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자: 전해일, 이재청, 동생한분
1. 오늘 셋이 여수까지 가기로 계획하였으나 순천만에서 남풍이 불어온 관계로
이재청 -> 순천만을 가로질러 앵무산까지 붙이는데 성공하였으나 남풍이 불어온 관계로 바로 착륙.
전해일 -> 순천만 도착 후 마찬가지로 남풍의 여파로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착륙
동생분 -> 1차 비행은 고도획득 실패로 바로 착륙하였으나 2차 비행에서 끈질기게 따라와 순천인안초등학교 인근에 착륙
재청이를 기다리기 위해 대기중...
둘이서 큰놈하나 야무지게 걸어서 1500대에서 순천으로 출발
순천방향으로 기수를 돌린 후...
아름다운 상사호 전경
순천 진입 직전
순천톨게이트 상공...
첫댓글 벌교제석산 활공장이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