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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514... "대형견도 실내서 키우자, 못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강형욱 "대형견도 실내서 키우자, 못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20.05.11. 09:54 수정 2020.05.11. 10:03댓글 2358개
https://news.v.daum.net/v/202005110954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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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배려 좀 하세요
당신과 당신 개의 행복만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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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원이나 사람들 많은곳에 대리고 다니는 거 볼때마다
역겨운게 지나가는 개 보면 짖거나 사람 지나가면 짖거나
똥 오줌 지리거나 달려들려 할때는 진짜 발로 까고 싶어진다
얼마전에는 멀쩡한 애완견 버려진 기사를 봤는데
개 키우는 인간들에게도 세금 걷어 들이고
개 전용 공원이나 수영장 시설 만들어서 운영 하도록 해야 함
개 전용 아파트 만들어서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살도록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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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랑은 자기 입장이 아니라 안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나라 전체가 개매너가 완전 개매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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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조심하라 할게 아니라 견주를 교육시키던가 아무나 대형견 못키우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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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개로 동물로 키워야지
개가 상전인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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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틀린 말 아닌데 답글 반응 왜 이럼???
강아지 제대로 기르는 사람은 강아지를 그냥 강아지로 본다.
그래야 강아지를 제대로 이해해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강아지가 자신이 하는 말들을 다 이해한다고 착각한다.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듣는 건 한정되어 있다.
최고 똑똑하다해도 200개 정도, 그것도 짧은 단어들...
일반적인 경우 20개 정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는 맞지만 강아지는 강아지처럼 키우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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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못이 없죠.타인에게 피해를 줘도 미안함조차 없는 이기적인 견주들이 문제고
이런 견주들로 인해 죄없는 개에 대한 혐오나 공포가 생기는 거겠죠.
맹견이 아니어도 대형견,소형견이 사람들 공격해도 우리 애는 안문다라고
말하는 견주들을 보면 마치 뉴스에서 10대들이 성범죄나 강력범죄를 저질렀을때
우리 아이가 그럴리 없다라고 말하는 부모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단체,개훈련사분들께선 인식칩 삽입및 배변처리,입마개착용,키우는 견종에
대한 지식학습,맹견키우는 견주들 통제능력과 시험,허가제등
견주들 의식부터 변화시킬 쓴소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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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개판이 되고 있음.
너도나도 모두 반려견 키운다고 분양받아서는 다 버리고..
개훈련 이전에 견주 교육이 먼저 필요하다.
제발 예뻐만 하디 말고 개똥 좀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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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택 아닌 다세대 공간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 고통은 아는지
자기 즐거움만 챙기는 이기적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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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은 장난감이 아닌 생명이기 때문에,
끝가지 책임질수 있는 사람만 키워야하고, 허가재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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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왜 아이 라고 표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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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라고 하던지 개라고 해야 맞지요.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개때문에 밥벌이를 한다던가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겠지요.
개를 싫어하진 않지만 방에서 함께 뒹군다던가
하는건 이상해보임 - 온몸을 털면 날리는 털도 엄청 많고
그걸 숨쉬면 사람이 마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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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들 관리 못 하는 주인들은 다른 집 맹견들과 1시간 가둬놔야 된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 마음을 이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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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비위 맟춰주면서 사시느라 개고생들 하십니다....
평생 개똥이나치우며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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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강아지 짖는소리 노이로제..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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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택(아파트.빌라,오피텔등)에선 애완동물 제발 키우지말자!
단독,전원 주택으로 한정하는 법제정 강력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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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대형견 짖는소리때문에
법정까지갔습니다.
그러나 동물소음은 관련법이없어서
저는 패배했습니다.
이게 상식이 통하는 나라입니까?
저는 매일 개짖는소리에 뇌가찢기는고통을받는데
개주인은 대형견을 우리집에 가까운곳에 배치하여 소음고문을 합니다.
이게 정말 정상입니까? 제가 예민한가요?
