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잇비! 의 맛집 포스팅 2탄
저어기~~ 밑에 삼성동 명랑식당 소개가 되어 있더라구요 ^^
20대때 자주 먹던 맛난 육개장 명랑식당이 월평동에도 있더라구요..
2년전 쯤에 생긴거 같던데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는 집이라
못가다가 어제 회사 휴무라 점심에 다녀 왔습니다..
20대때 먹었던 그 맛이 어렴풋 기억이 나면서 한그릇 뚝딱 비우고 왔습니다..
오직 육개장만을 고집한다는 이 집 메뉴 두개~
육개장 : 6,000원
파전 : 8,000원
주소는 위에 위치는 하늘문 교회와 대전일보 사잇길...
위치 좀 애매 합니다잉~~
사진은 먹느라 못찍어 퍼 왔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ㅠ 수정완료
정말 맛있어요? 소문은 들었는데 영업시간이 너무 빡빡해서 정말 스케쥴 다 조정해서 가지 않는한 힘들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