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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침대 사문석옥과 연옥에 차이
출처: https://blog.naver.com/mj5030sh/221031473054
세계에서 옥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나라 중국에서는 부여옥과 해주옥을
조선에 비취라고 할정도로 아름답다는 뜻이구요.
일본사람들은 조선에 옥은 귀사문석옥이라고...
아름답고 귀한 옥이라고 귀짜를 붙일정도 랍니다.
그런데,
과연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소수에 연옥을 가진 사람들은 마치 대단한 건강에 대들보라도 되는양...
사문석옥은 잡석으로 취급하고
연옥을 사용해야 무병장수 한다는 뜻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것처럼 보여 참으로 아쉽네요.
옥침대 사업 24년째 하고 있는 필자는
요즈음 시중에서 일어 나고 있는 웃지못할 옥침대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잘모르고 있는 고객님들게 올바른 지식을 홍보해야 겠다는 맘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옥에 대한 열정과 사랑
전세계적으로 중국만큼 앞서가는 나라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우수한 옥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해서 국옥으로 선정할정도입니다.
지금 현재로는 4대 국옥으로
신광 화전옥,하남성 남양에 독산옥,북경지역에서 나오는 노송옥,
그리고 우리가 잘알고 있는 안산수암에 수암옥,입니다.
그런데 중국 사람들은 수암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색깔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북한에서 나오는 해주옥과 같은 사문석옥 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현실은요.
연옥을 건강에 상징성으로 대두시키는 웃지 못할 촌극이라 할까요.
악덕 업체로 인해서 소비자들에 눈과 귀를 막아 버리려고
온갖수단을 동원하는 아주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요.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연옥은 진짜이고
상대방이 판매하고 있는 사문석옥은 가짜 옥이라고 ...
아니
사문석 옥은 가짜이고 연옥은 진짜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괴변들 ~~
건강 옥침대를 떠나서 국내 지질학과 교수님이나 중국 학자들이나 유럽쪽 학자들은
부여 옥이나 해주옥을 조선에 비취라고 할정도로 그렇게 칭찬을 한다고 하는데....
어디 그뿐입니까,
일본 학자들은 너무 아름답고 귀한옥이라고 귀사문석옥이라고 하고 있는 판국에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진짜 가짜를 논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수밖에는요.
참으로 더러운 탐욕으로
소비자를 우렁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상상하기 조차 싫어 짐니다.
사문석옥과 연옥을 놓고 건강관련 정보를 파혜쳐 본다면 어느쪽도 우세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 여러분게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춘천옥 연옥침대 앞으로는 제작않한답니다
너무비싸서 3000만원받아도 남는게없고 매장만 차지한다고 침대사업 당분간 보류합니다
어떤것이 좋고나쁘타고는 할수없는데 보기에도좋고 단단한것이 더좋은거 아닙니까
옥이라하면 옛부터 귀한보석처럼 여겨왔기에 침대위에 통판으로 올라갈거라고 생각 못했겠죠
사실옥이라고 하기보다는 옥대리석 이라하면 맞을텐데 옥대리석이라는건 저렴해보여서
굳이 옥이라고 칭한다고하니 진짜 가짜가 왈가불가 하게되는것 아닐까요
모든 물건에는 등급이 있듯이 모든침대에도 등급이 있을뿐
어떤것이 가짜고 진짜인지는 보시는분이 판단하는게 맞을겁니다
■근데 사문석옥하고 연옥하고 비교가 되나요
경쟁할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연옥침대는 수천만원하는데 사문석 침대는 그렇지 않을텐데 굳이 진짜가짜 따질부분이 있나싶네요
비교해보면 누구나 알수있을텐데요
옥이좋고 나쁜지는 중국사람들이 제일잘아니까
그사람들이 많이찾고 비싸게 거래되는 옥이 좋은거 아닐까싶네요
■물을 좋게 하는 옥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옥에는 사문석이라 는 것이 있습니다
새까만 것인데 요즈음에 여자들이 목고리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춘천옥 보다도 더 좋은 것이며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잇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도 조금 있었으나 고갈이 되였다고 들었습니다
물에 넣어 먹는다면은 아것 보다도 좋은 것은 없다고 말을 하겠지요
옥(玉), 경옥과 연옥만이 진짜!
