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에도 서양음악처럼 한 옥타브 내에 12개의 음이 있어요. 황종(黃鐘)·대려(大呂)·태주(太簇)·협종(夾鐘)·고선(姑洗)·중려(仲呂)·유빈(蕤賓)·임종(林鐘)·이칙(夷則)·남려(南呂)·무역(無射)·응종(應鐘)이 그 주인공으로, 통틀어 십이율이라 부르죠.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153
이것을 점에 접목 시킨 것인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납음은 원래 60갑자, 10간 12지지로써, 음률을 만들어 궁중 음악에 사용한 것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숩니다.
첫댓글 선생님. 명리공부 에 필수인 저 12지지 크기 공부도 안해요
그럼. 크기 비교를 해야 생하는지 극하는지 아는데
이론으로만. 자축인묘,...술해. 이론만으로 12지지 를 외웁니다
전 12지지 를. 저걸 놓고. 하도낙서 를 끄집어내서. 공부합니다.
공부방법이 이론은 같은데 접근방법이완전. 다릅니다
한국와서 명리공부 하는게 접근방식이 달라서 의아해. 해요
기초부분에서 이론으로. 접근하면. 응용부분에서 한발자국도 전진 못하고 그래요
하늘의 비밀. 누구나 다 알수가 있을까요?
국내에 있는 책들은 거의 다 어떤 책인가 살짝은 다 봤는데, 처음보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국악에 있는 음률에서는 볼수 있는데
국악에도 서양음악처럼 한 옥타브 내에 12개의 음이 있어요.
황종(黃鐘)·대려(大呂)·태주(太簇)·협종(夾鐘)·고선(姑洗)·중려(仲呂)·유빈(蕤賓)·임종(林鐘)·이칙(夷則)·남려(南呂)·무역(無射)·응종(應鐘)이 그 주인공으로, 통틀어 십이율이라 부르죠.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153
이것을 점에 접목 시킨 것인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납음은 원래 60갑자, 10간 12지지로써, 음률을 만들어 궁중 음악에 사용한 것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숩니다.
율력지에서 저 12지지 크기. 나옵니다
기초부분에서 저걸 모르면 아예 응용부분에서 막힘니다
율력지란 법으로 정했단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