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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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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이 러브 뮤직 ( I love music) 과 안국환 음악 감독
에브노말 추천 0 조회 141 09.01.05 17: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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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5 20:09

    첫댓글 먼저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퇴직후 더욱 전문성을 살려 악단 감독을 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경하하고 축하 혼자서 한악기를 다루는 일도 쉽지 않을진데 한 악단을 이끈다는 것은 여러모로 얼마나 힘든지 짐작이가네 정말 보람된 예술 봉사활동이라 찬사를 보내며 I love music 악단이 더욱 훌륭한 악단으로 발전 되기를 기원하면서......권준현

  • 09.01.11 14:52

    찬사에 고맙고 한편으로는 부끄럽네. 불현듯 자네의 색소폰 소리가 듣고 싶군.

  • 09.01.05 21:14

    대성의 싹을 곱게 피운 자네의 생애는 그 모두가 멜로디이고 리듬 아니던가! 장하시네!

  • 09.01.11 14:56

    고맙네. 자네의 삶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귀감이 아닌가?

  • 09.01.06 07:33

    음악한다는 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대단한 활동을 하는 줄은 미처 몰랐네. 연주회가 성황리에 끝나기를 합수 기원 함세. 축하, 축하!!!

  • 09.01.11 15:31

    자네의 부지런함이 참으로 부럽군. 고맙네.

  • 09.01.06 09:38

    환희! 또 환희로다! 국환님 참으로 대단하외다. 학교 다닐 때 그대는 문학에 두각을 나타내었지. 이제 음악에 도통을 하였다니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네. 악단을 맡아 감독을 한다는 것은 樂의 調和를 말하는 것 아닌가. 禮와 樂은 늘 같이하는 것이거늘. 우선 영혼이 맑은 사람이어야 가능하겠지. -- 우리 동기들의 진면목이 하나 하나 빛을 보고 있어 흐뭇하구만. 대성하시기를 비옵네.

  • 09.01.11 15:33

    자네 생각처럼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닐쎄. 자네야 말로 입지전적인 인물 아닌가?. 자네의 칭찬을 들을만큼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싶군.

  • 09.01.06 14:56

    명국환!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구나. 특히 무보수로 한다니 요즈음 같은 각박한 세상에 본받을만한 일이네

  • 09.01.11 15:34

    반갑다, 친구야. 그리고 칭찬해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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