새벽 3시에도 짖어대는 대형견은 잘못이없죠
개주인도 잘못이없나요
제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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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두집건너 강아지들을 키우면 산책들을 시킨다
공원 나무잔디풀숲 도로변 가로수화단등의 장소에
강아지들 산책시 대변 소변을 본다
이제는 위 장소들 나무 풀숲옆 지나다기기다 꺼려진다
냄새가 너무 심해 헛구역질까지 나오려 한다
대변은 다행히 치운다 쳐도 소변은 어떻게 처리 할것인가?사람을위해 만든 공원풀숲 도로변 가로수등이
강아지들 화장실로 변해가며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급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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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울수 있는 동네가 따로 있었음 좋겠습니다.
주인에겐 자식같아도 이웃에겐 위협적인 존재일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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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전 면허증 처럼 반려동물 소지 허가증을 시험을 통해 발급하고 허가증을 가진 경우에만 반려동물 보유를 인정한다.
2. 허가를 받아 키우는 반려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저지른 경우
반려동물 주인의 형사상 처벌 or 민사상 합의를 법제화하고 + 사람을 물어
전치 (?)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반려동물을 안락사 시킨다.
위 두가지가 법제화 된다면 좋겠습니다.
아마 사고도 줄어들 것이고 유기동물도 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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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개고 큰개고 간에 아파트나 공공주거지에서는
키우지맙시다...!!!!!!
키우려면 단독주택으로.....
자신의 행복때문에 타인이 고통받으면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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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트를 건설해서
개 좋아 하는 사람들만 입주시켜라
공공 아파트에서 개 키우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이기적인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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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x은 세계 5위 안에드는 맹견을 키우고 있더라 어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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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애완견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귀엽다고 키우다, 집안 난장판 만들고, 대소변 못가리고, 말성에 견디지 못해 버리거나,
병이 들어 병원비가 많이 들면 또 버리고...
무슨 장난감 버리듯 쉽게 입양해 오고, 쉽게 갖다 버리고..
가장 시급한건,
국가에서 하는 애완견,애완묘 키우는 이수를 맞춰야 키울수 있는 최소한 자격의무교육을 신설해서
기본 키우는 방법과 소양을 가르쳐서 자격을 부여하자...
구청에서 이런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자격증을 부여해 이런 사람들만 키울 수 있도록 제도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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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땅덩이크고 집도 크고 땅도 남아 도니 대형견을 키우기 좋은 환경인거지.
우리 나라는 땅덩어리도 작고 좁은데서 다닥다닥 붙어 사는데 대형견 키우기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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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 보다 더 대우 받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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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다.
개가 사람일수 없다.
하기사 개보다 못한 인간도 많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이다.
자기 개는 끔찍히 하면서 사람은 동물취급 하는 인간들은 개 취급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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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선 개를 못키우게 해야한다.
담배도 함부로 못피우는데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는 것 자체가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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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사람무는 개는 주인이 자기 개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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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서 키운다고 능사가 아니죠
답답해 미치는 대형견 산책시키다 사고많이나죠
순간적으로 튀어나가 사람 물어뜯으면
통제불능..지인이 순하다는 리터리버 산책시키다 어린이들 공격하는거 막느라
어깨,옆구리 담걸려 두달간 고생했죠.
사고친 개들은 안락사시키고 불쌍타고 입마개 안한 견주도 엄히 처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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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끄럽고
공동주택서 개 못키우게하라!!!!!
집은 조용히 쉬는공간이다
남에 개/.~끼 울부짖는소리 듣는공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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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돈벌이는 정말 하지말자
인간으로써 자기자신이 추접하다고 느껴지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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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어떻게 실내에서 키우나요?
옆집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해요?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세요?
시골가서 이웃과 많이 떨어져 있는 곳 아니면 안 키웠음 좋겠어요.
TV에서 개 관련 프로그램이 나오니까 개 키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난 거 같아요.
