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을 같춰야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자각과 품격을 잘 살펴서 상호관계의 향상을 잘만들어야
인식이 분명해지고 좋은 생각이 떠오르며 바르게 실행에
옮길때 생각이 바로 지혜가 되기 때문에 자기의 감정을
잘 소화시키는 기능이 바로 지혜입니다.
정당한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길때 인간의 힘이 권력이나
재력에 있다고 현대인은 착각하지만 인간의 가장 큰 힘은
지혜로운 사고와 덕을 같춘 생각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일까.?
권력과 재력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강한 자도 알고보면
환경과 여건이 아니라 공손하고 겸손함에 있음 입니다.
무지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자가당착에 빠저 부패한 가치관으로
살아지게되 하루 24시간중 1시간은 자신을 위한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며 나의 가족을 보살피는 일은 온화한 품성의 미소라서
돈과 환경으로 자녀를 보살피는 일은 잘못된 가치관이며 사랑과
덕이 가득한 품성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인 나를 "정복하고
자신의 "분노를 정복하고
자기의 "거울을 통해서,
자기의 "본성을 잘살펴야 하며.
권력에 넘어지고 재물에 넘어저 노예가 되버리면 그 보다 더
불쌍한 일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강한 사람도 자기요
이 세상에 가장 나약한 사람도 자기다.
급히 뛰면 빗물에 넘어지기 쉽다.
눈 비 오는 날은 조용히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혼자서
마셔보라 육신과 마음 생각과 의식이 맑고 밝아질 것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첫댓글 세월이 흘러가면서 도덕적인 가르침이 흐려저 가버리는 지금
무분별한 서구문화의 참다운 면모가 아닌 퇴색된 부분을 탐독하는
요즘 젊은이 들로 인하여 문제인정부는 촞불이라는 허구를
이용하여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자신들의 좌빨사상의 도구로 이용하는
비열한 행태로 적폐라는 얼굴로 허구의 보복정치에 혈안이되어
보복혈투의 영화를 찍고있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보여주기식 쇼의 달인 문제인의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에
곧곧에는 대형화제참사가 터지는 현실에
자신은 참사현장에 즉각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서
박근혜대통령님의 7시간이라는 허무맹랑한 저질 유언비어를 만들어
참보수들을 얼마나 공격하였는가
지금은 적폐로 공격하네
입춘인 오늘도 동장군의 기세가 맹위를
떨치고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가는
동장군의 시샘이겠지요...
오늘도 따스한 차한잔으로 훈훈한정
나눌수 있는 여유있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