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시간정도 밖에 시타를 못해 봤습니다
전면 라파그 후면 비트 를 대체해서 전면 R50 후면 V47 사용했는데
전 탁구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라파그를 1년넘게 사용해봐서 그런지 R 50이가 많이 딱딱한지는 잘 모르겟고
적당히 잘 걸리면서 라파그 보다는 공이 아주 빨리 나가고 힘주지 않아도 공이 빠르게 아주 잘 감기니까 드라이브가 좀 수월해진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많이 오버도 안나고 아주 빨르게 잘 걸리는 느낌..
후면 V47도 이면타법시 공이 아주 안정되고 예전보다 공속도가 빨라진거 같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일 대박인건 라켓면을 바꾸엇 V 47로 드라이브 햇는데 임팩트가 좋지않은데고 드라이브가 아주 위력적이고 속도가 아주 예술이랄까 새로 태어난 기분이네요.
글 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쓸까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R50 도 6부 이상이면 쓸만하고 V47도 드라이브 정말 예술 적으로 걸립니다 라쟌트 시리즈 사용해본 분이라면 정말 강추.
첫댓글 혹시 다른 러버와의 비교는 어려우신지요...? MX-S나 MX-P, 만트라 시리즈 등과요...
V47 애찬론자로써... 정말 대박 러버죠 ㅎㅎ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