개도 결혼처럼 책임감 부여해야 합니다. 자기 만족으로 무작정 키우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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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너무너무 무섭고 싫은 사람도 많다
개주인들은 자기 개가 이쁘다고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 심정은 이해하려고도 안하던데
하나같이 우리개는 안문다고 하더라
개 산책시킨담시고 길거리고 공원이고 오줌싸고
떵싸는것도 너무싫다
똥은 치운다지만 개오줌은 냄새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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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건 작은 개건 개가 너무 많다.
방송들은 애완동물 키우는 게 엄청 좋다고 부추기지 말자 좀.
거기엔 강한 책임과 동물 사랑이 전제 되어야만 키운다는 걸 꼭 가르쳐 주어라.
개는 특히나 주인 말 잘 듣다가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물이다.
내 개는 안물어요? 순전히 거짓이다.
밥 주는 주인만 안 문다.
때론 주인도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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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경기에 무슨 개를 키우고 자녀나 잘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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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천국 미국에서도 사람 무는 개는 경찰+보안관이 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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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집에서 ♩♪ 뛰고 짖는 소리에 우리집은 사람이 살기 위한집인지 개들이 사는집인지 참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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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맹견을 키우자고?
니가 개집으로 가서 사는게 낫지않겠니?
이제 인간이 동물과 같이 살겠다네 동급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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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달리 공동 주택에서 사는 분들은 애완동물 기르는 것 깊이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고 생각해보면 결국 이기적이라는 분명한 사실만 남는 것 같다.
옛날 단독주택 시절과 분명 다르다. 결국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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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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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사달란다고 이쁜 강아지 골라 사고
사료 주고, 똥오줌 치우고
목욕 미용 시키고
예방 주사 맞으면 되겠지
그것만 생각하고 강아지 사는 사람들
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질병으로 수백 수천도 들고 20년은 살고
외출 여행 제약이 많아요
크고 작은 민폐는 안끼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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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원이 개공원이죠
개가 운동을하는지 사람이 운동을 하는지
목줄 입마개 아직도 안하는 남자,여자 보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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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은 애완동물 허용되고 안되고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애완동물선진국처럼.
뉴욕에서 중개인 소개로 간 아파트가 애완견 안되는 곳이라 한달만에 쫒겨난 경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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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한테나 가족이지
비애견인한테는 그냥 개 일뿐이다
관리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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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비린내 작살인데 집에서들 키우는거 보면 비위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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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파트서?
개 감정타령만 말고 이웃집 사람들 감정도 고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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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냬서 개?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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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서는 개 키우지마라
개를 데리고 나오면 모든 조경에 오줌싸고 똥싸고
싼똥 치우는 견주는 10명중 1~2명수준
개 키울자격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
내새끼 내새끼 하는것보면 진짜 그인간도 개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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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고 애완견이고
개xx일 뿐이다
키우는건 니들 자유라 하지만
공동주택에 개짓는 소리에
살인충동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층간소음 살인사건 나는
피해자 편 아니고
가해자 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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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권리가 있다.
아침에 개가 길거리나 나무밑에 변을 보는 것도 정말 끔찍하다.
봉지로 치운다고는 하지만....
그건 니들이 좋아서 하는거고. 정말 보기 싫다.
나도 뱀이나 쥐 이런거 키우며 아침마다 끌고 나니고 싶다.그런자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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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고 아이라니?
사람 새끼가 아이지
개보고 아이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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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애완견을 키울 경우 사람의 건강과 위생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첫째 개털에 의한 호흡기 질환
둘째 개들의 분비물에 의한 세균들
셋째 개들이 사람처럼 대우 받으러 한다.
심지어 서술순위를 지들이 정한다.
특히, 아기키우는 집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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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개다. 어찌하여 요즘은 개가 사람위에 있는것일까
개는 노상방뇨해도되고 사람은 안되고?
그런 개같은경우가 있는가. 잔듸밭에 안자을수가없다.
