전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을 그림으로 엮어놓았다는 생각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7.02.13 17:56

    언덕님 처럼 카페를 위해 거의하루를 봉사하시는 바쁘신분이
    귀한 댓글을 써주시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요리에 정보는 많은 여성들에게 구세주처럼 반가운 정보입니다..
    매일 매일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 17.02.13 11:31

    음악을 들은 후에 달려고 미루다 이제사 답글을 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이지만, 완연한 봄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내 마음의 색깔이 그랬는지 좀 어두운 색을 많이 사용했군요.
    책을 읽는 여인의 목가적인 풍경이 평화로워 보인긴 하지만,
    저 여인의 마음도 그랬는지 궁금하군요.
    명랑한 듯 슬픈 듯 초원 위를 구르는 음악은 그림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3 18:08

    멋쟁이 다물님~~~음악이 맘에 드셨는지요?
    봄이 온듯 하더니 추워지면서 비도 오기시작하는군요..
    낼부터 더추워 질것 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한 댓글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저녁준비 하기전에 컴퓨터부터 들어와 봅니다 ..제가 좋와서 하는일이지만
    곰부도 많이되고있어요 ..
    이렇게 다물님처럼 봐주시고 음악도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늘 고맙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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