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여자
Allan R Banks
Frank Dicey
The novel, a lady in a garden reading a book
Harris Edwin
A quiet read.
Charles Courtney Curran
Afternoon in the Cluny Garden.
Arthur Hopkins
Jules Breton
The woman with the sunshade.
Gyula Benczúr
Reading woman in the forest.
1875
Emilie Caroline Mundt
Lady in white reading.
Claude Monet
Богданов-Бельский Николай Петрович
Philip Connard
Frederick Childe Hassam
Couch on the porch, Cos Cob.
Marchetti Ludovico
A good book.
Poulsen Micholine Anemine
Christine reading in the park.
Hughes Arthur
The compleat angler.
Charles Edward Perugini
Idle moments.
Drinking Coffee and Reading in the Garden by Edward Killingworth Johnson
Gennaro Befanio
Arsene Lefeuvre
An interesting story.
첫댓글 누가 그리던 책읽는 여자는 아름답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목백일홍님~~~
들려주셔서 고운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책도 저렇게 멋진옷을입고 우아한자세로 읽는군요?색채가 정말아름다워요.오랜만에 작품을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
윌리스님 ~~오늘은 날씨가 완연히 봄이더군요..
오늘도
귀한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남은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윤숙'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좋은 갤러리 방을 가꾸기위해서 말입니다.
현대의 숨가픈 삶속에 다가오는 노후에 무료함을 언제나 느끼기 쉬운 우리세대들에게 , 한편의 청량제를 주시는듯
온 정신이 맑아지고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아짐니다. 나는 특히 책속에서 사는 사람이라 ,즉 책이 곧 저자신이라고 하면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에서 책을 보고 있는 여인의 모습은 ...........
너무감사합니다
삶에방을 관리하시랴 문인생활 하시랴 얼마나 바쁘실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봄이 온듯 따뜻한 날씨 입니다..
남은 오후시간 맛난 차한잔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요~~
한눈에 들어오는 귀부인의 모습이 음악(제목이 금방 생각이 안나네요.ㅎ)과 어울린다는 생각을하며 찬찬히 뜯어보았습니다.
오래전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을 그림으로 엮어놓았다는 생각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언덕님 처럼 카페를 위해 거의하루를 봉사하시는 바쁘신분이
귀한 댓글을 써주시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요리에 정보는 많은 여성들에게 구세주처럼 반가운 정보입니다..
매일 매일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음악을 들은 후에 달려고 미루다 이제사 답글을 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이지만, 완연한 봄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내 마음의 색깔이 그랬는지 좀 어두운 색을 많이 사용했군요.
책을 읽는 여인의 목가적인 풍경이 평화로워 보인긴 하지만,
저 여인의 마음도 그랬는지 궁금하군요.
명랑한 듯 슬픈 듯 초원 위를 구르는 음악은 그림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다물님~~~음악이 맘에 드셨는지요?
봄이 온듯 하더니 추워지면서 비도 오기시작하는군요..
낼부터 더추워 질것 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한 댓글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저녁준비 하기전에 컴퓨터부터 들어와 봅니다 ..제가 좋와서 하는일이지만
곰부도 많이되고있어요 ..
이렇게 다물님처럼 봐주시고 음악도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늘 고맙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