개오줌 냄새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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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아 니들이 키우는 개들은 니들이 밥을 주기때문에 따르는 거란다.
니들이 개에게 밥을 안주면 견주를 문다는 데 백원 건다.
결국 니들은 개들의 밥줄일뿐.
인류가 개를 키운건 개들이 사냥 도구였 때문이다.
지금은 인간이 전혀 개를 키울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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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들은 단독주택이나 실외에서 키우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아 TV에 좀 나오더니 뵈는거 없냐?
개는 개다.
♪♬♬♪♪~ 아파트에서 키우는 / /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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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사람은 사람같이 키우고
개는 개같이 길러야 되는데
개를 사람같이 키우니
개가 상전이 되어
개의 종이된 주인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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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개라고 부르니 기분나빠하는 사람있는데 개는 개다.
외출 시에는 개목줄, 개입마개 꼭해라. 남에게 피해 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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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그냥 개키우는 사람만 사는 전용아파트 만들고
전용공원 만들었으면 좋겠어
지들끼리 물어뜯던 지지고 볶던 하게
개키유는 사람들한테도 그게 좋지않나 눈치안볼테니
개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멀리서 개 오는것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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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집안에서 개를 키운다...
글쎄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는 항상 우리 강아지에게 미안했다
아무리 파도 파지지 않는 아파트 콘크리트 바닥을 파는 강아지를 보면서
정말 미안했다.
그래서 너른 마탕이 있는 집에서
마음껏 땅도 파고 뛰어다니기도 하며 키우고 싶었다?
훔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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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은 그냥 식용, 군용, 경찰용으로만 사용할수 있게 한정하자...
아무 집에서나 사람 공격용으로 개가 키워지면 안되잖아....
개 크기 한정해서 몇cm이상은 집에서 키우는거 금지하는 법을 즉각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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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에게 정성 쏟는 이 보면 사람과 관계가 안된 이들 많다....
대개가 우울증이 있다던지...멘탈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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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충견이라 해도 언제 돌변할지 알 수
없는게 개다. 주인한테는 충견일지 몰라도 타인에게는 개고 공포의 맹수이다.
개를 좋아하는것은 자유지만 타인에게 공포의 위험이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나도 훌륭한 개를 기러봤지만 개는 개다.
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자기만족이지.
이웃에게는 불편한 존재이고 민폐의 대상이다.
개와 살다보면 개의 습성을 배우게 되고 결국 좋은것을 얻을수 없다.
개와 산책하는거보다. 여인들이
속삭이며 산책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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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진행자는 개를 아이들이라고 말하고 ,
훈련사는 이 친구들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방송에서 맞는 표현인가요?
///씨는 항상 방송에서 이 친구, 저 친구하면서 사람취급하던데 나만 불편한가?
할머니를 동물로 착각 해서 물었을수도 있다라는 표현도
피해자에게 어떤 느낌일지 생각은 하고 말하는건가?
사람은 동물로 착각하고, 개는 사람으로 착각하시는건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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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반려인과 반려견, 개 같은 인간과 //ㅋ ㅣ...
생명존중은 당연한 도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람 보다 ㅋ ㅐ/끼를 존중하라거나
ㄱㅐ /ㅋ ㅣ 밑으로 인간의 서열을 떨어지게 하지마라.
애견인들아 너희들의 사고와 행태에 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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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람하고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 발상.
그리고 그것을 관철시키는 ///의 검증되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 경험으로 점철된 발언들이
개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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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를 참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않는다 다만 귀촌을 생각중이고
시골집가서 넓은 마당에 울타리치고 키우련다~
내가사는 윗층집에 볼일이 있어 갔는데 집주인이 문을 여는순간
그~ 뭐랄까 비릿하고 역거운냄새가 확 풍기는데~~
청결이 문제인지 배설물 관리가 잘 안되는지~
여튼 난 집안에서 키우는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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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람이 개에게 쫒기는,
그래서 벽에 바짝 붙어서 개의 처분을 바라야 하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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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다는 놈들 ///빠가 많네
거의 신처럼 모시는 구먼 ///이가 개를 키워봐야 얼마나 키워봤을까?