출처: https://gemcafe.tistory.com/738
시중에 유통되는 유사옥 중에는 ‘파키스탄 옥’이라는 것이 있다.
비록 보석용으로는 사용 되지 않지만 각종 조각용품으로 상패를 만드는 가게에 가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파키스탄 옥은 상업명이고 실제로는 경도 3의 방해석(Calcite : Onyx Marble)이다.
또한 중국 수암옥이라는 것도 있다.
주로 중국 요녕성 수암지방에서 산출되는 것으로
파키스탄 옥과 같이 주로 조각품이나 장식용으로 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 왁스와 같이 생긴 이 수암옥도 경도 2~6의 사문석(Serpentine)으로 알려져 있다.
옥이라는 범주에 어디까지가 속하는 가는 여러 분분한 의견이 있지만
사문석은 상업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보석학적으로는 옥, 즉 ‘Jade’의 범주에 두지 않는다.
그 이유는 경도와 강도의 측면에서 경옥이나 연옥에 비해 견줄 바가 못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문석(Serpentine)의 상업명이 ‘Korean Jade’로 알려져 있을 만큼
국제적으로 ‘Korean Jade’하면 사문석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 얼마나 많은 사문석이 채취가 되었으면 이러한 상업명이 붙여졌을까?
현재 국내에는 흔하게 사문석이 분포되어 있지만
실제로 장식구용으로 사용될만한 상질의 사문석은 거의 채취되고 있지 않은 형편이다.
2000년대 초까지 부여의 외산면 지선리에서 채취되었던
부여녹옥과 궁중옥으로 알려진 사문석이 경기도 화성지방에서 소량 채취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마저도 불순물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어
귀사문석으로서 품질이 썩 좋다고 볼 수가 없다고 평가한다.
아마도 ‘Korean Jade’라는 명칭은 북한지방에서 나는 녹황색의 사문석에 연유가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연옥(Nephrite)이 더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춘천연옥이다.
아마 춘천연옥이 더 일찍 채광이 되었다면 한국옥이 연옥으로 알려졌을지 모른다.
춘천연옥은 지난 74년 강원도 춘성군 동면에서 처음 채광되었다.
지금은 폐업한 고려제이드(대표 박찬대)가 이 춘천연옥을 유통시키면서 국내의 연옥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원석으로 거래되던 춘천연옥이 20여년전 대일 광업주식회사(대표 김준한)가
‘옥산가’라는 브랜드로 독점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른 업체들이 이 ‘춘천옥’이라는 말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최근까지 국내에 유통되는 연옥은 춘천연옥을 제외하곤 대부분 캐나다나 러시아 산의 연옥이 많다.
캐나다산의 연옥은 쑥비취로 통용되고 있으며
러시아산 연옥은 실제 춘천연옥과 흡사하여 이전만해도 ‘춘천옥’으로 둔갑하여 거래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실제 가장 상질의 연옥은 뉴질랜드산으로 알려져 있고
유명한 중국 신강연옥과 대만 연옥은 현재 고갈 상태에 있다는 것이 연옥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금은 인기가 수그러들었지만
한때 옥이 건강보석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연옥, 사문석 할 것 없이 모두 건강옥으로 마켓팅을 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옥과 함께 비취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비취는 오직 경옥(jadeite)만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또한 비취하면 중국의 보석이라 연상하고 산지 또한 중국을 연상하며
심지어는 국내 보석 업계에서도 중국비취라는 말을
질이 좋은 비취나 중국에서 산출되는 질이 좋은 비취의 대명사처럼 호칭하고 있으나 이는 아주 잘못된 지식이다.
