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커버는,
집에 있는 천을 잘라서 레이스를 달아 주었어요.
색이 맞지 않았던 의자에 옷을 입혀 주니
균형이 맞는 것 같네요.^^~
손님이 오셔서 차를 드시면,
찻잔을 내려 놓을 때 나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궁리 끝에 떴는데
보기에도 예쁘고 소리도 나지 않아서 좋답니다.
풀을 먹여서 사용해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그냥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떠 보세요. @^^@~
첫댓글 이쁘네요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중에 색깔이 있는 천을 테이블에 넣고 흰색의 테이블보을 올려 놓으시면 무늬가 더 확실히 살것 같은데요
ㅎㅎ, 그렇죠? 예전에 브라운색 테이블보 위에 놓았었는데, 이제는 좀 깔끔한 것이 좋아서 이렇게 해 놓았어요. 다음에 다시 올려 놓을께요^^~
센스 만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더 예쁜 것으로 떠서 올릴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쁘네요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중에 색깔이 있는 천을 테이블에 넣고 흰색의 테이블보을 올려 놓으시면 무늬가 더 확실히 살것 같은데요
ㅎㅎ, 그렇죠? 예전에 브라운색 테이블보 위에 놓았었는데, 이제는 좀 깔끔한 것이 좋아서 이렇게 해 놓았어요. 다음에 다시 올려 놓을께요^^~
센스 만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더 예쁜 것으로 떠서 올릴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