자기개는 당뇨에 걸리고 혈액암 걸려 조금있으면 죽는다는데
전문가가 왜 관리를 잘 못했을까
나도 40년 가까이 개를 기르지만 아직 당뇨가 걸린개는 본 적이 없다
얼마나 영양공급을 무식하게 했으면 개가 당뇨에 걸리냐
결국 과잉영양에 운동부족인데 이게 주인책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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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개를 길러본 경험으로는 개들도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어한다는거 ~
개들이 말할줄 안다면 난 방에 갇혀 살고싶지 않아요 할거다 목줄매고 살고싶지도 않고
실내가 어디 인간을 위한 공간이지 개들을 위한 공간인가? 마루바닥에 발톱 빠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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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인지 ♪♪인지는 몰라도 지가 뭔데 개를 키워라 마라 하냐
우리나라는 옛부터 마당에 지킴으로 개를 키우고 했다
언제부터 우리가 개를 사람위에 치고 위하고 키워냐
개아래가 사람이고 사람위가 개냐 말을 좀 가려서 했으면 하다
우리나라는 개 자식을 둔 부모들이 넘 많아서
개 안고 다니는 사람보면 전부 개로 보일 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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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개들이 뿜어낸 개 똥이라도 잘 치우기를 바란다~
길거리에 군데군데 개 똥 땜에 불결해 죽 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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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보기나 하나 모르겠는데 공인이면 공인답게 대형견 키우면서 그런 소리해라
너희집에 짱오 케인코르소, 그레이트덴 키우고 있니?
그렇지 않다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맙시다
이렇게 되면 대형견도 실내에서 안키우면 잘 못 된 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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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그만하세요
왜냐면 동물이건 식물이건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거나 죽이거나 하는거지요
방송에 나오시는 개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예요
사람도 스트레스 받으면 알잖아요
철처히 관리 못한 개주인에게 엄벌해야 하며,
일반인들이 개를 잘모르기 때문에 도시에서 개 키우는 행위는
범죄 행위로 간주해야 마땅합니다.
법보다 안전입니다.
사람이 다쳤느데 법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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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프로보면 개가받는 스트레스,상처등은 유심히 살피고 해결해주면서
개짖는 소리로 피해받는 이웃들에 대한 대책이나 조언들은 왜 안해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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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개프로좀 그만해라.
온 나라가 개 판 되고 있다.
개 한테 쏟는 돈과 시간의 반이라도 부모에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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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의 세상에서 왜 사람이 개에 물릴까봐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나? 어떤 개를 밖으로 대리고 나오지 마라.버리지도 마라.
개나 고양이가 인간에게 길러 달라고 한적이 없다.
사람물은 개는 서양처럼 그 자리에서 사살하고 벌금을 왕창
물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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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도 제대로 교육받고, 끝까지 책임 질 수 있고,
환경도 허락을 해야만 키울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나도 너무 기르고 싶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못 키울 것 같아, 포기하고 있다.
불쌍하다고, 이쁘다고 막 데려다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다.
좁은 집안에 큰 개, 작은개, 고양이 까지 섞어서 기르는 사람들은 정말 무책임한 것이다.
자기 개가 정말 행복한지 스스로 살펴봐야 한다.
개 꾸미는 짓도 안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인형을 사다 꾸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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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개 키우는것 자체가 개에게는 스트레스다.
개를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시골가서 키우던지...
아파트에서 키운다는건 그냥 소중한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과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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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훌륭하다??? 제목한번 기가 막힌다...어떤x가 지었나...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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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로 인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다.