비취의 주요산지는 오직 미얀마(버마)뿐이다.
▲ 중국 광조우 비취시장에서 판매중인 경옥(Jadeite) 박편들
중국 광조우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취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미얀마의 제이다이트(경옥 또는 중국비취)는 주로 북쪽의 Kachin주의 Pharkant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며
생산된 원석은 색상, 텍스쳐, 크기, 투명도, 내포물 등에 따라
Imperial Jade, Commercial Jade, Utility Jade로 구분되어진다.
미얀마 정부는 이들 제이다이트 원석을
매년 3월 정기 경매와 6월이나 7월 특별 경매를 통해 전세계 비취 전문가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된 제이다이트 원석은 무려 3만2,921톤에 달했다.
구매자는 주로 중국인이었다.
몇 해 전부터 미국과 전세계 미국 우방들이 미얀마 군부독재의 자금줄인
미얀마산 비취와 유색보석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취했지만
대다수 구매자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경옥(제이다이트)는 인성(Toughness)이 타 보석과 비교가 되지 않으며 비교적 높은 경도(6.5-7)를 가지고 있다.
비중은 3.34, 굴절율은 1.66의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녹색(Jade),자색(Lavendar Jade), 백색, 황색, 적색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있다.
1.경옥(제이다이트)의 색상은 녹색(Jade), 자색(Lavendar Jade), 백색, 황색, 적색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있다.
2.제이다이트(Jadeite) 원석
3.캐나다산 연옥(Nephrite) 원석
4.북한산 귀사문석(Serpentine) 원석
5.호주비취라고 불리는 크리소프레이즈(Chrysoprase) 원석
서펜틴(Serpentine,사문석)
출처: https://blog.naver.com/sunghwasa7/220755971825
서펜틴(Serpentine,사문석)은 경도 5, 굴정률 약 1.56을 보이는
황색, 황록색, 녹색, 백색, 흑색 등 투명에서 불투명한 보석입니다.
중국 및 북한의 해주에서 생산되는 서펜틴은
노란색 또는 녹황색을 띠는 것으로 보웨나이트(Bowenite)라고 부릅니다.
해주산 서펜틴은 오래 전부터 '조선 비취로' 알려져 왔으나
크리소프레즈를 우리나라에서만 '호주 비취'라고 부르는 부적절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 처럼
서펜틴을 '조선 비취'라고 부르는것 또한 부적절한 명칭입니다.
서펜틴(사문석) 중 짙은 녹색을 띠고 투명 내지 반투명한 사문석(서펜틴)을
귀사문석(Precious Serpentine)이라하며
부여군에서 발결된 것을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하여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문석은 우리나라에서 경옥(), 연옥()과 더불어 3대 녹옥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문석의 아름다움은 옥(비취)과 견주어 볼때 손색이 없을만큼 가치가 있습니다만
사문석을 '옥(비취)'이라고 부르는 것 또한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부적절한 명칭임으로
해외로 판매할 경우 '옥(비취)'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연원비 # 옥가락지 (옥지환, 백옥가락지, 옥쌍가락지)
출처: http://blog.naver.com/minibi1659/221111141040
춘천의 옥광산은 상질의 연옥을 산출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상질의 옥이 우리나라에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지,
알면서도 아껴놓은 것(?)인지 당시의 수준급 연옥은 수입산이었다.
덕분에 신장지역의 백옥은 고갈되어 가지만 품질 좋은 춘천옥은 우리 세대가 누리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흔히 채굴했던 사문석도 '옥'으로 불렸기 때문에
사료에서 '옥'이라 하는 것이 반드시 '연옥'인 것은 아니다.
(옛사람들도 귀한 연옥과 유사옥돌이 다른 것은 알았지만 지금처럼 정교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옥을 다듬는 장인이 많았는데 대작의 조각품은 대개가 연옥이 아닌 유사옥돌이었다.
