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2회 한중미술국제교류전, 예술인문으로 떠나는 청도크루즈여행 (준비위1일차) 250320

[어랑]

2025 제2회 한중미술국제교류전, 예술인문으로 떠나는 청도크루즈여행 (준비위 1일차)

【한국아트뉴스=어랑】(사)안견기념사업회, 한국미술작가협회, 한서대학교 최고위과정총동문회,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제2회 한중미술국제교류전, 예술인문으로 떠나는 청도크루즈여행 준비위원회가 청도미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한국미술작가협회 민성동 회장, 한서대학교 최고위 이경복 교수, (사)안견기념사업회 박수복 이사장,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 페리서비스 이건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8일 어버이날 출발하는 청도크루즈여행을 준비하는 일정으로 1일차를 보내고 있다.

"세계예술인문국제교류전" 준비를 위한 일정이다.
이번 여행 스케즐은 청도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소어산, 청도의 상징이라 불리는 잔교, 5.4운동의 정신을 기린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5.4광장, 중국 옛 시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피차이왠 등 청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이 준비돼있다.

이번 행사는 태산 여행까지 준비 되어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로 우리에게 익숙한 태산을 케이블카로 다녀오는 일정도 마련 하였다.

“다리 떨릴때는 이미 늦다. 가슴 떨릴 때 떠나라”

인천항 출발 연태행 35,000급 해상호텔 크루즈에 탑승하면서 지루할 뜸이 없었다.
4인실기준으로 샤워 화장실은 물론 한국방송도 시청할 수 있었다.
특급 호텔같은 로얄실, 대형 노래방, 단체 세미나, 선상식당, 심심풀이 간식을 제공하는 대형매점 등 위락시설이 있었다.
면세점(현금 카드사용가능) 노천카페, 꼬치 및 맥주등 여유롭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날 도착한다.

아래 사진은 청도 공항 광고물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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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회 한중미술 국제교류전, 예술인문으로 떠나는 청도크루즈여행 (준비위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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