고로 개를 키우지 말자 하지는 안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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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개를 두고 아들이니 딸이니 형이니 오빠니
개소리 집어 치우고 산책로에 데리고 오지마라
똥싸고 오둠싸고 더러워서 산책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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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견같은 자/아 !
대형견키우는집 밑에 사는사람은 냄새때문에 어떻게 살라고 이런이야기 하냐?
그렇다면 방안에서 소도 말도 키울수 있게 하자!
에라 떵물에 튀길/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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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동물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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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 답게 사육해야지 개가 행복할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개를 주인 말 잘 듣도록 훈련시켜서 대리 만족하고 ,그럼 개가 개처럼 산다고 느낄까요.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고 행복해 하는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사람 만족이지 ,
동물애호가라면 동물 학대하지말고 동물답게 살도록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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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도 문제 많습니다
자기들의 개에 대한 과도한 사랑과
이기심을 부추기는 내용이 많습니다
언제 부터 먹고 살만 해져서
사람이 먹기도 부족한 소고기 돼지고기에 삼계탕에 백숙에
보약까지 먹이는 장면을 보고
인간의 굴절된 사랑과 이기심을 보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적어도 결식 아동들이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단돈 천원이라도 내보고 이런 행동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기들 개에 대한 과도한 사랑과 이기심으로 인해
반복되는 인사 사고를 유발하는 만큼
견주 구속등의 강력한 처벌과 법규 강화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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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로 키워야 젤 행복해요.
개를 인간으로 키우려는 애달픈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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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형견을 실내에서 키워~~ ㅋㅋ 차라리 케우지 마셈 ..
개도 실내에서 키우면 삶 자체가 스트레스임 ~~
개를 위함도 좋지만 개와 사람의 역활이 바뀌지 않았슴 한다...
부모는 요양원 보내놓고 반려견을 봉양하고
자빠져 있는 한심한 인생들 ㅋㅋ
반려견 에게 쏟은 정성 니들 부모에게 반만이라도 쏟아봐라..
이 개만도 못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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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특성에 맞춰서 키워야지
그게 안되면 키우지 말아야 하는 거다.
개는 동물이고 인형이 아니다.
인간 마음대로 키울 수 없는 동물이란 말이다.
동물도 각자 특성이 있고 감정이 있는데 인간 생활양식에 끼워맞춰서 키우는게
문제란 말이다.
==========
개는 동물이고 인간과 같지 않은데도
반려견이라고 인간처럼 생각하는 견주들이 정말 무지한 거라 생각한다.
개도 동물인지라 동물적 욕구가 있는데 그걸 견주들이 너무 모르더라.
그저 인간애기처럼 예뻐만 해주면 되는 줄 아는 단순한 견주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를 키워선 안된다.
그런 사람들이 키우는 것 자체가 문제를 양산하는 거다.
==========
나의생각 집안에 개만 키우지 말고
소도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염소 토끼
모든 동물을 차별말고 키우게나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대공원들 동물들 힘들다고 하더라
호랭이 사자 곰 분양받어 집에서들 키우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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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어
개들중에는 밖에서 살고 싶어하는 애들이 훨씬 많아
개들은 집안에서 적응된 애들은 괜찮치만 아닌애들은 굉장히 답답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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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실내서 키우자는것은 세상주체가 개라고 봣을때이지
큰개는 실내키우면 인간은 온갖질병이 쉽게걸릴것입니다.
잘못된 생객하는 독자들 생기기전에 /// 진행자는 사과해야합니다.
개가 침흘리고 개털빠지고 얼 마나 피곤한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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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한다.
왜
말도 방에서 같이 키우면서 살지.
언제부터 개 새 / 가 그렇게 귀한가족됐나.
사라은 사람데로 동물은 동물데로 환경에
맟춰 살아아지.
그러려면 산속에 혼자 살아라.
이웃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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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콘크리트 바닥에서 키우는것은
동물 사랑이 아닌 학대다
개는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
대형견을 실내에서 키우는것은 학대중에 학대다
저 말의 의미는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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