이는 조선왕실의 사정도 마찬가지였다.
과거의 옥은 단순한 사치품이 아니다.
선비의 인품에 비유할 수 있는 보물이기 때문에 왕실의 주요 인장과 책문을 제작하는데에도 옥을 사용했다.
그러나 값비싼 수입 옥으로 거대한 옥새와 옥책문을 제작하는 것은 무리였다.
이 때 사용한 것이 궁중옥, 즉 남양 등지에서 채굴되는 사문석이다.
사문석은 옅은 옥색을 비롯하여 노란색, 연두색 등등 다양한 색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도 옥과 비슷한 색을 가진 사문석을 백옥 대용품으로 사용했다.
이 같은 내력 때문에 옥빛을 띠는 사문석을 '궁중옥'이라 부르며 오늘날에는 'Korean jade'로 인정하게 되었다.
춘천옥의 채굴시기가 더욱 빨랐다면 'Korean jade'의 명칭은 춘천옥이 차지했을지도 모른다.
조선 왕조가 절멸한 이후 궁중옥의 역사가 단절되었으나
40여년 전부터 작가들에 의해 사문석(궁중옥)을 활용한 소품이 제작되었고 장신구로까지 탄생했다.
의장물 따위에 쓰던 사문석을 장신구의 재료로 채택한 것은 근대의 추세다.
춘천옥은 비록 색상이 떨어지지만 품질은 우수하다.
보석적 가치로 치면 궁중옥, 즉 사문석보다 춘천옥이 우위에 있다.
그러나 대대로 궁중에서 의장물, 악기 등으로 사용했던 전통으로 치면 궁중옥의 유구한 역사성이 춘천옥보다 깊다.
하지만 역사적 가치보다는 보석적 가치가 더 중요하므로ㅋㅋ 사문석보다 춘천옥을 선택한다.
옥
출처: http://blog.daum.net/haute/3835847
예로부터 옥(玉)은 왕권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러종류의 옥(玉)중에서도 심오한 녹색을 띄는
옥보석인 귀사문석(貴蛇紋石.Precious Serpentne Jade)과 같은 옥을
가장 으뜸으로 여겨왕과 사대부집안에서 즐겨 사용했었습니다.
왕으로부터 정종일품의 벼슬을 지낸 사람만이 착용할 수있었던 옥관자,옥대,옥팔찌,옥비녀,옥목걸이 등이
대개 귀사문석 혹은 그 광맥에 접촉한 짙은 녹색의 사문석옥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착용부위가 경혈자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귀사문석(貴蛇紋石.Precious Serpentine Jade)은
인체 생명력의 거대한 에너지의 원천인마그네슘(Mg),칼륨(K),나트륨(Na),칼슘(Ca),철분(Fe),규소(Si)
게류마늄(Ge32)을 포함한 43종의 자연 미네랄이 함축된 천연 광물인 것이며,
시중에 나오는 미얀마産의 탁한 비취옥보다 월등한 보석적 가치가 있을수 있습니다.
현재 녹색의 귀사문석(貴蛇紋石.Precious Serpentine Jade)은
전세계적으로 충남 부여와 충남 공주에서만 산출됨으로앞으로 나라를 빛낼 천연 보석자원인 것입니다.
사문석玉은 두종류로 나뉘는데 이러합니다.
투명하거나 아투명한천연녹색이나 청녹색을 띄는 귀사문석玉(Precious Serpentine Jade)과
육안으로 볼때 불투명한 진한 녹색인 사문석옥(Serpentine Jade)로 나뉜다고 할수 있다.
시중에는 귀사문석을 흑녹옥이라하여 희귀한 보석이라고 알리는
광고문구 및 의료기 업체에서 비료용 혹은 제철용일반 사문석을
세계적인 보석자원인 귀사문석과 동등히취급하는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음을 소비자는 알아야 할것이다.
