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병원에서 동맥경화 초기 진단을 받고
체중을 7kg이상 감량을 해야 하다는 말을 듣고
여기 저기 정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먹지 않고 운동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그런데 좀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친구가 아토피, 체중, 그리고 체질까지 바꾼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채식이었습니다.
10일 단위로 채식만하는 겁니다.
3달까지 해보랍니다.
체중뿐 아니라... 몸도 무지하게 좋아진다네요.
모든 식단을 야채와 과일로 바꾸고
대부분의 조리를 데치는 것만으로 하고
밥은 현미만으로 양은 평소의 3/2에서 3/1까지 줄이면서 하는 겁니다.
2월 1일부터 실시합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루다.... 삼겹살 두루치기가 확~ 땡기는데....어찌야할지...ㅋㅋㅋ
첫댓글 조만간 아이디 변경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채식님이 계시니... 저는 야채나 남새 같은거루다...ㅋㅋㅋ
오늘만 피고 내일부터
끊는다는소리와 같습니다,


들킨 것 같네요...ㅋㅋㅋ
전 오늘부터 금연 노력중이네요...에휴,,,벌써,,
채식주의님께 맨날 저녁 같이먹자고해보세요.^^식단도 알려달라고...^^
오늘 시장에 가봤는데... 채소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알고보면 저는 몸에안좋은 떢볶이 라면 등등 밀가루 음식만 잔뜩 ㅎㅎ
아!그 심정 이해합니다.저 역시 만성 B형간염을 40여년(아마 7살때 교통사고로 수혈인것)앓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담배. 엄청 즐기다.담배는 32살.술은 최근에야 완전히 끓었죠.문제는 간단합니다.
모두들 힘이 들지만 그래도 좋은 세상. 명대로 살고싶으면 원칙대로 행하면 될것이고.아님. 굵고 짧게 살려면
먹고 싶은거 닥치는대로 드시면 됩니다.쉽지 않은 일이죠...가족들이 용기를 줄겁니다.
고궁님... 명대로 살고 싶으면 하는 대목에 울꺽 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새겨 들으면서 금연 성공하고 싶네요. 그런데 번짱이신 희망봉님께서 채식만 하셔야 한다면...흑흑ㅠㅠ
걱정입니다. 그래도 희망봉님 자체로 희망이니 잘 될 것이라 믿슘다. 양 배추 많이 섭취하세요.
전화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 원터님^^ 먹벙은 계속 되어야 한다... 한표^^
꼭 성공하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네,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젊어(30세)서부터 소,돼지,닭고기를 금하고 생선과 채식만을 해왔습니다....처음에는 좀 힘이듭니다. 포만감이없어 늘 배가고푼 느낌입니다....또한 뱃힘이없어 고통이지요.하지만 3개월 이상 지나면 나도 모르게 점점 식사 양이 줄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수저를 놓게되지요. 처음에는 죽 종류와 과일로 시작하여 채식으로 넘어 가시면 편함니다....ㅎㅎㅎ 잘 -해보세요. 화이팅 팅팅!!!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채식단어가 많아서 ㅎㅎ 기쁘네요 절 잊어버릴염려는 없을듯 ㅠㅠ
ㅎㅎㅎ... 이번 기회에 채식교 하나 만들까요... 교주 - 채식주의님, 신도1 - 희망봉, 신도2-^^; 교세 확장을 위해 채식 번개 한번.... ㅋㅋㅋ
쉽지 않을거예요 저두 2월부터 하려고 해요 단식을 하려는데 여러번 실패했거든요 그리고 밥상이 썩었다 당신 몸이 썩고 있다 그리고 또 한권은 의사가 못 고치는 병 밥 장사가 고친다 - 강 순 남 - 꼬


옥 읽어보세요 도움 될거예요 채식주의자로 사는거 만만치 않아요 이 사회에서요 
응원할게요 


참 현미밥은 처음에는 현미찹쌀을 좀 많이 섞고 조 , 수수 , 까만쌀이나 다른 잡곡 섞어서 밥을 하면 밥이 맛있어서 먹기 좋을거예요
첫날 나름 참고 먹었습니다.... 배고픕니다..^^;
읽었을 수 있겠지만 헬렌니어링과 스콧니어링의 부부가 저술한 조화로운 삶 시리즈를 다 읽어보세요.
그 마지막 책이 소박한 밥상이죠.
서서히 변화를 가져와야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담배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면 피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치료식이 맛이 없어서 밥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히려 몸에 조금 해롭다는 일반식을 맛있게 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구요.
현대의 질병은 먹거리도 무시 못하지만 스트레스입니다.
누가 좋으니 해봐라 보다는 스스로 변해야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스스로 변하고 싶어요~ ^^;
저두 채식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도저히 먹는건 포기가 안되네요;;;
인생에서 포기하지 못하는 몇가지가 있지요... 정말... 포기못하는 거.... ㅋㅋㅋ 술~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벌써 술을 끊은지 2년이 됩니다. ㅎㅎ
일단은 잘먹고보자 주의입니다...^^ 잘먹고 운동은 빡쎄게... 저희는 저녁시간대에 주3회 실내암장에서 운동,헬스장에서 주1~2회 보조운동으로 몸관리합니다.. 물런 운동보단 식단이 더 중요하겠죠....^^
즐거운식단과 즐기는 운동으로 몸을 다스려보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실내암장이 사당동 어디 있어요...? 한번 가보게요...^^
저희는 저녁마다 갑니다.. 언제던지 오셔서 구경한번 하세요~... 사당역11번출구~..
연락처 쪽지로 남겨드릴께요...^^
희망봉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몸 좀 추스려서...... 팬다님하구 설악 한번 뛰고 싶습니다...
이거 성공하려면 휴대폰 번호 바꾸고 잠적하기 전에는 힘들것 같사옵니다....
하여간 정곡을 정확하게 찔러요... 또 한칼 맞았습니다.... 이번 주는 참고 싶사옵니다....^^
채식주의님이 잘아실듯,, ㅎㅎㅎ 저도 술때문에.. 쉽지않을듯.. 전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