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김동원)의 댓글 사건

[이목천]

남의 잘못을 태산만큼이나 높이 떠들던 사람들이

자기 사람에게 댓글로 당했다.

인간사 참 묘하고 허무하다.

지금 정부는 댓글과 촛불로 들어선 정부다.

드루킹은 그만큼 도와줬는데 왜 인센티브가 없느냐고

이 사건을 퍼뜨린 것같다.

고발 내용이 너희들은 깨끗한 것같이 다니지만

실제는 그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의 동영상에는 경인선(經人先)이 나온다.

대선때 김정숙여사가 경인선을 그리워 했고 그들의 행사에

얼굴이 비치기도 했단다.

드루킹의 댓글로 대선 여론을 조작한 사실이 들어났음에도

청와대와 민주당과 조국 민정은 적반하장이라고 울부짖는다.

성추문. 김기식. 댓글조작까지 너무 시끄럽다.

집권한지 1년, 드루킹은 좌파 마당발이라 한다.

그래도 권력자들은 반성이없다. 반발하는 김기식, 입닫은 조국,

외국언론은 "한국은 정상적인 민주국가가 아니다."리고 한다.

김기식이 사임한 금융감독원장의 월급은 3억 5천만윈이란다.

P언론은 청와대 3인방(문석조)이 권력을 휘두른다고 한다.

- 권부에 앉아 있는 자들은 정신적 이단아들이다.

-피해자 코스트레 민주화 공로를 부르짖는다.

-민족문제연구소(좌파진영)에 자금을 조달했다.

세상이 너무나 시끄럽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귀가 멍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