※귀사문석玉 및 사문석玉 산출지※
#귀사문석玉 산출지#
보웨나이트(Bowenite) 귀사문석 : 충남 부여군
윌리암싸이트(Willamsite) 귀사문석 : 충남 공주군
전세계적으로 2곳의 광산에서만 산출됨을 알립니다.
#사문석玉 산출지#
안티고라이트(Antigorite)群의 사문석玉 국내의 산출지는
충남 부여,충남 공주,충남예산,강원도 고성
4개 광산에서 산출됨을 알립니다.
* 주의 : 램프로 가열하면 녹을 수 있다.
* 손질 : 초음파 세척 가능, 중기 세척 가능하다.
천연옥으로 만들어진 옥플라워 옥화는 오직 아토제이드
출처: https://blog.naver.com/atojade_official/221402291725
[애플그린제이드]
아토제이드에서 사용되는 옥은 아름다운 광택과 색깔이 있고 질이 견고하여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특색과 함께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신구로 널리 사용되는. 중국 4대 명옥 중 수암옥에 속하는 사문석을 사용하여
다양한 빛깔의 원석으로 아토제이드의 디자인을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했습니다.
춘천으로 판매된 옥침대
출처: https://blog.naver.com/mj5030sh/221033061491
옥고장인 춘천으로 해주옥이 판매되고 보니 참으로 기분이 야릇해서요.
알고 보면 재미 있습니다.
옥은 크게 나누면 경옥과 연옥 사문석옥으로 세가지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경옥은 미안마,
연옥은 신광 화전옥,
춘천에 춘천옥,
하남성 남양에 독산옥,북경에 노성석옥,
그리고
수암에서 나오는 수암옥,이상이 중국4대 국옥으로 되여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나오는 해주옥
그리고 부여옥 입니다.
예로부터 중국 사람들은 해주옥과 부여옥을 조선에 비취옥이라고 불었구요.
일본사람들은 조선에서 나오는 귀한 보석이 뱀을 닮았다고 해서 귀사문석이라고 불렀든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답니다.
옥을 국옥으로 정할만큼 소중히 여기는 중국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 말하는 귀사문석옥이 훨씬 부드럽고 색깔이 아름다워서
더욱 소중이 여겨 왔고
또한,
중국에서 가장 알아주는 옥은 지하 100여미터 광산에서 채굴하고 있는
사문석옥인 수암옥,그리고 해주옥이라고 합니다.
더구드나 서양사람들은
스팬틴이라고 해서 아름다운 호수에 이름을 붙혔다고 합니다.
그래서였는지 우리나라 몇몇업채들은 발빠르게
옥을 스팬틴이라 부르드라구요.
어째든
우리가 꼭 숙지할것은 경옥,연옥,사문옥,각자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성분은 마그네슘,칼슘,이구요.
단지 틀리는것은 크게 봤을때 강도에 차이 뿐이드라구요.
건강에 좋은것을 찿으라고 한다면 다들 준보석에 속하는것이다보니
무공해에 자연 그대로 순수한 천연옥돌침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석으로도 사용되는 : 귀사문석
출처: https://blog.naver.com/kabo-didim/221861432081
귀사문석은 원적외선의 온열효과뿐만 아니라
체내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피부 속 40mm까지 침투하여 피하조직을 튼튼히 해주며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를 더해줌과 동시에
몸속의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켜 주므로 신진대사 기능 강화와 의료적 효과까지 발휘하는 자연 속 옥입니다.
충남 공주에서 채굴, 생산되는 천연의 옥 광물, 사문암을 모암으로 하여
생성된 고품질 사문석옥으로써 45여 종 이상의 희유금속물질 및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으며
반지, 팔찌 등 보석으로 사용됩니다.
높은 원적외선의 방사율!
귀사문석을 광석 상태와 혹은 분말 상태에서 40℃의 열을 가하였을 때
원적외선이 94% 이상 방사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한국 건자재 시험 연구원”내 “원적외선 응용 평가 센터”에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이 원적외선이 인체에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하여는 많은 임상을 통해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많은 기(氣) 방출!
1994년 5월 호 건강 다이제스트지에 계제 된 내용에서
기 전문가인 인하대학교 김선양 교수는 “옥은 기(氣)를 잘 돌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 발굴된 부여 귀사문석은 기존의 알려진 좋은 옥보다
3배 정도 더 많은 기(氣)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탁월한 항균 효과 86%!
1998년 9월 8일 한국건자재시험 연구소의 시험 성적서에 의하면
귀사문석의 원석과 분말에 대하여 세균 번식 억제력을 실험한 결과 86%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예를 들자면
100마리의 대장균을 귀사문석에 넣은 상태에서 24시간이 지난 후 86마리가 죽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귀사문석은 살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곰팡이 억제력 100%!
1998년 10월 1일 한국건자재시험 연구소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귀사문석의 원석과 분말에 1주에서 4주간에 걸쳐 곰팡이 배양 실험을 실시하였지만
전혀 곰팡이균이 성장할 수 없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항 곰팡이 억제력은 100%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탈취 능력 우수성 입증! 냄새를 95% 제거!
귀사문석 분말을 암모니아 가스(가스 농도 500Ppm)에 넣은 뒤
30분이 지난 후 85%,
1시간 30분이 지난 후 93%,
2시간이 경과한 후 암모니아 가스가 95% 제거되었음이 한국 건자재 시험 연구원의 실험 결과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귀사문석은 냄새제거 능력이 있는 신비한 광석인 것입니다.
숲속의 비타민 음이온 다량 방사!
숲속에 들어서면서 상쾌한 냄새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바로 그것은 숲속의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음이온이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귀사문석에는 “한국건자재시험 연구원”의 실험 결과
실내 온도 23℃, 습도 55% 상태에서 CC 당 음이온이 174(ION) 개 방출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사문석은 음이온을 방출하는 보석인 것입니다.
이처럼 자철광이 많이 함유되어
기(氣)방사량이 뛰어난 귀사문석은 몸에 지니고 있으면 좋다 하여 액세서리로도 많이 이용을 하는 원석입니다.
이렇게 이로운 귀사문석위에서 잠을 잔다면 자연에서 몸을 회복하는것과 다름 없는것 같습니다.
반짝거리면 영롱하게 빛나는 귀사문석! 고객님의 침실을 한층 더 고급 지게 꾸며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 등이 한때 유행을 했었지요.
게르마늄 효과를 보기 위해 액세서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게르마늄이 귀사문석에도 있다는 사실!
이렇게 이로운 귀사문석위에서 잠을 자면 아침마다 몸이 개운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건강을 걱정하게 되는 요즘 시기에 딱 맞는 판재인 것 같습니다 :)
비취 와 옥의 종류
출처: https://blog.naver.com/minilaw/221453062431
비취
중국인들은 날개가 녹색이며,
배가 홍색이고 등에서 꼬리까지 청색을 가진 물총새의 한자어인 비취 라는 이름을
이 보석에 붙여 미얀마산 옥을 높여 불렀으며
녹색으로만 된 비취를 취옥이라 불러 화려한 색의 비취와 구분하기도 하였다.
제이드
제이드란 무슨 뜻일까?
이 제이드란 스페인이 남미를 점령했을때
인디오들이 이 돌을 따뜻하게 데워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스페인으로 가져간 후 '귀한 돌'을 뜻하는 Piere de hi jade 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러므로 비취나 취옥, 제이드, 제이다이트 는 모두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비취는 처리 유무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A제이드
순수하게 처리하지 않은 천연상태의 비취를 말하는 것이며,
어떠한 화학적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말 한다.
B제이드
황색끼를 없애기 위해 산에 비취를 넣고 처리한 후,
넓어진 비취의 상박조직에 수지충전처리를 한 비취를 말한다.
즉 표백 및 폴리머(polymer: 수지, 플라스틱)에 의해 색과 외관을 향상시킨 비취를 말하는 것이다.
처리에 의해서 비취의 조직은 손상을 입게 되고 수년 후 폴리머의 질이 떨어지면 광택을 잃을 수도 있다.
C제이드
염색처리 된 비취로 상질의 비취와 같은 색을 가지며,
일반적인 육안판별이 불가능하다.
감별기구로는 분광기, 컬러필터와 확대검사로서 식별이 가능하다.
B+C 제이드 수지와 염색처리된 비취
이 제이드는 녹색과 갈색이 혼합된 비취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녹색뿐만 아니라 갈색 비취도 염색이 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된다.
흔히 갈색을 띤 경옥은 C제이드,
즉 염색비취가 아니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인데,
수지처리 비취를 만들기 위한 폴리머 주입과정에서 색을 더욱 좋게 하기 위해서
B제이드에 염색을 하는 경우이다.
염색비취(C제이드)는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육안판별이 어려워 분광기 검사와 더불어
현미경 검사 및 기타 전문 장비가 동반 되어야 한다.
수지침투 된 B제이드 의 경우에는
비취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처리법으로 일반적인 천연비취로 유통이 되고 있으며
감별서에는 천연비취로 표기되고 보조항복에 수지흔 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Serpentine( 서펜틴: 사문석 )
오명 - 조선비취, 사문옥
Hydrogrossular Garnet
상업명 - 쑥비취, 아프리카비취, 트란스발비취
Aventurine Quartz 어벤츄린 쿼츠
상업명 - 인도비취
Chrysoprase 크리소 프레이즈
상업명 - 호주비취
Dyed Chalcedony 염색 칼세도니
상업명 , 오명 - 마노 , 취만옥
Dyed Quartz 염색쿼츠
오명 - 한국비취
Calcite 칼사이트
상업명, 오명 - 멕시코비취, 칼심옥
옥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kjw3781/100119855878
경옥(硬玉)과 연옥(軟玉)의 두 가지가 있다.
역사시대 초기부터 두 가지 모두 잘 다듬어 보석이나 장신구, 소형 조각품, 실용적인 물건으로 사용돼왔다.
둘 중에서 더 값비싼 것이 경옥이고, 다른 하나는 연옥이다.
경옥과 연옥은 화학적 조성도 다르고, 결정 구조도 다르다.
경옥은 나트륨과 알루미늄의 규산염이고, 휘석으로 분류된다.
연옥은 칼슘과 마그네슘의 규산염이고, 각섬석류에 속하며, 투섬석(透閃石)의 치밀한 형태로 간주된다.
두 종류 모두 현미경으로 본 결정의 모습은 아주 촘촘하게 서로 결합된 집합체 모양을 이루고 있다.
두 종류 모두 흰색이나 무색이지만, 철이나 크롬, 망간이 불순물로 섞여 있으면 각각 붉은색, 녹색, 회색을 띤다.
밝은 초록색을 띤 것을 가장 높이 쳐준다.
두 종류의 옥은 가공하고 광택을 냈을 때 대개 겉모습만으로 구별할 수 있다.
연옥의 아름다운 광택은 유리질보다는 유질(油質)처럼 보이며, 경옥은 그 반대이다.
그리고 어떤 색들은 둘 중 어느 한쪽에만 나타난다.
예를 들면, 인기있는 푸른 사과빛이나 밝은 초록색을 띤 것은 틀림없이 경옥이다.
경옥이나 연옥 모두 반투명성의 정도는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
미얀마 북부의 모가웅 부근은 오래 전부터 경옥의 주산지로 유명하다.
연옥의 산지는 훨씬 많으며,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